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강 들꽃(학생들과 함게 만든 문학캠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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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직 국어교사인 홍숙정 선생님이 20여 년 동안 학생들과 계속해온 ‘문학기행’과 ‘문학캠프’를 1년의 시간을 들여 다시 정리한 소중한 기록이며 마음으로 총 2권으로 구성되어있다.
1권 “내장산 산꽃”은 학생들과 함께 책의 배경 장소나 작가의 집 또는 문학관을 찾아가 감상하고 토론한 내용을 10개의 단원으로 묶어 놓은 “문학기행”책 이다. ‘소록도’, ‘광주’, ‘섬진강’, ‘태백산맥’, ‘평사리’, ‘태화리’ 등등 다양한 장소에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활동이 자세히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2권 “동진강 들꽃”은 ‘현기영’, ‘이순원’, ‘전상국’, ‘윤홍길’, ‘양귀자’, ‘안도현’, ‘신경숙’, ‘신경림’, ‘박형진’, ‘박상률’ 등 다양한 작가와 함께 진행한 문학캠프를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밀하게 기록한 “문학캠프‘ 책이다.
1권 “내장산 산꽃”은 학생들과 함께 책의 배경 장소나 작가의 집 또는 문학관을 찾아가 감상하고 토론한 내용을 10개의 단원으로 묶어 놓은 “문학기행”책 이다. ‘소록도’, ‘광주’, ‘섬진강’, ‘태백산맥’, ‘평사리’, ‘태화리’ 등등 다양한 장소에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활동이 자세히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2권 “동진강 들꽃”은 ‘현기영’, ‘이순원’, ‘전상국’, ‘윤홍길’, ‘양귀자’, ‘안도현’, ‘신경숙’, ‘신경림’, ‘박형진’, ‘박상률’ 등 다양한 작가와 함께 진행한 문학캠프를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밀하게 기록한 “문학캠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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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인 홍숙정 선생님은 이 책이 문학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주춧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면서 머리말에서 "공동체 문학캠프를 통하여 지역에 뿌리내리는 어린 학생들을 키워낼 수 있었고 거짓 없이 그대로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고 말하고 있으며, "문학캠프가 진행된 것은 10년이었고, 그 전후로 개별적으로 진행해온 문학기행까지 함께 정리하고 싶었고. 온전히 담을 수는 없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이만큼의 작업을 해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수줍은 미소를 지으면서 "많은 선생님들이 이 책의 이야기 곳곳에서 나올 것이지만, 왜 이것밖에 못썼느냐고 하더라도 내가 변명할 말이 없다. 그렇더라도, 이 책이 우리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후배 교사 또는 우리의 제자들이, 또 다른 내용과 형식으로 그 뒤를 이어갈 것이라는 희망을 꿈꿀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거듭 이 책이 문학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주춧돌이 되기를 희망한다.
국어교사로서 홍숙정은 야무지다.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을 데리고 시인과 작가들을 만나는 문학기행을 이십 년 넘게 지속해온 것만 봐도 그이가 얼마나 열성적으로 삶을 대하는지 잘 알 수 있다. 문학캠프도 예외가 아니다. 그이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고 작가를 섭외하는 일, 발품을 팔아 문학작품 속의 현장을 누비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게다가 그 과정을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기록해 두었다는 사실은 여간 놀라운 게 아니다. 적당히 살아도 될 것을 그이는 늘 이렇게 애쓰며 산다. 애쓰며 사는 일이 숙명인 것처럼 말이다. 이 소중한 기록들은 훗날 교단에서 또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안도현
홍선생님, 쓰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의 아픔에 대한 선생님의 진지한 사유가 좋았습니다. 제가 발언한 부분은 일부 윤문하고 수정했습니다. - 현기영
뜻밖의 메일을 받고 좀 놀랐습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시간에 쫓겨 경황없는 나날 보낸다는 핑계로 안 읽고도 읽은 척 하고 그냥 어물쩍 넘어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예의가 아니다 싶어 뒤늦게 첨부파일을 열었습니다. 다 읽어보고 나서 열어보길 잘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직접 발로 뛰면서 골골샅샅 꼼꼼히 확인하고 다니시는 그 열의에 경의를 표하고 그 노고에 치하를 보냅니다. 구어체 문장 정리가 무척 까다롭고 어려운 작업인데, 녹취가 아주 잘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심신 두루 강건하신 가운데 연구년을 마냥 보람 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윤흥길
홍선생님 메일 읽으면서, 잊은 줄도 모르고 잊고 있었던 기억 하나를 되찾은 기분이었습니다. 첨부된 파일을 보니 그 순간이 아예 기록으로 박제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전히 좋은 선생님으로 지내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열심히 작가의 흔적을 찾아보는 그 정성이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올해 계획한 일 다 이루기를 바랍니다. - 양귀자
정읍국어교사 모임, 정말 대단하신 선생님들을 만났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작가들의 작품 배경지를 찾아다니신 기록을 보면서 아, 이런 선생님도 있구나 싶어, 어떤 분일까 싶어 기억의 그물을 뒤져 보았으나 짚이는 것이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정리하신 기행 내용 다 좋습니다. 오랜 세월 작가인 나를 내려놓고 김유정 기리는 일에만 미쳐 살다보니 내 얘기, 특히 내 작품 이야기에는 많이 민망스러웠지만 좋은 독자를 만났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좋은 책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겉만 보고 가신 내 서재에서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 전상국
거듭 이 책이 문학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주춧돌이 되기를 희망한다.
