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매춘부다(사이펀현대시인선 17)
배주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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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열 시인이 첫 시집 『나도 매춘부다』를 ‘사이편현대시인선 17번’으로 발간했다. 배주열 시인은 경북 의성 출생으로 2016년 《문학청춘》으로 등단한 뒤, 지금까지 선 굵은 남성적 목소리를 높여온 시인이다.
특히 그는 현대시가 요구하는 화려한 수사보다는 삶의 근원에서 우러나는 인간의 내면적 진실들을 파헤치는 시 작업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왔다.
이번의 첫 시집 나도 매춘부다 역시 그에 다름아니다. 그의 명징한 시어들이 보여주는 세계는 보편적인 일상의 삶이 내면의 슬픔들과 결합하여 헝클어진 듯 하나 단단한, 단호한 결기가 그대로 드러난다. 스스로 바닥의 깊이를 가늠하고 또 체험하고 느껴본 자만이 쓸 수 있는 하심의 시력을 당당히 보여준다.
특히 그는 현대시가 요구하는 화려한 수사보다는 삶의 근원에서 우러나는 인간의 내면적 진실들을 파헤치는 시 작업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왔다.
이번의 첫 시집 나도 매춘부다 역시 그에 다름아니다. 그의 명징한 시어들이 보여주는 세계는 보편적인 일상의 삶이 내면의 슬픔들과 결합하여 헝클어진 듯 하나 단단한, 단호한 결기가 그대로 드러난다. 스스로 바닥의 깊이를 가늠하고 또 체험하고 느껴본 자만이 쓸 수 있는 하심의 시력을 당당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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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배주열 시인이 첫 시집 『나도 매춘부다』를 '사이편현대시인선 17번'으로 발간했다. 배주열 시인은 경북 의성 출생으로 2016년 《문학청춘》으로 등단한 뒤, 지금까지 선 굵은 남성적 목소리를 높여온 시인이다.
특히 그는 현대시가 요구하는 화려한 수사보다는 삶의 근원에서 우러나는 인간의 내면적 진실들을 파헤치는 시 작업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왔다. 이번의 첫 시집 나도 매춘부다 역시 그에 다름아니다. 그의 명징한 시어들이 보여주는 세계는 보편적인 일상의 삶이 내면의 슬픔들과 결합하여 헝클어진 듯 하나 단단한, 단호한 결기가 그대로 드러난다. 스스로 바닥의 깊이를 가늠하고 또 체험하고 느껴본 자만이 쓸 수 있는 하심(下心)의 시력(詩力)을 당당히 보여준다. 그러기에 그의 시가 마력이 독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신선한 기운이 되어 다가갈 것 같다.
특히 그는 현대시가 요구하는 화려한 수사보다는 삶의 근원에서 우러나는 인간의 내면적 진실들을 파헤치는 시 작업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왔다. 이번의 첫 시집 나도 매춘부다 역시 그에 다름아니다. 그의 명징한 시어들이 보여주는 세계는 보편적인 일상의 삶이 내면의 슬픔들과 결합하여 헝클어진 듯 하나 단단한, 단호한 결기가 그대로 드러난다. 스스로 바닥의 깊이를 가늠하고 또 체험하고 느껴본 자만이 쓸 수 있는 하심(下心)의 시력(詩力)을 당당히 보여준다. 그러기에 그의 시가 마력이 독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신선한 기운이 되어 다가갈 것 같다.
목차
목차
배주열 시집 목차
제1부
새는 눕지 않는다
아직도 바나나
그러므로
월요일 아침과 월요일 아침
아시는 분 전화부탁드립니다
내 총이 없어졌다
양파
아무도 모른다는 새벽
거룩한 밤
나도 매춘부다
총총인인
풍선
새우깡을 먹으며
무박행
극빈 1
목련나무와 우주선
단음절
태백 근처
너만 모르는 개똥
밥값
고슴도치
껌
五月祭
나사
번데기
아귀탕
현명한 술
그리운 풍선
제2부
길 1
악어의 눈물
에스프레소
콩 농사
받침대
남은 빵은 두 개
인형 뽑기
콩 기도문
주문하지 않은 새벽
ㅈ의 정의
편지
입관
유몽
오늘
업드려 자는 지구
제3부
맨드라미
나팔꽃
깔깔깔 매미
나비
모과
찔레꽃
부초
녹두꽃
냉이꽃
만주바람꽃
할미꽃
산수유
산도라지꽃
별꽃
눈꽃
국화
다도해
제4부
심우도
사부곡
탑
승유 이 가는 소리
엽서 1
엽서 2
엽서 3
섬
황홀한 다비
■해설/저 도도한 절망의 힘-오민석(문학평론가, 단국대 교수)
제1부
새는 눕지 않는다
아직도 바나나
그러므로
월요일 아침과 월요일 아침
아시는 분 전화부탁드립니다
내 총이 없어졌다
양파
아무도 모른다는 새벽
거룩한 밤
나도 매춘부다
총총인인
풍선
새우깡을 먹으며
무박행
극빈 1
목련나무와 우주선
단음절
태백 근처
너만 모르는 개똥
밥값
고슴도치
껌
五月祭
나사
번데기
아귀탕
현명한 술
그리운 풍선
제2부
길 1
악어의 눈물
에스프레소
콩 농사
받침대
남은 빵은 두 개
인형 뽑기
콩 기도문
주문하지 않은 새벽
ㅈ의 정의
편지
입관
유몽
오늘
업드려 자는 지구
제3부
맨드라미
나팔꽃
깔깔깔 매미
나비
모과
찔레꽃
부초
녹두꽃
냉이꽃
만주바람꽃
할미꽃
산수유
산도라지꽃
별꽃
눈꽃
국화
다도해
제4부
심우도
사부곡
탑
승유 이 가는 소리
엽서 1
엽서 2
엽서 3
섬
황홀한 다비
■해설/저 도도한 절망의 힘-오민석(문학평론가, 단국대 교수)
저자
저자
배주열
시인 배주열은 경북 의성출생으로 2016년 《문학청춘》으로 등단했다. 『나도 매춘부다』는 그의 첫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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