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꽃
보우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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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우 시인에게 시조는 자연을 정련하여 불교적 사유를 부여하면서 새로운 생태적 의미를 발견하게 만든다. 그가 궁극적으로 다가서는 생태적 의미는 모든 존재에 대한 일원론적 생명성이다. 그것은 우주에 가득 차 있는 개체들의 총체를 자연과 세계라는 심층적 생태에서 발견하고 있다. 심층적 생태는 인간을 가치 중심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가치 중심에서 살피는 것이다.
보우 시인의 시편들은 연기하는 인연이 여럿으로 구성된 하나를 의미하고 있다는 것을 생태적인 관점에서 집중적으로 묘사한다. 그것은 불교적 사유를 심층적 생태를 통해 복원하고자 하는 시적 의도가 분명하게 실려있다. 그의 심층적 생태는 자연뿐만 아니라 시대와 역사 그리고 존재들의 평등과 자유에 대한 깨달음을 가시적이고, 비가시적으로 보여준다. 거기서 『설화 꽃』 전편에 내재 된 것은, 인과론의 미학을 중심으로 우주가 일원적 유기체라는 점을 강조한다.
-권성훈(문학평론가, 경기대 교수)
보우 시인의 시편들은 연기하는 인연이 여럿으로 구성된 하나를 의미하고 있다는 것을 생태적인 관점에서 집중적으로 묘사한다. 그것은 불교적 사유를 심층적 생태를 통해 복원하고자 하는 시적 의도가 분명하게 실려있다. 그의 심층적 생태는 자연뿐만 아니라 시대와 역사 그리고 존재들의 평등과 자유에 대한 깨달음을 가시적이고, 비가시적으로 보여준다. 거기서 『설화 꽃』 전편에 내재 된 것은, 인과론의 미학을 중심으로 우주가 일원적 유기체라는 점을 강조한다.
-권성훈(문학평론가, 경기대 교수)
목차
목차
시조집을 펴내며
제1부
설화 꽃
모과 열매를 보며
곡우(穀雨) 날
농어를 보며
바다도 울음 운다
찰라
에움 길 만행
아쉬움
봄의 향연
우보友保역驛에서 -어느 소년이
나눔의 봄
소나무
봄날은 영원하다
천년의 빛
시대적 문맹
태양의 그늘
수행의 인연
귀천
마음 치유
해거름
제2부
그분은 뵐 수 없어도
허수아비의 겨울
콩깍지
다선(茶禪)
송년을 맞아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불일 폭포
백목련
가시는 피를 본다
푸른 바다를 보며
비 오는 날밤
차茶의 뿌리
풍년
아침노을
현실
사랑은 뜨거운 날
낙엽의 자존심
내 고향
고향 마을
노을의 침몰
제3부
집착을 놓아라
쌍계사 가는 길
삼지 천 마을에서
영감 꿈속에서 봅니다
억새밭
벼랑에 핀 꽃
연락선을 보며
옥수수
아들의 슬픔
차(茶) 한 잔의 여유
어머니의 희생
패랭이꽃
호숫가에서
달빛 아래
단풍잎
가을 풍경
산사에 사는 맛
가을 낙엽
풍진세상 살며
제4부
어머니가 그립다
뜬 눈이 꿈인 것을
일월日月
감천문화마을
봄바람의 시샘
송골매
범어사梵魚寺에서
봉정암 오르며
물고기라 치면
비 오는 날에
경주 월지에서
산불
향수의 사십 계단
배꽃
개울 물결
만다라曼茶羅
마음 챙김
수행修行 1
선 수행修行 2
믿음
텃밭에서
주름진 미소
해설: 일원적 생태 시학-권성훈(시인, 문학평론가, 경기대 교수)
제1부
설화 꽃
모과 열매를 보며
곡우(穀雨) 날
농어를 보며
바다도 울음 운다
찰라
에움 길 만행
아쉬움
봄의 향연
우보友保역驛에서 -어느 소년이
나눔의 봄
소나무
봄날은 영원하다
천년의 빛
시대적 문맹
태양의 그늘
수행의 인연
귀천
마음 치유
해거름
제2부
그분은 뵐 수 없어도
허수아비의 겨울
콩깍지
다선(茶禪)
송년을 맞아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불일 폭포
백목련
가시는 피를 본다
푸른 바다를 보며
비 오는 날밤
차茶의 뿌리
풍년
아침노을
현실
사랑은 뜨거운 날
낙엽의 자존심
내 고향
고향 마을
노을의 침몰
제3부
집착을 놓아라
쌍계사 가는 길
삼지 천 마을에서
영감 꿈속에서 봅니다
억새밭
벼랑에 핀 꽃
연락선을 보며
옥수수
아들의 슬픔
차(茶) 한 잔의 여유
어머니의 희생
패랭이꽃
호숫가에서
달빛 아래
단풍잎
가을 풍경
산사에 사는 맛
가을 낙엽
풍진세상 살며
제4부
어머니가 그립다
뜬 눈이 꿈인 것을
일월日月
감천문화마을
봄바람의 시샘
송골매
범어사梵魚寺에서
봉정암 오르며
물고기라 치면
비 오는 날에
경주 월지에서
산불
향수의 사십 계단
배꽃
개울 물결
만다라曼茶羅
마음 챙김
수행修行 1
선 수행修行 2
믿음
텃밭에서
주름진 미소
해설: 일원적 생태 시학-권성훈(시인, 문학평론가, 경기대 교수)
저자
저자
보우
퇴수(退受) 보우 시인은 1992년 《시세계》로 등단했다. 속가명이 있으나 법명인 보우(普友)를 시명(詩名)으로 함께 쓰고 있다. 퇴수(退受)는 법호이다. 계간 《사이펀》 문학상운영위원,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실상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실상문학상, 부산시인협회상(우수)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그 산의 나라』, 『다슬기 산을 오르네』, 『목어는 새벽을 깨우네』, 『눈 없는 목동이 소를 몰다』, 『화살이 꽃이 되어』, 한시집 『감천에서 매창을 만나다』, 『무명초는 뿌리가 없다』, 장편소설 『영혼의 바람』 등이 있으며 현재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관음정사' 주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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