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만나는 음식문화 1
비빔과 섞음의 조화 '혼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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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음식과 인문학의 만남!
젓갈에서부터 고들빼기 김치, 비빔밥.. 등 전라북도 음식과 옴팡집, 전주가맥 등 전라북도 음식장소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예로부터 팔도 감사 중에 전라감사와 평안감사가 제일이라는 속담이 있다. 전라도는 산물이 풍족하고 평안도는 여색으로 호강할 수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익히 알려진 대로 전북은 비옥한 들과 너른 바다에서 생산되는 넉넉한 농수산물이 있어 푸짐한 음식 문화가 발달한 곳이다.
이 책은 1권과 2권으로 나누어서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음식과 장소를 소개하고 있다. 1권에서는 전라북도 전주의 전통음식과 술을 소개하는 한편 행원, 동락원, 예다방, 쌍샘, 옴팡집, 등 다양한 장소를 통해 전주의 음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권에서는 전라북도 익산, 군산, 완주, 무주, 부안, 남원 순창, 임실, 고창, 정읍 등 다양한 지역의 음식과 박대, 생강, 젓갈 등 다양한 식재료 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2권의 책으로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음식에 대한 역사, 전통과 속깊은 이야기를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자부한다.
또한 이 책은 1995년 '온고을의 맛 한국의 맛'에 이은 음식 책자로, 음식과 문화, 그리고 스토리와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가운데 손수 한문을 번역하거나 한문 번역본을 구입해 찾은 많은 자료를 포함하고 있어 독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만한 책자이다.
저자는 인문학과 음식의 만남을 전북 처음으로 시도한 작가로써 이 책이 우리네 삶의 성찬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 책은 허균과 부안의 방풍죽을 비롯, 만마관에서 음식을 판 조삼난, 전주 생강 상인과 올공쇠, 진안군(君)과 소주, 성미당 놋그릇 이야기, 속담으로 만나는 고창 음식 이야기, 고춧가루를 싫어한 예수병원 의사 잉골드, 서울 누이에게 부안 생선과 게를 보낸 유형원, 여강이씨 안동에서 남편 무장현감 김진화에게 두부장을 보내다, 전주 복숭아 승도, 이순신장군이 선물받은 봉동 생강, 명랑해전서 병사들에게 정과(冬瓜)를 나눠준 고창의병장 오익창, 고창현감 이원 소세양에게 새우젓과 생선을 선물하다, 변강쇠전에 나오는 임실 곶감 등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젓갈에서부터 고들빼기 김치, 비빔밥.. 등 전라북도 음식과 옴팡집, 전주가맥 등 전라북도 음식장소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예로부터 팔도 감사 중에 전라감사와 평안감사가 제일이라는 속담이 있다. 전라도는 산물이 풍족하고 평안도는 여색으로 호강할 수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익히 알려진 대로 전북은 비옥한 들과 너른 바다에서 생산되는 넉넉한 농수산물이 있어 푸짐한 음식 문화가 발달한 곳이다.
이 책은 1권과 2권으로 나누어서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음식과 장소를 소개하고 있다. 1권에서는 전라북도 전주의 전통음식과 술을 소개하는 한편 행원, 동락원, 예다방, 쌍샘, 옴팡집, 등 다양한 장소를 통해 전주의 음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권에서는 전라북도 익산, 군산, 완주, 무주, 부안, 남원 순창, 임실, 고창, 정읍 등 다양한 지역의 음식과 박대, 생강, 젓갈 등 다양한 식재료 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2권의 책으로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음식에 대한 역사, 전통과 속깊은 이야기를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자부한다.
또한 이 책은 1995년 '온고을의 맛 한국의 맛'에 이은 음식 책자로, 음식과 문화, 그리고 스토리와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가운데 손수 한문을 번역하거나 한문 번역본을 구입해 찾은 많은 자료를 포함하고 있어 독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만한 책자이다.
