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간격
황점복 수필집
2003년 ≪문예연구≫로 등단한 작가가 황점복의 두 번째 수필집 『아름다운 간격』 . ‘1부 누가 알아주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2부 고향의 우물, 3부 대청봉을 오르며, 4부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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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03년 ≪문예연구≫로 등단한 작가가 ≪빈손의 미학≫에 이어 두 번째 펴낸 수필집이다.
'1부 누가 알아주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2부 고향의 우물, 3부 대청봉을 오르며, 4부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으로 구성되었다.
과일나무를 보자. 잎을 피워내고 꽃이 피고 지면 열매를 맺고, 맺힌
열매를 키워내듯이 질서정연한 거리를 조절하는 것을 보게 된다.
아름다운 간격이지 않은가.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에서 지브란이 말한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함께 서 있어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이처럼 친구나 직장동료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여러모로 사람과의 모든 관계에서
현악기의 줄에서 완성된 음이 나오는 것처럼, 봄이 여름을 시샘하지 않듯이, 나
무가 다른 나무의 열매가 많음을 시샘하지 않는 것처럼 아름다운 관계라는 거리
를 유지할 때 힘겨운 사회가 아닌 행복한 사회의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 본문 <아름다운 간격> 중에서
목차
목차
1부_ 누가 알아주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주름살 │ 12
또 다른 깨달음 │ 17
비어있음을 위하여 │ 21
누가 알아주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 25
푸르른 5월 │ 28
하모니 │ 31
그림으로 만난 화가 이중섭 │ 34
난, 외롭지 않다 │ 39
내가 좋아하는 여성 │ 41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답이 있다 │ 47
인생의 주제는 무엇인가 │ 51
열쇠소리 │ 54
울어야 산다 │ 58
전주 "콩나물 해장국 │ 61
소 밭갈이 사진 │ 65
가을 속에서 만난 추억의 가을 │ 68
2부_ 고향의 우물
간장꽃 │ 74
소소한 그리움의 소리 │ 78
고향의 우물 │ 81
편지 │ 85
기다림 │ 89
기호식품 │ 93
깨진꽃병 │ 98
꿀꿀이 │ 101
놀이터 │ 105
어린시절 추억 │ 109
여름 피서 방법 │ 112
3부_ 대청봉을 오르며
400리 꽃길 │ 116
겨울철새 고니 │ 119
구절초 │ 121
논개의 생가 │ 124
늦가을 정취 경주 │ 127
대청봉을 오르며 │ 130
비내리는 소록도 │ 135
숲이 좋은 산길 │ 138
섬진강의 봄소식 │ 142
순천만 국제 정원 박물관 탐방 │ 145
4부_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
제주도 여행기 │ 150
윗세 오름 등반 │ 154
성산포 일출봉 │ 158
안동 하회마을 │ 162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 │ 164
현모양처 신사임당 │ 169
쉐산도 파고다 │ 172
세다곤 파우다 │ 174
미얀마(혜호) │ 177
라오스 그리고 루앙프라방 │ 180
초록빛 수직세상 │ 184
아름다운 간격 │ 187
텅빈충만 │ 190
저자
저자
2003년『문예연구』신인상으로 등단(수필 부문)
2003년 전국공무원문예대전 수필부문(행정자치부 장관상)
2011년 시흥문학상 수상
맥스웰 커피문학상 수상
한국문예연구 문학회 회원
수필집《빈손의 미학》《아름다운 간격》
현, 전주시청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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