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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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애숙 시인이 등단 10년 만에 첫 시집 『기억의 온도』(작가마을)을 출간했다. 최애숙 시인은 2014년 등단 이후 부산지역에서 활동해온 시인이다. 이번 시집 『기억의 온도』는 그녀의 시적 성취를 엿볼 수 있는 시집으로 68편의 서성시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최애숙 시인의 이번 시집 『기억의 온도』는 시인의 순수한 심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물에 대한 어떤 편견이 없다는 것은 시인의 심상이 올곧다는 것, 하여 일상의 모든 일들과 사물에 대하여 긍적적인 태도로 바라보고 사고하는 습관이 몸에 밴 듯 하다. 심지어 일상의 우울함조차도 밝게 극복해나가는 모습들에서 시인의 합리적 주체의 시학을 엿본다. 이러한 시편들은 결국 독자들의 맑은 심상을 건드리는 청량제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인다. 양왕용 부산대 명예교수는 "평범한 일상의 공간에서 나타나는 절망과 우울한 모습들을 경쾌하게 풀어내는 감각적 표현들이 돋보인다'라고 평하고 있다.
◎전문가 서평
석최애숙 시인의 시에는 일상의 평범한 시간과 공간이 많이 등장한다. 그러나 일상의 배경이 우울한 데서 오는 절망적인 상황이나 상처가 드러나는 경우와 낙관적이고 경쾌한 정서를 동반하는 경우가 공존한다. 우울하거나 절망적인 것들로 인한 상처는 그 자체로 끝나지 않고 체념하거나 극복하는 방법으로 치유된다.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일상의 경우에는 경쾌하고 자극적인 감각적 이미지의 구사로 독자들의 공감을 유도한다. 최 시인의 장점은 이 두 경향 모두 감각적 이미지를 적절하게 구사하여 시적 형상화에 성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양왕용(부산대 명예교수)
◎전문가 서평
석최애숙 시인의 시에는 일상의 평범한 시간과 공간이 많이 등장한다. 그러나 일상의 배경이 우울한 데서 오는 절망적인 상황이나 상처가 드러나는 경우와 낙관적이고 경쾌한 정서를 동반하는 경우가 공존한다. 우울하거나 절망적인 것들로 인한 상처는 그 자체로 끝나지 않고 체념하거나 극복하는 방법으로 치유된다.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일상의 경우에는 경쾌하고 자극적인 감각적 이미지의 구사로 독자들의 공감을 유도한다. 최 시인의 장점은 이 두 경향 모두 감각적 이미지를 적절하게 구사하여 시적 형상화에 성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양왕용(부산대 명예교수)
목차
목차
최애숙 시집 기억의 온도
차례
시이의 말
제1부
어딘가 그 사람이 다시 핍니다
아침이 쓰는 詩
그냥, 우두커니
오월에 내리는 눈
다시 봄
나의 사랑 나의 글마
슬픔의 밀도
나도 엄마처럼
내 안에서 시작되는 봄
사랑은 2박 3일
오후의 햇살, 아마 거기서부터
변덕
하늘 묻히기
너의 한쪽을 내 안에 들이고
빨래, 로맨스를 꿈꾸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문득, 그 쓸쓸함에 대하여
적당한 그림움의 거리
나의 비타민
제2부
김치 국밥
토사쿠팽
하루 더하기
그림엽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하여
차근차근, 천천히
지독한 사랑
침묵의 온도
지펠
goodbye! 나의 카렌시아
내가 사랑하는 방식
가을장마
불편한 기억
가을을 건네다
홍시
선잠
한낮의 공원묘지
낡은 의자의 꿈
제3부
쉼표
기억의 온도
푸른 밤의 적요
그녀의 이름은
안부
제대로 이별
불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위로
내 편이 그리울 땐 김밥을 만다
보리차 향기
커피 더하기
엄마의 서랍
인사
봉투가 천 원입니다
타인의 밑줄
그 후, 49일째
제4부
환절기
방치된 슬픔
문득
어떤 하루
그냥
진실과 진실 사이
그냥 고마운 일
눈을 품기 좋은 날
갈등
슬픔이 잠든 사이
아메리카노
다른 마음들의 화해
골목, 그 겨울을 품고
마음
간절기
■해설: 평범한 일상을 감각적 이미지로 시에 이르는 길-양왕용(시인, 문학평론가)
차례
시이의 말
제1부
어딘가 그 사람이 다시 핍니다
아침이 쓰는 詩
그냥, 우두커니
오월에 내리는 눈
다시 봄
나의 사랑 나의 글마
슬픔의 밀도
나도 엄마처럼
내 안에서 시작되는 봄
사랑은 2박 3일
오후의 햇살, 아마 거기서부터
변덕
하늘 묻히기
너의 한쪽을 내 안에 들이고
빨래, 로맨스를 꿈꾸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문득, 그 쓸쓸함에 대하여
적당한 그림움의 거리
나의 비타민
제2부
김치 국밥
토사쿠팽
하루 더하기
그림엽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하여
차근차근, 천천히
지독한 사랑
침묵의 온도
지펠
goodbye! 나의 카렌시아
내가 사랑하는 방식
가을장마
불편한 기억
가을을 건네다
홍시
선잠
한낮의 공원묘지
낡은 의자의 꿈
제3부
쉼표
기억의 온도
푸른 밤의 적요
그녀의 이름은
안부
제대로 이별
불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위로
내 편이 그리울 땐 김밥을 만다
보리차 향기
커피 더하기
엄마의 서랍
인사
봉투가 천 원입니다
타인의 밑줄
그 후, 49일째
제4부
환절기
방치된 슬픔
문득
어떤 하루
그냥
진실과 진실 사이
그냥 고마운 일
눈을 품기 좋은 날
갈등
슬픔이 잠든 사이
아메리카노
다른 마음들의 화해
골목, 그 겨울을 품고
마음
간절기
■해설: 평범한 일상을 감각적 이미지로 시에 이르는 길-양왕용(시인, 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최애숙
부산에서 태어나 2014년 《시와수필》로 등단, 신서정작품상을 수상했다.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신서정문학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억의 온도』는 그녀의 첫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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