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하게 좋은 사랑
박인태 제2시집
박인태의 시집 『징하게 좋은 사랑』. 《꿈속의 사랑》, 《호랑이 등을 탄 곶감이 된 도둑》, 《고추잠자리는 어디로갔을까》, 《오작교에 서다》, 《꽃들이 봄을 증오하며 운다》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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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박인태 시인의 이번 시집은 계절의 추이에 따른 고향의 이야기들이 다소곳한 가락 속에 담겨져 있다. 그는 사실이나 풍광의 전달보다는 거기에서 받게 되는 느낌을 고즈넉이 표현한 것이며 감정의 진실이 잘 담겨져 있다.
이 시집에 수록된 많은 작품들은 고향의 토속적인 가락인 진도 아리랑의 율조를 느끼게 한다. 대부분 꽃이라든가 일상의 의미가 있는 사건들을 가벼운 코믹 터치로 다루며 유머 감각을 보여 주는 한편 유년 시절의 향수와 가족애의 애환이 묻어난다.
목차
목차
1부 빨래가 잘 마르는 봄
자유 12
겨울 강 14
건너고 싶은 강 15
빨래가 잘 마르는 날 16
봄이 오는 흔적 17
생명의 씨앗 하나 18
진달래 사랑 19
벚꽃 20
꽃비 21
아까시꽃 22
자목련 23
노란 까치집 24
수선화 25
취암산 시비림 26
떨어진 꽃이라도 밟지마세요 28
오솔길(삼행시) 29
의어의 꿈 30
꿈길 32
꿈속의 사랑 33
별들의 사랑 이야기 34
2부 낮달이 뜨는 여름
도시의 달 38
낮달이 뜨는 날 40
우리 누이 42
양파 44
함정거미 46
가시나무 47
산 48
가루받이 49
소고기 잘못 먹은 날 50
미선나무를 찾아서 51
술주정 52
무화과 53
상술 54
미루나무 이파리 56
호랑이 등을 탄 곶감이 된 도둑 58
천년의 사랑 61
얼음 생각 62
천 년 묵은 여우 64
이상한 생일 66
고임 소나무 68
3부 가을비에 젖은 낙엽
불독(石) 70
검은 나비 71
열 손가락 72
아버지의 회초리 74
꿈에 본 아버지 76
징하게 좋은 사랑 77
풍장 소리 78
윤회 80
산구화 여인 82
아름다운 병실풍경 83
독집(돌무덤) 84
손전등 이야기 86
이따 와 89
인생 90
무꾸리 92
아침 이슬과 낙엽 93
낙엽 단상 94
젖은 낙엽 96
은행잎 97
오서산 98
고추잠자리 100
고추잠자리는 어디로 갔을까 101
조도등대 102
가을비 104
가을 105
남겨진 가을 106
4부 겨울의 하얀 거짓말
첫눈 108
눈 오는 날 109
창밖에 눈이 내리고 110
눈 발자국 111
만약에 몰랐다면 112
남자의 일생 115
남자가 잘 모르는 이야기 116
콩나물의 물주기 118
열두 살 소녀 어머니 120
어머니의 바다 122
갓난아기와 울 엄니 123
자전거 124
하얀 거짓말 126
욕심 127
魂 건지기 128
인력?소개소 앞 풍경 130
구제역 단상 132
시계 초침 134
5부 제3의 계절
그림자 사랑 136
큰 숲을 이루게 하소서 137
당신과 나 138
동행 140
오동나무에 봉황이 앉다 141
오작교에 서다 142
귀항 144
내 고향 조도 146
장도 150
떨어지는 꽃은 서럽지 않다 151
비석 154
새가 사는 나무 155
꽃들이 봄을 증오하며 운다 156
할부 자살 158
쌈닭 160
기후 변화 대응 162
유기견의 비애 163
무단배출 164
색다른 光度와 密度 짙은 시도| 전규태 167
저자
저자
아호 : 여미(麗尾))
나이 : 1957. 2월
태생 : 전남 진도군 조도면 여미리 1213
주소지 : 충남 천안시 순천향4길 8, 104동 403호
(쌍용동, 신성은하수아파트)
등단 : 2007년 월간한비문학 시부문 등단
활동 : 팔도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 이사, 천안문인협회 이사, 공무원(천안시청)
저서 : 시집《당신이라는 나》(2008)
동인 : 팔도문향, 천안문학, 시인과 사색 4·5·6·7·8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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