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스, 눈을 감다(작가마을 시인선 49)
배동욱 시집
배동욱 시인이 첫 시집 『아르고스, 눈을 감다』를 발간했다. 배동욱 시인은 1970년대 「시얼」부터 90년대 「다듬시」 등의 시동인 활동을 해온 시인으로 오래전부터 시 창작을 해온 시인으로 이번에 첫 결과물을 세상에 내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배동욱의 시에는 소박하지만 철학적인 사색과 지혜가 녹아들어 있다. 오랜 시작활동에도 불구하고 이제 첫 시집을 상재하는 것에서 보듯 그는 문단적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만큼 자신의 소신적인 작품만을 고집하는 것이다. 이번 시집에서 바로 그러한 시인의 올곧은 철학적 사유가 녹아든 삶과 존재의 변증법적 탐구가 담겨있다. 하여 시인의 사유는 환상과 감성의 충돌에서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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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훈(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1부
窓 가
열대야에 꾸는 꿈
잠자리
新 산유화
백 년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달을 보다
출근길
소리의 집
邂逅
離別法
장롱
별이 지는 일
빈집
江의 이야기
사각형 모양의 日常
눕는 하늘
관광마차
할머니의 유모차
봉선화
2부
가위 바위 보
나무에 걸린 길
까치소리를 찾아서
3분 빠른 시계
쪽지 속 저녁풍경
날개
사직서 내던 날
江의 이야기 2
먼 산 먼 하늘 2
엄나무 가시 위로 바람 불고
그대는 山寺의 저녁노을로 내리고
살아있어야 인생이다
봄비 내리는 골목풍경
소망의 이름
如反掌
나의 오이디푸스
말을 거는 것들
에스프리
지하철 3
빈자리
3부
지나가리라
비와 새
수락산
만해 생가 기행
장마
광안대교 앞에서
엑소더스 3
밤의 소묘
번뇌반추
오줌 누는 사내들
노을이 있는 겨울
온 길로 가는 길
설날 話頭
당신을 사랑한 것은
구름은 하늘을 기억하지 않는다
기다림의 풍경
술국
배경
두부전골
몸으로 사는 세상
4부
빈집 2
아무도 모르는 바다
빈집 3
세 번째 닭이 울었다
매직Magic
창호지에 뚫린 구멍
말줄임표와 말없음표
그대 뒤로 눈이 내리고
비의 눈, 상상
야상곡
매미
달빛이 비추는 것은
하루 이야기
고등어와 십자가
여름 한낮의 스핑크스
사람은 길을 잃고 강으로 온다
비, 이야기
餘白과 背景
먼 산 먼 하늘
아침의 뿌리
햇빛
유효기간이 지난 생각
■해설/실존의 눈으로 포착한 삶과 존재의 아이러니-정훈(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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