저자는 인문학과 음식의 만남을 전북 처음으로 시도한 작가로써 이 책이 우리네 삶의 성찬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 책은 허균과 부안의 방풍죽을 비롯, 만마관에서 음식을 판 조삼난, 전주 생강 상인과 올공쇠, 진안군(君)과 소주, 성미당 놋그릇 이야기, 속담으로 만나는 고창 음식 이야기, 고춧가루를 싫어한 예수병원 의사 잉골드, 서울 누이에게 부안 생선과 게를 보낸 유형원, 여강이씨 안동에서 남편 무장현감 김진화에게 두부장을 보내다, 전주 복숭아 승도, 이순신장군이 선물받은 봉동 생강, 명랑해전서 병사들에게 정과(冬瓜)를 나눠준 고창의병장 오익창, 고창현감 이원 소세양에게 새우젓과 생선을 선물하다, 변강쇠전에 나오는 임실 곶감 등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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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인사말
제1장
조선상식문답 속 전북 음식 _ 14
'다선일미(茶禪一味) 1번지' 전북 _ 17
규합총서와 전북 _ 21
도문대작(屠門大嚼)과 함라 반지 _ 37
허균의 사우재(四友齋)와 도문대작 _ 42
오희문, 임진왜란때 한 끼에 7홉의 쌀로 밥먹다 _ 47
전설따라 삼천리; 이성계의 등극을 도운 소금 장수 _ 54
나루터와 주막 _ 80
스토리로 만나는 포(脯) _ 84
말고기와 마필산업 _ 96
전북의 전통주 _ 100
전주 한옥마을 주변의 맛집들 _ 104
전주 즙장 _ 119
고들빼기 김치 _ 121
제2장
전주비빔밥, 우주인들 입맛도 사로잡을까? _ 126
혼돈반과 골동반 _ 135
성미당과 놋그릇 이야기 _ 138
오모가리탕 _ 145
조지 클레이턴 포크가 1884년 맛본 전주 밥상 _ 147
전주역사박물관 한글음식 방문方文 알고보니 _ 154
전주는 왜 콩나국밥이 유명할까 _ 162
삼백집 욕쟁이 할머니 이봉순과 봉동 할머니국수 _ 168
동학이 생각나는 황포묵 _ 176
임실 팥칼국수와 전주 소바, 그리고 국수 _ 183
세전서화첩(世傳書?帖) 완영민읍수도(完營民泣隨圖) _ 197
조삼난(趙三難) 만마관에서 술장사를 하다 _ 203
이규보의 몽험기와 제신문(祭神文) _ 210
이사철, 피란길에 아버지 위해 편육 준비 _ 218
허산옥과 행원 _ 224
동락원 장독대 _ 247
전주 '예(藝)'다방과 삼양다방 _ 253
전주 오목대 쌍샘과 학인당 땅샘 _ 263
전주 옴팡집 _ 268
예수병원 설립자 마티 잉골드의 젓가락질 _ 274
경기전 어정(御井)과 제례 음식 _ 280
전주 아리랑고개(불탄뫼) _ 290
비사벌 초사 _ 294
전주 미원탑 _ 296
전주 떡전거리와 고속버스터미널 _ 300
치맥과 연계(軟鷄) _ 302
전주 가맥 _ 304
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동지 _ 306
이강주를 만들고 있는 조정형씨 _ 308
제3장
자도주(自道酒) _ 315
죽력고 명인 송명섭 _ 317
전주 사람들이 관아의 주방에 판 메추라기 _ 326
전주 미나리 _ 331
전주복숭아 '승도' _ 335
두타와 전주 생강 _ 338
1872년 전주지도에 보이는 오얏 _ 341
전주 엿 _ 349
별건곤과 풍토유람 _ 352
전주 백산자 _ 354
그릇 _ 357
굴뚝 _ 360
도마 _ 365
진천송씨 우산종중의 백자(百子)편 _ 367
고창 김정회고가의 안동김씨 장담금 레시피 _ 369
제1장
조선상식문답 속 전북 음식 _ 14
'다선일미(茶禪一味) 1번지' 전북 _ 17
규합총서와 전북 _ 21
도문대작(屠門大嚼)과 함라 반지 _ 37
허균의 사우재(四友齋)와 도문대작 _ 42
오희문, 임진왜란때 한 끼에 7홉의 쌀로 밥먹다 _ 47
