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안락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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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살려면 인구가 감소해야 한다
지구를 지키는 데 노인들이 앞장서야 한다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폭염, 폭설, 폭우 등 기상이변과 0명 대로 들어선 지 오래인 초저출산 현상은 모두 인구과밀과 관련이 있다.
많은 인구는 더 많은 자원을 사용하며 지구를 오염시킨다. 배출된 온실가스는 열돔을 형성해 더 더운 여름을 만들고, 에어컨을 더 많이 틀면서 다시 온실가스가 나오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기상이변이 계속된다면 최상위 포식자인 인류마저 멸종될 것이다.
또한 인구가 많다는 건 나의 경쟁자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고, 나 하나도 건사하기 힘든 세상에서 내 자식에게 고생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아 결혼과 출산을 포기한다. 저출산은 노동인구 감소와 노인 부양 부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국가 발전에도 지장이 생긴다.
대한민국은 지금 태어나는 아이보다 늙어가는 노인이 훨씬 많은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인류의 기대수명이 늘어난 것은 의료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인들은, 특히 몸이 불편할 때는 오래 살아봐야 좋을 것이 없음을 잘 알고 있다. 노인들은 의미 없는 생명 연장보다 존엄을 지키는 죽음을 원한다!
지구를 지키는 데 노인들이 앞장서야 한다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폭염, 폭설, 폭우 등 기상이변과 0명 대로 들어선 지 오래인 초저출산 현상은 모두 인구과밀과 관련이 있다.
많은 인구는 더 많은 자원을 사용하며 지구를 오염시킨다. 배출된 온실가스는 열돔을 형성해 더 더운 여름을 만들고, 에어컨을 더 많이 틀면서 다시 온실가스가 나오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기상이변이 계속된다면 최상위 포식자인 인류마저 멸종될 것이다.
또한 인구가 많다는 건 나의 경쟁자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고, 나 하나도 건사하기 힘든 세상에서 내 자식에게 고생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아 결혼과 출산을 포기한다. 저출산은 노동인구 감소와 노인 부양 부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국가 발전에도 지장이 생긴다.
대한민국은 지금 태어나는 아이보다 늙어가는 노인이 훨씬 많은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인류의 기대수명이 늘어난 것은 의료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인들은, 특히 몸이 불편할 때는 오래 살아봐야 좋을 것이 없음을 잘 알고 있다. 노인들은 의미 없는 생명 연장보다 존엄을 지키는 죽음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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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개인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인류의 미래를 위한 선택, 안락사
과학과 의료기술의 발달은 평균 수명을 증가하게 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도 고민하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의미 없는 연명 치료를 받으며 고통 속에 살다 가느니 안락한 내 집에서, 가족의 품에서 인생을 마감하길 바라게 됐다. 그렇게 존엄사, 안락사의 개념이 나타났다.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은 생전 "건강이 악화할 경우 안락사해달라"는 뜻을 공표하기도 했으며, 네덜란드 전 총리 드리스 판 아흐트는 자택에서 아내와 동반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 현대인에게 이젠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은 의미가 없다. 누구나 마지막 순간은 고통스럽지 않길 바란다. 소생 가능성이 없는 상태로 연명 치료를 받으며 답답하게 살기보다 심신이 편안한 상태로 숨을 거두기를 원한다.
고영래 저자는 지난 책 『애 함부로 낳지 마라』에 이어 『나를 안락사하라』에서도 지구상의 많은 인구와 기후변화를 언급한다. 인구가 줄면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하고 기후변화가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다. 그에 따라 2024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0.68명을 기록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한다. 환경을 위해서라도 출산하지 않겠다는 의견이 있는 만큼 인구 감소가 기후변화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리라 보는 것이다.
2022년 우리나라 국민의 80%가 안락사 입법화를 찬성할 정도로 존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2018년 연명 치료 중단이 합법화되면서 안락사로 향하는 길이 열린 셈이다. 환경 보호와 개인의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선택권을 위해서라도 안락사가 합법화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인류의 미래를 위한 선택, 안락사
과학과 의료기술의 발달은 평균 수명을 증가하게 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도 고민하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의미 없는 연명 치료를 받으며 고통 속에 살다 가느니 안락한 내 집에서, 가족의 품에서 인생을 마감하길 바라게 됐다. 그렇게 존엄사, 안락사의 개념이 나타났다.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은 생전 "건강이 악화할 경우 안락사해달라"는 뜻을 공표하기도 했으며, 네덜란드 전 총리 드리스 판 아흐트는 자택에서 아내와 동반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 현대인에게 이젠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은 의미가 없다. 누구나 마지막 순간은 고통스럽지 않길 바란다. 소생 가능성이 없는 상태로 연명 치료를 받으며 답답하게 살기보다 심신이 편안한 상태로 숨을 거두기를 원한다.
고영래 저자는 지난 책 『애 함부로 낳지 마라』에 이어 『나를 안락사하라』에서도 지구상의 많은 인구와 기후변화를 언급한다. 인구가 줄면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하고 기후변화가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다. 그에 따라 2024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0.68명을 기록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한다. 환경을 위해서라도 출산하지 않겠다는 의견이 있는 만큼 인구 감소가 기후변화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리라 보는 것이다.
2022년 우리나라 국민의 80%가 안락사 입법화를 찬성할 정도로 존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2018년 연명 치료 중단이 합법화되면서 안락사로 향하는 길이 열린 셈이다. 환경 보호와 개인의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선택권을 위해서라도 안락사가 합법화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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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고영래
1959년 제주 출생
1985년 육군대위 예편
1986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행정학사)
2022년 『애 함부로 낳지 마라』 출간
1985년 육군대위 예편
1986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행정학사)
2022년 『애 함부로 낳지 마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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