국어교사로서 홍숙정은 야무지다.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을 데리고 시인과 작가들을 만나는 문학기행을 이십 년 넘게 지속해온 것만 봐도 그이가 얼마나 열성적으로 삶을 대하는지 잘 알 수 있다. 문학캠프도 예외가 아니다. 그이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고 작가를 섭외하는 일, 발품을 팔아 문학작품 속의 현장을 누비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게다가 그 과정을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기록해 두었다는 사실은 여간 놀라운 게 아니다. 적당히 살아도 될 것을 그이는 늘 이렇게 애쓰며 산다. 애쓰며 사는 일이 숙명인 것처럼 말이다. 이 소중한 기록들은 훗날 교단에서 또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안도현
홍선생님, 쓰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의 아픔에 대한 선생님의 진지한 사유가 좋았습니다. 제가 발언한 부분은 일부 윤문하고 수정했습니다. - 현기영
뜻밖의 메일을 받고 좀 놀랐습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시간에 쫓겨 경황없는 나날 보낸다는 핑계로 안 읽고도 읽은 척 하고 그냥 어물쩍 넘어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예의가 아니다 싶어 뒤늦게 첨부파일을 열었습니다. 다 읽어보고 나서 열어보길 잘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직접 발로 뛰면서 골골샅샅 꼼꼼히 확인하고 다니시는 그 열의에 경의를 표하고 그 노고에 치하를 보냅니다. 구어체 문장 정리가 무척 까다롭고 어려운 작업인데, 녹취가 아주 잘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심신 두루 강건하신 가운데 연구년을 마냥 보람 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윤흥길
홍선생님 메일 읽으면서, 잊은 줄도 모르고 잊고 있었던 기억 하나를 되찾은 기분이었습니다. 첨부된 파일을 보니 그 순간이 아예 기록으로 박제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전히 좋은 선생님으로 지내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열심히 작가의 흔적을 찾아보는 그 정성이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올해 계획한 일 다 이루기를 바랍니다. - 양귀자
정읍국어교사 모임, 정말 대단하신 선생님들을 만났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작가들의 작품 배경지를 찾아다니신 기록을 보면서 아, 이런 선생님도 있구나 싶어, 어떤 분일까 싶어 기억의 그물을 뒤져 보았으나 짚이는 것이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정리하신 기행 내용 다 좋습니다. 오랜 세월 작가인 나를 내려놓고 김유정 기리는 일에만 미쳐 살다보니 내 얘기, 특히 내 작품 이야기에는 많이 민망스러웠지만 좋은 독자를 만났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좋은 책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겉만 보고 가신 내 서재에서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 전상국
목차
목차
13. 현기영.11
-4월 3일, 제주도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 소리
14. 이순원 그리고 전상국.53
-강원도에서 만난 작가
15. 윤흥길.91
-진짜배기 완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16. 양귀자.145
-글솜씨와 말솜씨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준 작가
17. 안도현.217
-퇴고야말로 글쓰기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18. 신경숙.285
-글을 써서 항아리에 담을지언정 절필은 못하겠다
19. 신경림.341
-내 영혼이 담뿍 강물에 실려 흘러가는 것 같던 시 읽기
20. 박형진.391
-시짓기가 농사짓기라고 말하는 모항의 농부시인
21. 박상률.435
-아직은 팽목항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22. 에필로그.475
-내장산문학관을 꿈꿔 보다
-4월 3일, 제주도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 소리
14. 이순원 그리고 전상국.53
-강원도에서 만난 작가
15. 윤흥길.91
-진짜배기 완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16. 양귀자.145
-글솜씨와 말솜씨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준 작가
17. 안도현.217
-퇴고야말로 글쓰기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18. 신경숙.285
-글을 써서 항아리에 담을지언정 절필은 못하겠다
19. 신경림.341
-내 영혼이 담뿍 강물에 실려 흘러가는 것 같던 시 읽기
20. 박형진.391
-시짓기가 농사짓기라고 말하는 모항의 농부시인
21. 박상률.435
-아직은 팽목항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22. 에필로그.475
-내장산문학관을 꿈꿔 보다
저자
저자
홍숙정
洪淑貞
정읍 태인여중 국어교사 7년차인 1994년부터 학생들과 문학기행을 시작하였으며, 2000년부터 10년 동안 19회 정읍국어교사모임 주관 문학캠프를 진행하였다.
공립학교로 옮긴 이후에도 고창 해리중과 성내중, 정읍고, 전주용흥중을 거치면서 방학과 토요일을 활용한 문학캠프를 계속하였다.
2018년 학습연구년제 동안 <학생들과 함께 만든 문학캠프> 두 권 책을 썼다.
정읍 태인여중 국어교사 7년차인 1994년부터 학생들과 문학기행을 시작하였으며, 2000년부터 10년 동안 19회 정읍국어교사모임 주관 문학캠프를 진행하였다.
공립학교로 옮긴 이후에도 고창 해리중과 성내중, 정읍고, 전주용흥중을 거치면서 방학과 토요일을 활용한 문학캠프를 계속하였다.
2018년 학습연구년제 동안 <학생들과 함께 만든 문학캠프> 두 권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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