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물 든 탑을 보며
이성호 시조집
『꽃물 든 탑을 보며』는 동양의 정신을 늘 강조해온 이성호 시인의 시조집이다. 시와 시조를 병행하는 시인은 오랜 시간 교육계에 몸담고 계시면서도 동양의 정신이론을 늘 강조해오고 또 시와 시조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해온 분이시다. 이번 시조집도 은퇴 후 그가 추구해온 ‘인류 진리의 구현’ 이라는 사상을 배경으로 사물과 인간, 자연의 모든 대상물들에게 생명성을 부여하는 시편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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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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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돋는 해 길을 찾아
혼(魂)
등댓불
하현달
해돋이 앞에서
백두대간(白頭大幹)
오름산(五音峰)에서
조간을 읽으며
광안대교(廣安大橋)
낙동강
누에의 꿈
연탄재
박격포(迫擊砲)
반구대 암각화
오래된 미래
제2부 발라낸 손끝에서
빨랫줄
바다의 집
세월, 줍다
오솔길
바람의 길
조경(造景), 그리고
은지화(銀紙畵)
이중섭 그는 소
김춘수 유물전시관
처진 소나무
국화 삽목
낙화(落花)
빈집
백마(白馬)를 기다리며
제3부 마음으로 보고 느껴
외계인
조락(凋落)
변신(變身)
쇠소깍
섬진강 푸른 산 그림자
매창공원
채석강과 적벽강
안개
불의 고리
수안역 전시관
강진(强震) 5.0
동래부 동헌(東軒)
동래향교(東萊鄕校)
충렬사(忠烈祠)
제4부 고전의 바다를 건너
시경(詩經)
맹자(孟子)
대학(大學)
논어(論語)
노자(老子)
중용(中庸)
서경(書經)
홍범(洪範)
주역(周易)
안중근
열하일기(熱河日記)
척판암(擲板庵)에서
니체를 읽으며
매미의 덕
제5부 그리움 문 밖에서
부다페스트
트레비 분수
모나리자
파리 벼룩시장
몽마르뜨르 언덕
에펠탑
베토벤의 집
비엔나 시립공원
국경초소
콜로세움
나폴리에서
대마도 기행
윤봉길 의사 순국기념탑
상해임시정부청사
이성호 시인의 연보
[작품 평설]
시조라는 통발의 미학/권혁모
생활감정을 투사하는 현대시조의 현시성/백승수
열린 보수의 미학적 디자인/서태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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