전설따라 삼천리; 이성계의 등극을 도운 소금 장수 _ 54
나루터와 주막 _ 80
스토리로 만나는 포(脯) _ 84
말고기와 마필산업 _ 96
전북의 전통주 _ 100
전주 한옥마을 주변의 맛집들 _ 104
전주 즙장 _ 119
고들빼기 김치 _ 121
제2장
전주비빔밥, 우주인들 입맛도 사로잡을까? _ 126
혼돈반과 골동반 _ 135
성미당과 놋그릇 이야기 _ 138
오모가리탕 _ 145
조지 클레이턴 포크가 1884년 맛본 전주 밥상 _ 147
전주역사박물관 한글음식 방문方文 알고보니 _ 154
전주는 왜 콩나국밥이 유명할까 _ 162
삼백집 욕쟁이 할머니 이봉순과 봉동 할머니국수 _ 168
동학이 생각나는 황포묵 _ 176
임실 팥칼국수와 전주 소바, 그리고 국수 _ 183
세전서화첩(世傳書?帖) 완영민읍수도(完營民泣隨圖) _ 197
조삼난(趙三難) 만마관에서 술장사를 하다 _ 203
이규보의 몽험기와 제신문(祭神文) _ 210
이사철, 피란길에 아버지 위해 편육 준비 _ 218
허산옥과 행원 _ 224
동락원 장독대 _ 247
전주 '예(藝)'다방과 삼양다방 _ 253
전주 오목대 쌍샘과 학인당 땅샘 _ 263
전주 옴팡집 _ 268
예수병원 설립자 마티 잉골드의 젓가락질 _ 274
경기전 어정(御井)과 제례 음식 _ 280
전주 아리랑고개(불탄뫼) _ 290
비사벌 초사 _ 294
전주 미원탑 _ 296
전주 떡전거리와 고속버스터미널 _ 300
치맥과 연계(軟鷄) _ 302
전주 가맥 _ 304
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동지 _ 306
이강주를 만들고 있는 조정형씨 _ 308
제3장
자도주(自道酒) _ 315
죽력고 명인 송명섭 _ 317
전주 사람들이 관아의 주방에 판 메추라기 _ 326
전주 미나리 _ 331
전주복숭아 '승도' _ 335
두타와 전주 생강 _ 338
1872년 전주지도에 보이는 오얏 _ 341
전주 엿 _ 349
별건곤과 풍토유람 _ 352
전주 백산자 _ 354
그릇 _ 357
굴뚝 _ 360
도마 _ 365
진천송씨 우산종중의 백자(百子)편 _ 367
고창 김정회고가의 안동김씨 장담금 레시피 _ 369
저자
저자
이종근
전북도민일보 기자, 전민일보 문화부장, 전북문인협회 사무국장, 전주시 문화의집 관장, 한국문화의집협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프레스센터, 한국언론재단, 방일영문화재단(3회),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기획 출판 대상에 7회 선정됐다. 문화 전문 공무원으로 전주시 '문화의집'관장 재직 시 제5회 전국 문화기반시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프문화의집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대표로 선정돼 '문화의집'의 원조인 프랑스에'직장인을 위한 한낮의 틈새음악회'를 소개했다. 1994년'문예연구'신인상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으며,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신화창조 스토리 공모대전(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다큐멘터리 작가로 데뷔한 후, 2011년엔 KBS-1TV를 통해'꽃담의 유혹(2부작)'이 추석 특집물로 방영, 시청률 3.7%로 지상파 방송 10위권에 랭크됐다. 꽃담은 국가 브랜드의 하나로 선정됐으며, 한국을 빛낸 100대 킬러 콘텐츠에 뽑혔다. 제33회 전국향토 문화공모(한국문화원연합회) 콘텐츠부문에 '서예가 이삼만의 산광수색'창극 대본을 출품, 최우수상을 받았다.
