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입석
현애자 수필집
도예가이자 시인, 수필가로 활동하는 현애자 작가가 첫 수필집 『특별한 입석』(작가마을)을 펴냈다. 이번에 펴낸 첫 수필집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대폭 담고 있는 고백형 수필집으로 현애자 작가의 예술과 삶을 엿볼 수 있는 창작수필집이다. 현애자 작가는 이번 수필집의 의미를 “세월의 길 위에서 형언할 수 없는 미열”의 고통을 치열하게 살아온 스스로의 존재를 부각시킨 이야기임을 솔직히 고백한다. 그러하기에 편편이 사연과 사연이 연리지나무처럼 작가의 심성을 에돌고 있다. 물론 모든 작가들의 감성들이 탁월하지만 특히 현애자 작가는 고향 제주도의 바다처럼 광포함과 고요함과 산속의 밤하늘 별들을 마주하는 듯한 감성터치로 문장의 흐름을 이어간다. 생활수필과 고백수필은 조금 다르다. 크게 보면 생활수필이지만 좀 더 면밀히 보면 현애자 작가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스스로에게 고백함으로써 앞으로 변화해갈 자신을 발견한다. 그 점을 이번 수필집을 통해 작가는 독자들에게 알리는 것이리라. 그래소 우리가 관심으로 보아야 할 수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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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작가의 말
목차
제1부 / 인생은 악보
소녀의 봄 햇살
부지깽이
그해 봄, 비석을 세우다
그리운 아버지
샛별이 떠난 자리
시아버님의 사랑
잔인한 이별
아픈 독후감
댄스 그리고 공포
김치치레
고사리 장마
초파일 신자
소금바치 딸
인생은 악보
장날
유학 보고서
제2부 / 꿈을 빚는 손
고전을 흠모하다
문학의 담장을 헐다
흔들리는 것은 삶이다
한파
시골&플러스
철로를 이탈하다
청춘 일기
꿈을 빚는 손
소라의 꿈
진실의 열쇠
엄마 꽃
열정, 그것의 덫
열정의 진화
오류
웃음꽃 다이어트
우리들의 풍경
제3부 / 매듭을 풀다
흙을 반죽하다
씨앗심기
매듭을 풀다
야생화
온실
시골집 개화기
농촌의 사물놀이
특별한 입석
항아리의 수난
꽃, 역경을 이겨내다.
정자 할망네
가을이 깊어가는 소리 1
가을이 깊어가는 소리 2
■해설: 현실적 체험의 진실한 퍼스널 노트 -박미정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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