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꽃눈처럼(시와 사진이 있는 풍경 2)
『저 꽃눈처럼』은 시와 사진이 있는 풍경 시리즈의 첫 번째 시집인 『꽃별이 되어라』에 이어 나온 두 번째 시집이다. 한 편의 시와 그에 어울리는 사진 한 장의 콜라보가 절묘하게 어울리는 포토포에지다.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롤로그 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와 에필로그 시「나도」를 포함해 총 94편의 시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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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계절마다 자연은 제철에 맞는 꽃눈을 맺고, 꽃을 피워낸다.
심지어 겨울에는 자연의 만상에서 생명이 저물어도 인간의 마음에 눈꽃이 핀다.
바라보되, 정(情)이 이입되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한다.
무정(無情)한 객관물인 눈 속에서도 눈꽃을 찾아내고 꽃눈을 피워내는 것이 인간의 공감능력이다.
이 책 《저 꽃눈처럼》은 함께 사는 이와의 영적 공감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응시와 상징을 통해 소통과 따스한 사랑의 교감을 사진과 시로 표현한 시집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세월의 흐름, 삶을 향한 진솔한 시선이 함께 어우러져 마치 한 장 한 장 정갈하게 그린 시화전을 보는 느낌이다.
시인 특유의 따스하고 고운 시어와 시선, 딱 어울리는 아름다운 사진이 함께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시선이 머물고 읽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집이다.
목차
목차
Part 1 홍매 2 ㆍ 6
저 꽃눈처럼ㆍ9 동백ㆍ11 천리향ㆍ12 복수초ㆍ15 목련꽃눈ㆍ17 서러워라ㆍ19 도깨비바늘ㆍ20
낙하 동백ㆍ22 제비꽃ㆍ25 낙하 목련ㆍ27 봄이 구른다ㆍ29 장미ㆍ31 흩뿌리다ㆍ33 삘기꽃ㆍ35 보리ㆍ36 개망초ㆍ39 블루베리ㆍ41 푸른 수국ㆍ42 어린 해바라기ㆍ44 접시꽃 사랑ㆍ47 초롱꽃ㆍ49 매미ㆍ51
Part 2 솜사탕 구름 ㆍ 52
일출ㆍ54 눈 편지ㆍ57 얼음길ㆍ58 겨울비 오는 아침ㆍ61 등대의 연가ㆍ63 폐선(廢船)ㆍ65 불어오겄다ㆍ66 삼월 봄비ㆍ69 벚꽃 길ㆍ70 빗소리를 듣다ㆍ73 벚꽃은 세 번 진다ㆍ75 여름 노을ㆍ76 폐교에서ㆍ79 저 여름꽃처럼ㆍ81 하늘이 푸를수록ㆍ82 반영ㆍ84 이 비 그치면ㆍ87 띄우다ㆍ89 늙은 나무ㆍ91 우주가 되겠다ㆍ92 가을 바다ㆍ95 비밀의 정원ㆍ97 초승달 2ㆍ98 꽃별 동화ㆍ100
Part 3 눈이 내린다 ㆍ 102
모닝커피ㆍ104 괜찮지 않아ㆍ107 뭘까?ㆍ108 답이 보이지 않을 때ㆍ110 발자국ㆍ113 추억은ㆍ115 탓하기 전에ㆍ117 나의 길ㆍ119 빗길 위를 달리다ㆍ121 싶다ㆍ123 오늘을 충전 중ㆍ124 바로 오늘처럼ㆍ126 23년 후ㆍ128 이유가 있다ㆍ131 면역ㆍ133 가장 적절한 거리ㆍ134 불면ㆍ136 좋다ㆍ139 단 한 걸음ㆍ141 찬찬히 살피니ㆍ143 빛이 찬란할수록ㆍ145 슬픈 분노ㆍ147
Part 4 올곧게 ㆍ 148
웃어줄까요ㆍ151 고드름ㆍ153 멀다ㆍ154 할머니와 홍시ㆍ157 엄마는 엄마인데ㆍ159 자식ㆍ161 휴식ㆍ163 수저 한 벌 더 놓았을 뿐인데ㆍ165 눈물이 날 것 같아ㆍ167 사랑표ㆍ169 보고프다ㆍ171 오월이 오면ㆍ173 엄마의 시간ㆍ175 가까이 더 가까이ㆍ177 붙박이별 엄마ㆍ179 친구에게ㆍ181 전원이 꺼져 있어ㆍ183 갑자기ㆍ184 바람을 가진다면ㆍ186 가을밤엔ㆍ188
Epilogue / 나도 ㆍ 190
저자
저자
· 장편소설 『가야1~20』, 『신운1~8』(e-book)
· 동화 『요정의 나라 1~2』 출간
· 소설 『봐줄래?』 출간
· 공저시집 『꽃별이 되어라』 출간
·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시인으로 활동 중
인스타그램 @sominp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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