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 갈래요?
이승수의 힐링시네마 에세이
『영화 보고 갈래요?』는 ‘힐링 에사이’로도 읽힐 수 있는데 여기에 수록된 영화의 면면과 그 영화들을 통한 저자의 깊은 성찰과 큰 통찰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어, 독자들의 감성이 성장과 성숙의 궤도를 따라 순환될 수 있음을, 그 감동을 재차 확인시킬 수 있는 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성장’, ‘자아탐색’, ‘사랑·가치’, ‘여성·가족’, ‘사회현상·중독’으로 소제목을 잡아 인간의 생애 주기에 따라 분류한 글이 독자들의 삶 속으로 쉽게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테마별로 배치한 부분을 살펴봐도 그러하다. 독자는 자아탐색의 성찰이 필요할 때마다 그 테마를 부담 없이 읽으면 된다. 저자와의 소통은 그때그때 충분히 이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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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표적인 영화치료 주창자 중 한 명으로 곱는 미국 노스리지 병원 월터 제이컵슨 박사는 영화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영화 속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비슷한 상황을 이해하고 극복시키는데 도움을 받는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영화치료의 기본은 '사용법'부터라고 단언한다. 즉 관객은 "영화를 보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동화되는데 그로 인해 감동과 정화를 느끼는 가운데 스스로 변화와 성장을 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영화 보고 갈래요?』는 '힐링 에사이'로도 읽힐 수 있는데 여기에 수록된 영화의 면면과 그 영화들을 통한 저자의 깊은 성찰과 큰 통찰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어, 독자들의 감성이 성장과 성숙의 궤도를 따라 순환될 수 있음을, 그 감동을 재차 확인시킬 수 있는 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성장', '자아탐색', '사랑·가치', '여성·가족', '사회현상·중독'으로 소제목을 잡아 인간의 생애 주기에 따라 분류한 글이 독자들의 삶 속으로 쉽게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테마별로 배치한 부분을 살펴봐도 그러하다. 독자는 자아탐색의 성찰이 필요할 때마다 그 테마를 부담 없이 읽으면 된다. 저자와의 소통은 그때그때 충분히 이뤄지는 것이다.
이를테면 영화 [야간비행]을 다룬 글에서 저자는 "빛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어둠이다."라면서 [야간비행]을 사색하는데, 그 행간의 의미는 실로 현실로 환원되어 소통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어 놀랍다. 그래서 빛과 어둠의 교차가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힐링의 감동을 불러일으키게 만든다.
이러한 점들이 가능한 데에는 삶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이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따뜻함으로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선이 자그마치 51편의 영화를 관통하고 있는데, 그 하나하나를 읽는 저자의 내면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영화 [심야식당]편에서 "심야식당에 가면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 내가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일이 잘 풀릴 것 같다. 심야식당은 도피처이자 안식처이다."라고 했는데 그 울림은 심야에 식당을 찾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는 크다. 그 점에서부터 시작되는 소통의 의미를 저자는 놓치지 않고 있다.
『영화 보고 갈래요?』의 미덕은 일상의 울림을 들을 수 있는 저자의 섬세한 목소리가 큰 울림으로 되살아나는 데에 있다. '이승수의 힐링시네마 에세이'라는 부제가 어색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단언컨대 이 책은 삶의 일상이 녹아 있는 '영화'를 통해 감성을 치유시키는 '에세이'인 것이다.
목차
목차
scene2. 자아탐색
scene3. 사랑 가치
scene4. 여성 가족
scene1. 사회현상 중독
평설 : 영화 속에서 삶의 길을 찾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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