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 길 위에 서다
이금숙 문학기행 산문집
청마, 길 위에 서다는 이금숙 시인이 청마 유치환 시인의 발자취를 찾아나서면서 시작된 글들이다. 각종 기념사업과 중국 동포들과의 문학사업 등 잊혀진 청마와 윤동주의 흔적들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청마 유치환 시인의 세 딸들과 함께 한 이야기며 기념사업을 위해 청마가 살았던 마을과 윤동주의 여러 흔적들을 일일이 찾아 나선 현장의 모습이 생생하다. 또한 중국내에 산재한 고구려와 발해 등 우리 민족의 옛 터전들도 찾아 나선다.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서서히 우리의 역사가 쇠퇴해가는 현장을 보는 시인의 눈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이와 함께 중국의 다양한 문화와 일본, 베트남, 미얀마, 터키 등 여행가로서 보고 느낀 그 나라마다의 고유의 문화현장들을 기록한 책이자. 하여, 무엇보다 이번 책은 청마 유치환과 윤동주 시인의 중국내 흔적을 더듬는 중요한 결과물이자, 세계 전통문화의 현장을 엿볼 수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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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청마의 흔적을 찾아서
아! 송화강, 그리고 아버지 아버지
서시와 선구자와 해란강의 땅 용정
문학의 향기 속에 만난 사람들
고구려 유적과 청마의 발자취를 찾아서
흑룡강성 동베이 초원에서 부른 님의 노래
여름, 청마 그리고 동주
제2부 길 위의 인생
몽골 그 여름날의 초상 징키스칸의 후예들
운남 여강 상그릴라 그 그리움의 빈자리
동양의 베니스 '중국 서당'
앙코르의 미소 그 영원한 신비
터키의 꽃 카파도키아를 보다
중국 하남성 태황산 중원의 그랜드 캐넌을 보다
진시황과 양귀비의 흔적을 만나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최고의 자연풍경구-황룡 구채구
제3부 바람이 만들어 준 삶
중국 호남성 부용진과 홍석림
동방의 유럽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망글라마 미얀마로 가는 길
신 계림과 양삭, 용승온천을 찾아서
베트남의 하와이 판티엣과 무이네
일본 북알프스 알펜루트를 훔치다
'하늘과 바람과 별'의 시인 윤동주
중국 귀주성 귀양, 황과수 폭포, 만봉림 일원
제4부 그리고,,,
연변. 그리고 광에 서서
참사 한 달 남겨진 몫
청마 북만주 문학기행이 주는 의미
유월의 포로수용소를 생각하며
왜 윤동주인가
춘신-청마 타계 50주년을 기리며
저자
저자
시인이자 여행가인 이금숙 선생은 경남 거제 출생으로 '이채영'이란 필명으로도 활동했다. 1993년 《문학세계》로 등단했으며 섬시 동인,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거제문인협회, 청마문학회 회원이다. 거제신문, 거제시민신문 편집부장, 경남여성신문 편집국장, 동백로타리클럽, 거제참꽃여성회, 동랑ㆍ청마기념사업회, 거제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거제중앙신문 논설위원, 거제타임라인, 거제타임즈 칼럼위원이며 세계항공월드투어 대표로 있다. 시집으로는 『쪽빛 바다에 띄운 시』, 『마흔 둘의 자화상』, 『표류하는 것이 어디 별 뿐이랴』, 『그리운 것에는 이유가 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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