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아이(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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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전 생애인 것처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고 싶었던 그 아이에게
대학교 졸업 후 서울에서 무역회사 상사맨으로 근무한 뒤, 지방으로 내려가 학원을 경영하다 보니 50대 중반이 되었다. 어느 정도 기반을 잡고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으로 부산에 진출까지 한 ‘그 아이’에게 유혹의 손길이 뻗친다. 은행 부지점장 소개로 알게 된 김 사장은 대전 건물 입찰을 도우며 돈을 벌게 해 준다. 김 사장을 신임하게 된 ‘그 아이’는 잘 운영하던 학원까지 정리해 레미콘 사업에 투자한다.
아내는 김 사장을 따라 자꾸 일을 벌이는 ‘그 아이’가 걱정된다. 자신만만하던 ‘그 아이’는 일이 풀리지 않자 훌쩍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 돌아와서는 김 사장과의 연을 정리하기로 한다. 그러나 김 사장의 간곡한 부탁에 ‘그 아이’는 그를 믿기로 한다. 그 믿음은 쓸모없는 어음과 소송으로 돌아온다. 2년 넘게 재판장을 드나들고 나서야 승소하지만, 믿었던 사람을 고발했다는 사실은 많은 돈을 잃은 것보다 더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그 아이’에게 사람을 믿는 마음이 남기는 할까?
『그때, 그 아이』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아보고 싶었던 지난날을 회상하는 에세이다. 제1막에서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제2막에서는 어린 시절과 가족에 관한 에피소드를 나열한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며 사람으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았으면서도, 김화성 저자는 사람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있음을 내보인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고 싶었던 그 아이에게
대학교 졸업 후 서울에서 무역회사 상사맨으로 근무한 뒤, 지방으로 내려가 학원을 경영하다 보니 50대 중반이 되었다. 어느 정도 기반을 잡고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으로 부산에 진출까지 한 ‘그 아이’에게 유혹의 손길이 뻗친다. 은행 부지점장 소개로 알게 된 김 사장은 대전 건물 입찰을 도우며 돈을 벌게 해 준다. 김 사장을 신임하게 된 ‘그 아이’는 잘 운영하던 학원까지 정리해 레미콘 사업에 투자한다.
아내는 김 사장을 따라 자꾸 일을 벌이는 ‘그 아이’가 걱정된다. 자신만만하던 ‘그 아이’는 일이 풀리지 않자 훌쩍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 돌아와서는 김 사장과의 연을 정리하기로 한다. 그러나 김 사장의 간곡한 부탁에 ‘그 아이’는 그를 믿기로 한다. 그 믿음은 쓸모없는 어음과 소송으로 돌아온다. 2년 넘게 재판장을 드나들고 나서야 승소하지만, 믿었던 사람을 고발했다는 사실은 많은 돈을 잃은 것보다 더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그 아이’에게 사람을 믿는 마음이 남기는 할까?
『그때, 그 아이』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아보고 싶었던 지난날을 회상하는 에세이다. 제1막에서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제2막에서는 어린 시절과 가족에 관한 에피소드를 나열한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며 사람으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았으면서도, 김화성 저자는 사람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있음을 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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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랑과 사람에게 아픔을 배운
그때 그 아이의 이야기
요즘 김화성 저자는 아내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글을 쓴다. 누에가 뽕잎을 먹고 실을 토해내듯 글을 쓰다 보니 하나의 책이 되었다. 그렇게 엮은 『그때, 그 아이』는 『돈키호테와 날라리 벌』과 『바람 바람 바람』으로 이미 독자와 만난 바 있는 김화성 저자의 세 번째 책이다. 남들에게 내보여도 되나 싶은 내용으로 페달을 과감히 밟은 지난 에세이에 이어 이번에도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낸다.