온고을의 맛, 한국의 맛(1995), 전북문학기행(1997), 모악산(1998), 전라도 5일 장터(1999), 전라북도의 축제(2000), 한국 문화의집 바로보기(2000),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길잡이(2001), 명인명장-이태백 사오정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2004), 우리 동네 꽃담(2008):이 달의 읽을 만한 책 선정(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한국의 옛집과 꽃담(2010), 서예로 보는 전북문화유산(2013), 이 땅의 다리 산책(2015):이 달의 읽을 만한 책 선정(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용인의 이야기를 열다(2015), 전주천의 역사와 문화(2015), 전주 삼천의 역사와 문화(2015), 한국의 다리 풍경(2016),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1(2016), 전주의 편액과 주련(2018), 전주 한옥마을 붓글씨 기행(2018), 한국의 미 꽃문(2018), 전북야사(2018), 고창인문기행(2019),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2(2019), 한국의 꽃살문(2019), 전주예술사(2019), 동물로 풀어보는 전북의 해학(2019) 등 28권의 단행본을 펴냈다. 한국 꽃담과 다리는 KBS 글로벌 뉴스, 미주 중앙일보, 인도네시아 한인뉴스, K-BOOk 등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 알렸으며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1'은 일본 가나자와시 우미미라이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다.
이종근은 현재 2030 전주 문화비전 수립 자문위원, 전주 문화특별시 시민연구모임 멤버, 전주문화원 연구위원, 전주문화재단 문화비평 편집위원, 전북수필문학회 이사, 지후 아트갤러리 운영위원, 한국서예교류협회 홍보 및 기획 이사, 새전북신문 문화교육부 부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프문화의집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대표로 선정돼 '문화의집'의 원조인 프랑스에'직장인을 위한 한낮의 틈새음악회'를 소개했다. 1994년'문예연구'신인상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으며,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신화창조 스토리 공모대전(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다큐멘터리 작가로 데뷔한 후, 2011년엔 KBS-1TV를 통해'꽃담의 유혹(2부작)'이 추석 특집물로 방영, 시청률 3.7%로 지상파 방송 10위권에 랭크됐다. 꽃담은 국가 브랜드의 하나로 선정됐으며, 한국을 빛낸 100대 킬러 콘텐츠에 뽑혔다. 제33회 전국향토 문화공모(한국문화원연합회) 콘텐츠부문에 '서예가 이삼만의 산광수색'창극 대본을 출품, 최우수상을 받았다.
온고을의 맛, 한국의 맛(1995), 전북문학기행(1997), 모악산(1998), 전라도 5일 장터(1999), 전라북도의 축제(2000), 한국 문화의집 바로보기(2000),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길잡이(2001), 명인명장-이태백 사오정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2004), 우리 동네 꽃담(2008):이 달의 읽을 만한 책 선정(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한국의 옛집과 꽃담(2010), 서예로 보는 전북문화유산(2013), 이 땅의 다리 산책(2015):이 달의 읽을 만한 책 선정(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용인의 이야기를 열다(2015), 전주천의 역사와 문화(2015), 전주 삼천의 역사와 문화(2015), 한국의 다리 풍경(2016),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1(2016), 전주의 편액과 주련(2018), 전주 한옥마을 붓글씨 기행(2018), 한국의 미 꽃문(2018), 전북야사(2018), 고창인문기행(2019),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2(2019), 한국의 꽃살문(2019), 전주예술사(2019), 동물로 풀어보는 전북의 해학(2019) 등 28권의 단행본을 펴냈다. 한국 꽃담과 다리는 KBS 글로벌 뉴스, 미주 중앙일보, 인도네시아 한인뉴스, K-BOOk 등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 알렸으며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1'은 일본 가나자와시 우미미라이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다.
이종근은 현재 2030 전주 문화비전 수립 자문위원, 전주 문화특별시 시민연구모임 멤버, 전주문화원 연구위원, 전주문화재단 문화비평 편집위원, 전북수필문학회 이사, 지후 아트갤러리 운영위원, 한국서예교류협회 홍보 및 기획 이사, 새전북신문 문화교육부 부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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