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망태할아버지
『소녀와 망태할아버지』는 수십 년 전 과거, 순수했던 시절, 한 소녀가 한 소년을 만나 사랑을 알아가는 성장소설이자 검던 머리에 이제는 희끗희끗한 서리가 내려앉은 우리의 아버지나 어머니들이 살아왔던 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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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이야기는 수십 년 전 과거 속을 그리고 있다. 순수했던 시절, 한 소녀가 한 소년을 만나 사랑을 알아가는 성장소설이자, 검던 머리에 이제는 희끗희끗한 서리가 내려앉은 우리의 아버지나 어머니들이 살아왔던 시대의 이야기다.
숨 돌릴 틈 없이 빠르게 변해가는 현실에서도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기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한 채 살다가 이제야 한 조각 추억이라도 찾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면 그 얼마나 고마운 일이겠는가.
요즘 아이들이 '어휴, 유치해 그땐 왜 그랬어? 정말 그랬단 말이야?'하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 해명할 기회라도 준다면 그 이상 다행한 일이 없을 것이다. 수많은 실패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여 오늘을 일구어낸 우리들의 부모님들처럼, 아이들이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커 나가길 바란다.
연령층과 관계없이 읽을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찾아서 그 당시 소문으로 무성했던 이층집 소녀와 망태 소년과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주인공의 발자취를 따라 헤집고 다녀야만 했던 보람을 느낄 수만 있다면 모든 이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출판사 서평
누구나 인생의 사랑이 있다!
『소녀와 망태할아버지』는 작가 장영식의 첫 장편 소설이다. 작가는 첫 소설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섬세한 필력으로 어려웠지만 낭만 가득 찬 시대와 순수하지만 뜨거웠던 감정을 그려 내었다.
『소녀와 망태할아버지』는 한 폭의 그림 같다. 이제 막 깨어나는 봄을 그린 것 같기도 하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바다를 그린 것 같기도 하다. 마치 사춘기 소녀의 마음 같다.
순수와 낭만을 이야기하기 어려운 시대다. 이미 사라진 줄 알았지만, 가슴 한구석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인생의 사랑을 『소녀와 망태할아버지』에서 다시 만나보자.
목차
목차
망태 할아버지
태수 삼촌과 원남이네 집
못난이 삼총사와 테리우스
가슴앓이
종이비행기
금반지
첫 만남
여의도 광장
살맛나는 세상
미성년자 관람불가
음악다방과 장발단속
십자강 벌판과 호박밭 그리고, 천막교회
무너져 내린 마지막 하늘
테러
마지막 이별
탈출
동행
아! 바다여
세월이 흐른 뒤에
해후
저자
저자
2015년 현재까지 파·란·만·장 평생대학원 재학 중
2002년 『장농면허 세상 밖으로』 출간 <교학사>
『소녀와 망태할아버지』 속편 집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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