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에서의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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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결을 닮아 가는 그림 그리기의 시학
한만수 시인의 제2시집 『바티칸에서의 아침을』
한만수 시인의 시는 과거의 기억을 아름답게 포장하지도 아니하고 현실의 인식과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주조하고 있다. 어릴 때 친구와의 이야기, 어머니에 대한 기억, 군 생활에서의 옛 기억을 간직하려는 듯 미 해군 태평양 사령부 7함대에서 근무했던 바다 이야기가 다시 등장하고, 바티칸을 방문한 일상을 5편으로 서사적 장시로 엮어내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스케치북을 펼쳐 펜으로 그림 그리기는 일상이 된 듯 제1시집 『영혼의 표정』에 이어, 3년 만에 발간하는 5부로 편성된, 제2시집 『바티칸에서의 아침을』은 시 68편과 스케치 35편을 한데 모아 발간한다.
한만수 시인의 제2시집 『바티칸에서의 아침을』
한만수 시인의 시는 과거의 기억을 아름답게 포장하지도 아니하고 현실의 인식과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주조하고 있다. 어릴 때 친구와의 이야기, 어머니에 대한 기억, 군 생활에서의 옛 기억을 간직하려는 듯 미 해군 태평양 사령부 7함대에서 근무했던 바다 이야기가 다시 등장하고, 바티칸을 방문한 일상을 5편으로 서사적 장시로 엮어내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스케치북을 펼쳐 펜으로 그림 그리기는 일상이 된 듯 제1시집 『영혼의 표정』에 이어, 3년 만에 발간하는 5부로 편성된, 제2시집 『바티칸에서의 아침을』은 시 68편과 스케치 35편을 한데 모아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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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현실의 문제를 이고 살아가는 대도시의 삶
무질서의 기억을 질서화하는 한만수 시인의 시상
세월은 정해진 규칙대로 흘러가듯 우리의 인생도 봄을 맞이하였는가 하면 어느덧 여름이 오고, 가을을 보내고는 이내 겨울로 접어든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마치 자연의 이법(理法)에 순응하는 순례자의 역정과도 같은 이법으로 처리해 낸다. 그러다 보니 화자의 시 속에는 세상과 타협해야 하는 자신, 눈이 어두워진 이상과의 괴리감 또는 현실의 불합리한 모든 문제에 대한 시인의 고뇌가 다 들어 있다. 그리하여 궤도에서 일탈한 아귀(餓鬼) 같은 세상의 부조리함이나 빈자리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 과거에 대한 회상을 통한 자신의 무능함과 왜소함에 대해 과감한 메스를 가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참 종교인들은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의 편린들도 인생의 길목과 어둠 속에서 마음들이 껍질을 벗듯 하나하나 형상화시키며, 부정과 긍정 이외 믿음이라는 통합화라는 과정을 거치며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리라 싶다.
누구나 다 복잡다단하며 다양화와 다원화된 대도시에서 생활해야 하는 삶은 많은 현실적인 문제를 머리에 이고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가끔 삶의 회의에 빠지기도 할 때쯤 고향을 가슴으로 뒤지며 과거를 여행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시인 한만수는 현실과 과거를 대비하며 시를 쓴다. 소위 진실이 있는 허구(虛構)라는 무질서의 기억을 질서화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여기에 화자는 리얼리티를 지녀 기승전결의 틀에 넣는 것으로 마무리시키고 있다. C. Brooks와 R. P. Warren의 말과 같이 "경험의 충실성을 표현하도록 하는 일상적인 행동하는 세부 묘사"를 실천하기 위해 시와 펜 드로잉, 이를 위한 자전거 타기는 건강을 위한 수단이 함께 엉켜 있는 듯하다.
무질서의 기억을 질서화하는 한만수 시인의 시상
세월은 정해진 규칙대로 흘러가듯 우리의 인생도 봄을 맞이하였는가 하면 어느덧 여름이 오고, 가을을 보내고는 이내 겨울로 접어든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마치 자연의 이법(理法)에 순응하는 순례자의 역정과도 같은 이법으로 처리해 낸다. 그러다 보니 화자의 시 속에는 세상과 타협해야 하는 자신, 눈이 어두워진 이상과의 괴리감 또는 현실의 불합리한 모든 문제에 대한 시인의 고뇌가 다 들어 있다. 그리하여 궤도에서 일탈한 아귀(餓鬼) 같은 세상의 부조리함이나 빈자리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 과거에 대한 회상을 통한 자신의 무능함과 왜소함에 대해 과감한 메스를 가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참 종교인들은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의 편린들도 인생의 길목과 어둠 속에서 마음들이 껍질을 벗듯 하나하나 형상화시키며, 부정과 긍정 이외 믿음이라는 통합화라는 과정을 거치며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리라 싶다.
누구나 다 복잡다단하며 다양화와 다원화된 대도시에서 생활해야 하는 삶은 많은 현실적인 문제를 머리에 이고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가끔 삶의 회의에 빠지기도 할 때쯤 고향을 가슴으로 뒤지며 과거를 여행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시인 한만수는 현실과 과거를 대비하며 시를 쓴다. 소위 진실이 있는 허구(虛構)라는 무질서의 기억을 질서화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여기에 화자는 리얼리티를 지녀 기승전결의 틀에 넣는 것으로 마무리시키고 있다. C. Brooks와 R. P. Warren의 말과 같이 "경험의 충실성을 표현하도록 하는 일상적인 행동하는 세부 묘사"를 실천하기 위해 시와 펜 드로잉, 이를 위한 자전거 타기는 건강을 위한 수단이 함께 엉켜 있는 듯하다.
