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불교의 아시아(대승불교 시리즈 10)(양장본 Hardcover)
『대승불교의 아시아』는 대승불교와 다른 사상의 교류, 문헌 이외의 방법론의 가능성, 문학과 미술과의 관계 등 대승불교의 문제를 보다 넓은 시야에서 살펴보는 새로운 연구들을 모았다. 그것은 단순히 대승불교의 주변이라는 소극적 이유에서만이 아니다. 오히려 주변적인 시각을 갖는 것은 대승불교 자체에 대한 이해를 크게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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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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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대승불교는 인도 대승불교를 중심으로 하면서 동시에 티베트와 동아시아에서의 전개형태도 추적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 방법은 문헌해독을 기초로 하여 사상을 해명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면서, 일본 불교학의 가장 정통적 방법에 따르며 그 최신의 성과를 소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만 불교연구가 그와 같은 문헌적인 사상해명만으로 충분한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특히 문헌중심으로는 불교의 다테마에밖에 파악할 수 없고, 현실에 활동해 온 실태는 이해할 수 없지 않는가 하는 비판이 근래에 강하게 제시되었다. 불교는 단순히 이념에 그치지 않고 현실의 역사 속에서 움직여 왔으며, 또한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 그와 관련되는 영역은 사상만이 아니라 문화의 여러 분야에 폭넓게 미치고 있다. 그들을 종합적으로 해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시리즈 대승불교 10인 "대승불교의 아시아"에서는 대승불교와 다른 사상의 교류, 문헌 이외의 방법론의 가능성, 문학과 미술과의 관계 등 대승불교의 문제를 보다 넓은 시야에서 살펴보는 새로운 연구들을 모았다. 그것은 단순히 대승불교의 주변이라는 소극적 이유에서만이 아니다. 오히려 주변적인 시각을 갖는 것은 대승불교 자체에 대한 이해를 크게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상과 같이 본 권은 '정통적'인 대승불교를 그 주변에서 재검토하여 새롭게 보려는 의욕적인 10편의 논문들로 채워져 있다. 정통적으로 문헌상으로만 연구되어 온 대승불교를 고고학을 통해 새롭게 살펴 인도불교의 실태를 해명하였다. 또한 대승불교가 힌두교, 밀교, 이슬람교와 어떤 상호교류를 하였는지 그 실상을 살펴보며 대승불교의 다면성과 타 사상과의 교류를 밝힌다. 또한 각 국가의 불교를 살펴보는 일환으로 의경(疑經)과 남송 마원(馬遠)의 그림을 통해 불교의 중국화를, 유마경와 중세신화를 통해 불교의 일본화를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대승불교'라는 문제 설정 그 자체를 제시하면서, 그것이 근대 일본의 특수상황 속에서 생겨난 것으로서, 과연 그대로 통용되어도 좋은지에 대해 또 다시 문제제기하고 있다.
목차
목차
제2장 힌두의례와 불교의례 에이노오 신고
제3장 밀교와 시바교 다네무라 류겐
제4장 만다라는 무엇인가 다나카 기미아키
제5장 이슬람과 대승불교 - 불교와 이슬람의 연속과 비연속 호사카 ?지
제6장 의경(疑經)을 둘러싼 문제들 - 경전의 이야기화와 개작 오치아이 도시노리
제7장 불교회화와 궁정 - 남송 마원(馬遠)의「선종조사도」를 중심으로 이타쿠라 마사아키
제8장 한역불전과 문학 이시이 고세이
제9장 중세신도='일본의 힌두교?'론 - 일본문화사에서의 '인도' 이야나가 노부미
제10장 대승비불설에서 대승불교성립론으로 - 근대일본의 대승불교 언설 스에키 후미히코
저자
저자
1949년 야마나시 현 출신. 도쿄대학 대학원 박사. 박사(문학). 도쿄대학 문학부교수를 거쳐 현재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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