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없는 목동이 소를 몰다
보우스님 법문시집
보우 시인의 신작시집 『눈 없는 목동이 소를 몰다』는 보우(보우스님) 시인이 불교도로써 세계평화와 대한민국의 국운 안정을 기원하는 1,000일 기도를 하면서 쓴 시편들이다. 보우스님은 현재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관음정사’ 주지로 있다. 이곳에서 하루 3차례씩 천일 동안 기도를 해왔다. 마지막 회향이 2017년 12월22일 동지였다. 천배의 절도 힘든 데, 1000일 기도라니... 또 그 속에서 써낸 시들이라니....그래서 이번 시집의 주조는 법문시이다. 세상의 이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잔잔한 시편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더구나 시집의 해설은 우리 문학계의 거장 김준태 시인께서 써 주셨다. 보우스님의 시와 인생을 담은 보기 드문 해설문이다. 아니 해설무니라기보다 보우스님의 인생기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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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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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차례
제1부
꽃이 져야 열매 맺으리
어쩌다
돌아가는 연습
잠자는 소를 깨워라
바른 믿음
나를 비워라
해탈을 기다리며
밝은 마음
목어에 비친 새벽
헤엄치는 목어
목어는 법음 울리고
너는 누구냐
염화미소
참선의 눈
새벽일기
초록좌복 1
초록좌복 2
초록좌복 3
초록좌복 4
제2부
허수아비
호루라기 소리
그림자 털기
참회
게절의 번뇌
뚜렷한 것
바람의 언덕
밤에도 태양은 있다
온누리여
행복한 폼
욕심의 흔적
마음의 파도
동그라미
일공의 마음
물건리 사람
논리가 멈춘 곳
삼백 송(頌)의 언어
눈 없는 심우
바람이 되어
만행
제3부
거문고 소리
색칠을 하며
가을을 보는 호수
옥녀봉
향수의 봄날
입춘
칠월의 낮달
해갈
찻잔을 보며
어느 가을날
낙엽
노을의 길목
하트의 꿈
마음이 머문 곳
귀토
내 마음 호수가 되어
잃어버린 고드름
푸른 수첩 1
푸른 수첩 2
부처의 행복
제4부
창문열기 1
창문열기 2
창문열기 3
창문열기 4
창문열기 5
창문열기 6
알아차림 1
알아차림 2
알아차림 3
수레바퀴
내면 여행
끄달리는 마음
그리메에 비친 얼굴
길
작별인사 1
작별인사 2
손전화
백내장
미로길
별똥을 찾아
제5부
슬픈 날이었어
어느 가을날
빛 잃은 등대
하나의 꽃이 되어
여명의 꽃은 꺼지지 않는다
가을밤의 촛불
누구를 탓하랴
꽃향기
-5.18을 그리며
영수증이 하는 말
하늘바라보기
꽃비는 내리고
유령의 도시
서버는 흔적이 남는다
연결고리
한강의 그리메를 본다
영웅의 삶
비움의 자리
바보가 가던 날
시월의 바람
해설: 하심, 하화중생의 시/김준태(시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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