목차
목차
〈서문〉 / 행복의 비밀은 발에
제1부 여명의 울림
휘청이는 계절
동상이몽
세븐마일 브리지
바다로 간 실크로드
소확행
극락조
행복한 뜀돌이
가위·바위·보는 없다
꿈의 흔적
어디 갈대뿐이랴
여명의 울림
태풍은 심술첨지
타박타박 황톳길
IT강국의 흔적
제2부 웃어도 즐겁게 슬프다
나무의 타악 1악장
달색은 색의 영혼
느티나무 있는 언덕
절반의 동행
어머니의 귀걸이
개울가 햇살 그림자
다시는 사랑 가지고 장난치지 말기
웃어도 즐겁게 슬프다
디바이스는 팔색조 변신
무심
외출, 한 외로움 떨쳐내기
싱글, 행복하면 그만이다
등대가 밀어준 불빛
제3부 잠 잘 자는 시애틀의 밤
바람은 지문을 남기고
잠 잘 자는 시애틀의 밤
의상은 품성이라서
막다른 골목집
진실 하나
넝쿨 속에 뜨는 달빛
하루 더 껴안기
물그림자
오색 물소리
누군가 내게 물으면
별소리 달소리
미풍이 아니어도
텅 빈 하루
새털구름
제4부 사랑별곡
사랑하면 알게 되고
사랑별곡
오늘도 나는 반 고흐의 외침을 듣는다
이런 말 저런 말
HOV LANE의 티켓 배달
투덜투덜 젯블루
다시 보는 세병관
마음의 행로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도로
왼손잡이 동호회
빡빡이 마라톤(1)
빡빡이의 마라톤(2)
저 빗속으로
제5부 그리 고독하지 않은 고독사
사랑한다는 말은
얘야, 있잖아
똥개친구
행복여행
그대 화살나무
낯선 태양열
가을의 화양연화
유년의 그림자
그리 고독하지 않은 고독사
바티칸에서의 아침을(1)
바티칸에서의 아침을(2)
바티칸에서의 아침을(3)
바티칸에서의 아침을(4)
바티칸에서의 아침을(5)
〈평설〉 / 바닷물결을 닮아 가는 그림 그리기의 시학- 제2시집 『바티칸에서의 아침을』_강정실(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회장)
제1부 여명의 울림
휘청이는 계절
동상이몽
세븐마일 브리지
바다로 간 실크로드
소확행
극락조
행복한 뜀돌이
가위·바위·보는 없다
꿈의 흔적
어디 갈대뿐이랴
여명의 울림
태풍은 심술첨지
타박타박 황톳길
IT강국의 흔적
제2부 웃어도 즐겁게 슬프다
나무의 타악 1악장
달색은 색의 영혼
느티나무 있는 언덕
절반의 동행
어머니의 귀걸이
개울가 햇살 그림자
다시는 사랑 가지고 장난치지 말기
웃어도 즐겁게 슬프다
디바이스는 팔색조 변신
무심
외출, 한 외로움 떨쳐내기
싱글, 행복하면 그만이다
등대가 밀어준 불빛
제3부 잠 잘 자는 시애틀의 밤
바람은 지문을 남기고
잠 잘 자는 시애틀의 밤
의상은 품성이라서
막다른 골목집
진실 하나
넝쿨 속에 뜨는 달빛
하루 더 껴안기
물그림자
오색 물소리
누군가 내게 물으면
별소리 달소리
미풍이 아니어도
텅 빈 하루
새털구름
제4부 사랑별곡
사랑하면 알게 되고
사랑별곡
오늘도 나는 반 고흐의 외침을 듣는다
이런 말 저런 말
HOV LANE의 티켓 배달
투덜투덜 젯블루
다시 보는 세병관
마음의 행로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도로
왼손잡이 동호회
빡빡이 마라톤(1)
빡빡이의 마라톤(2)
저 빗속으로
제5부 그리 고독하지 않은 고독사
사랑한다는 말은
얘야, 있잖아
똥개친구
행복여행
그대 화살나무
낯선 태양열
가을의 화양연화
유년의 그림자
그리 고독하지 않은 고독사
바티칸에서의 아침을(1)
바티칸에서의 아침을(2)
바티칸에서의 아침을(3)
바티칸에서의 아침을(4)
바티칸에서의 아침을(5)
〈평설〉 / 바닷물결을 닮아 가는 그림 그리기의 시학- 제2시집 『바티칸에서의 아침을』_강정실(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회장)
저자
저자
한만수
ㆍ자유문학 시 부문 2회 추천완료
ㆍ한국 문인 협회 미주지회
ㆍ자유문학인 협회
ㆍ청마 문학회
ㆍ대한 황실 문화원
ㆍ미주 가톨릭 문학인 협회
ㆍ국제PEN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
ㆍ미동부 한인문인협회
ㆍ뉴욕 시문학회
저서 : 『영혼의 표정』 『바티칸에서의 아침을』
ㆍ한국 문인 협회 미주지회
ㆍ자유문학인 협회
ㆍ청마 문학회
ㆍ대한 황실 문화원
ㆍ미주 가톨릭 문학인 협회
ㆍ국제PEN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
ㆍ미동부 한인문인협회
ㆍ뉴욕 시문학회
저서 : 『영혼의 표정』 『바티칸에서의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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