상징과 숭고
강영준 문학평론집
≪상징과 숭고≫는 평론가 이전에 문학을 가르치고 향유하는 사람으로서 순수문학이 좀 더 활력을 얻고, 대중성이 미약하더라도 양질의 콘텐츠가 꾸준히 생산되는 토양이 갖춰지기를 소망하는 현직 고교 국어교사가 집필한 문학평론서이다. 이 책은 비평을 통해 생동하는 문학과 접하고 청소년들에게 문학적 상상력의 흥취를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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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비평을 통해 생동하는 문학과 접하고 청소년들에게 문학적 상상력의 흥취를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게 할 것이다. 현직 교사로서 비평의 전선에서 문학적 논쟁과 담론을 나누며 그것을 청소년들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이 행운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 '현대시의 좌표'는 그간 ≪현대시≫, ≪동리목월≫, ≪시사사≫ 등에 발표한 월평, 시평 등을 묶어놓았다. 최근에 창작 경향을 이해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2부, '숭고와 사물라크르'는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시인들에 대한 작가론이다. 3부, '시의 다채로운 풍경들'은 시집의 서평과 시인들의 자전시에 대한 작품평이다. 크게 대중적이지는 않더라도 한 번쯤 논의를 해야 하는 작가들을 주로 다루었다.
목차
목차
1부 현대시의 좌표
014 독백과 다성악, 재현과 비재현의 사이
030 실재의 주변과 현실의 미적 수사
041 불안의 수사학
054 숭고와 파토스, 생성과 초월의 힘
067 '자연'을 바라보는 시적 주체들
082 시마(詩魔), 쓸모없음의 시학
099 관계를 향한 시적 포즈
2부 숭고와 시뮬라크르
116 버려진 존재의 은밀한 유혹_김선우론
132 반속도의 미학_김기택론
158 숭고한 세계와의 조우_강정론
175 쌍둥이, 거짓거울, 그리고 욕망에 관한 소묘_여정론
193 시뮬라크르의 만찬, 어느 요설가의 언어적 실패의 기록_이준규론
3부 시의 다채로운 풍경들
212 감(感)을 잃은 나, 그리고 검은 커튼의 세계_유지소, 하재연의 시
226 조작된 숭고의 환영_조동범의 자선시
236 죽음을 향한 끝없는 길항작용_김경인의 시
247 욕망과 성찰, 치유와 공감의 언어_정익진, 김영미, 이린, 김헌의 시
261 의식과 일상, 기억과 무의식의 변주_성향숙, ?엄마, 엄마들?, 최기순, ?음표들의 집?, 한혜영, ?올랜도 간다?
281 시의 질료를 다루는 두 가지 방식_이기철, ?잎, 잎, 잎?과 송승환, ?클로로포름?
291 발달지체의 나르시시즘과 노화의 미학 _김륭,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와 강송숙, ?풍경을 건너가다?
302 삶의 통점을 보듬는 치유의 언어_김장호, ?전봇대?
311 놀이와 삶의 이중주_백상웅, ?거인을 보았다?
319 알고리즘으로 가득한 세계_송기영, ?.Zip?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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