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대화하라
역사로 보는 커뮤니케이션의 미래
저자 임상훈은 이 책 『미디어와 대화하라』를 통해 미디어가 오늘 우리에게 미친 영향력에 대해 꼼꼼하게 ‘성찰’하며, 더 나아가 내일의 일들에 대해 냉정하게 ‘통찰’함으로써 우리가 알고 싶은 것들을 찾아주고 있다. 저자는 피부에 와 닿는 실제 서비스들을 사례로 하여 인터넷이 현대사회에 미친 영향력에 대해 친숙하게 그려낸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요구되는 다섯 가지 커뮤니케이션 기술들을 제시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초연결의 시대,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것이 바뀐다!"
현대 미디어의 꽃인 인터넷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진단한 책. 피부에 와 닿는 실제 서비스들을 사례로 하여 인터넷이 현대사회에 미친 영향력에 대해 친숙하게 그려낸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요구되는 다섯 가지 커뮤니케이션 기술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미디어, 특히 인터넷에 새로운 위상을 부여한다. 콘텐츠를 전달하는 통로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일반적 시각에 반기를 든다. 미디어는 더 이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에 머무르지 않으며, 인간이 마주하고 대화해야 할 대상으로서 바라본다. 따라서 인터넷이 우리에게 어떻게 '말'을 거는지 듣고, 그것에 응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의 삶에 가장 밀착되어 있는 미디어로서 인터넷은 시공간을 흔들고, 사회/문화에 무궁무진한 변화를 일으키는 마법이며, 동시에 미래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인터넷의 등장 전후로 벌어진 커뮤니케이션의 역사적 흐름을 통해 우리는 소통의 본질을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미디어에게 묻고, 미디어에게 답을 듣다
미디어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던 시대는 이미 지난 지 오래다.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가 발달함에 따라, 미디어는 수단을 넘어 우리 삶을 제어하며 좌지우지할 수 있는 능력 그 자체로 인식되고 있다.
캐나다의 미디어 이론가이자 문화비평가인 마샬 맥루한은 모든 미디어가 인간 감각의 확장이라고 말했다. 확장된 감각은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영역을 넓히며, 새롭게 인지된 것들은 인간의 경험 세계를 변화시킨다. 따라서 미디어는 인간에게 심리적, 사회적으로 깊은 영향을 미치는 존재인 것이다.
저자 임상훈은 이 책 『미디어와 대화하라』를 통해 미디어가 오늘 우리에게 미친 영향력에 대해 꼼꼼하게 '성찰'하며, 더 나아가 내일의 일들에 대해 냉정하게 '통찰'함으로써 우리가 알고 싶은 것들을 찾아주고 있다.
목차
목차
1장 인터넷은 미디어다
삶을 움직이는 소리 없는 지휘자, 인터넷
이제는 인터넷 '유저User' 수준이어서는 안 된다
미디어로서 인터넷에 주목하자
2장 세상을 좌지우지 하는 미디어의 능력
미디어는 '능력자'다
미디어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었다면 프랑켄슈타인의 비극은 없었다
새로운 미디어 앞에서 잘난 척 하지 마라
미디어, 네 녀석이 죄인이다
연애편지는 연필로 써야 하는 이유
3장 미디어가 말하는 방법
미디어는 인간을 한 쪽만 바라보게 한다
미디어가 연주하는 편향의 3중주를 듣다
인터넷이 지휘봉을 들다
4장 인간과 미디어 사이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역사가 곧 최선의 단서다
눈짓에 더해진 손짓발짓의 시대
너와 나를 바꿔놓은 말(言)의 시대
모든 것을 바꿔놓은 글(文)의 시대
5장 커뮤니케이션의 역사를 뒤집는 인터넷의 힘
인터넷의 소통 방법은 획기적이다
이메일이 손편지의 종말을 고하다
블로그ㆍ카페가 모임의 방법을 바꾸다
미니홈피로 친구 사이에 파도를 타다
마이크로블로그SNS는 말하는 대로 쓴다
사물인터넷IoT은 말하지 않아도 안다
인터넷이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의 데칼코마니
6장 인터넷 때문에 생긴 커뮤니케이션의 위기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미디어 세상을 열다
권위는 무너지고, 신뢰성은 증발되다
7장 커뮤니케이션의 위기를 돌파하는 오기(傲氣)의 대화법
오기(傲氣)는 오기(五技)로 부려라
일기(一技): 건강한 시각으로 보기
이기(二技): 탁월하게 말하기
삼기(三技): 이미지로 통하기
사기(四技): 이야기로 만들기
오기(五技): 선하게 선별하기
에필로그 인터넷의 약자 'i'가 소문자에서 대문자로 바뀌다
저자
저자
NAVER에서 6년간 e-HRD시스템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였고, 이후 MBC아카데미CNM에서 방송직업체험교육 프로그램의 기획을 책임졌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에 재직하며 '더 좋은' 수업을 위한 교수학습방법에 대해 고민 중이다. 특히 학교 및 기업교육에서 MOOC, Flipped Learning 등 멀티미디어 활용에 주목하고 있으며, 강연 및 저술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환경으로서 미디어의 영향력과 교육의 관계이며, 사회 전반적 영역에서 교육, 기술, 그리고 문화의 융합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다. 블로그 [삶은 미디어; 미디어생태학자의 연구실]을 운영하며 일상에서 찾은 문제의식과 고민들에 대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