제1막은 사람에게 상처 입은 하나의 사건을 다룬다. 잘나가는 사업가의 꼬드김으로 자신의 사업체를 잃는 것은 물론 빚까지 생기고 말았던 기구한 사연이다. 사람에게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이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저자 역시 옆을 지켜준 아내에게 상처를 입혔다. 그럼에도 어쨌든 부부는 기나긴 겨울을 지냈다. 제2막은 저자가 사랑하는 가족 이야기를 진열한다. 수미산 정상에서 겨자씨 한 알을 던지고 이어서 던진 바늘이 그 겨자씨에 꽂힐 확률로 인연이 된 가족이다. '그때 그 아이'를 만든 사람들이다. 저자는 그들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는다.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살아 보려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김화성 저자는 자기 삶의 고난에 관해 헤르만 헤세의 말을 인용해 요약한다. 기대한 만큼 실망이 큰 것이 세상의 이치이듯, 사람을 사랑했기에 사람에게 상처를 입는 건 당연할지 모른다. 숱한 아픔들을 겪고 나서도 저자는 사람을 사랑한다. 남편 없이 아이를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온 큰누나에 대한 연민, 연달아 주저앉는 배우자를 포용하는 아내를 향한 고마움,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는 딸들과 미래를 고민하는 아들 걱정… 저자의 시야에는 늘 사람이 있다.
그때 그 아이의 이야기
요즘 김화성 저자는 아내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글을 쓴다. 누에가 뽕잎을 먹고 실을 토해내듯 글을 쓰다 보니 하나의 책이 되었다. 그렇게 엮은 『그때, 그 아이』는 『돈키호테와 날라리 벌』과 『바람 바람 바람』으로 이미 독자와 만난 바 있는 김화성 저자의 세 번째 책이다. 남들에게 내보여도 되나 싶은 내용으로 페달을 과감히 밟은 지난 에세이에 이어 이번에도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낸다.
제1막은 사람에게 상처 입은 하나의 사건을 다룬다. 잘나가는 사업가의 꼬드김으로 자신의 사업체를 잃는 것은 물론 빚까지 생기고 말았던 기구한 사연이다. 사람에게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이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저자 역시 옆을 지켜준 아내에게 상처를 입혔다. 그럼에도 어쨌든 부부는 기나긴 겨울을 지냈다. 제2막은 저자가 사랑하는 가족 이야기를 진열한다. 수미산 정상에서 겨자씨 한 알을 던지고 이어서 던진 바늘이 그 겨자씨에 꽂힐 확률로 인연이 된 가족이다. '그때 그 아이'를 만든 사람들이다. 저자는 그들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는다.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살아 보려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김화성 저자는 자기 삶의 고난에 관해 헤르만 헤세의 말을 인용해 요약한다. 기대한 만큼 실망이 큰 것이 세상의 이치이듯, 사람을 사랑했기에 사람에게 상처를 입는 건 당연할지 모른다. 숱한 아픔들을 겪고 나서도 저자는 사람을 사랑한다. 남편 없이 아이를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온 큰누나에 대한 연민, 연달아 주저앉는 배우자를 포용하는 아내를 향한 고마움,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는 딸들과 미래를 고민하는 아들 걱정… 저자의 시야에는 늘 사람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I막
미끼
유혹
수렁
고행
난관
고육지책
오판
속임수
사기
배신
바람
재판
승소, 그리고 그 끝
제II막
홍시
카페 이야기
기도
여행
인정투쟁
인연Ⅰ
인연Ⅱ
길
판소리
아들과 연인
허풍
누부
폭력
유전자
무당
귀촌
권력
그때, 그 아이
꿈의 대화
제I막
미끼
유혹
수렁
고행
난관
고육지책
오판
속임수
사기
배신
바람
재판
승소, 그리고 그 끝
제II막
홍시
카페 이야기
기도
여행
인정투쟁
인연Ⅰ
인연Ⅱ
길
판소리
아들과 연인
허풍
누부
폭력
유전자
무당
귀촌
권력
그때, 그 아이
꿈의 대화
저자
저자
김화성
전주 출산.
천방지축의 유소년을 거치고,
검은 아프리카를 지나
천운으로 원광대학교 영문과를 졸업.
넥타이 매고 강남 테헤란로 무역회사 상사맨으로.
이후 교육사업을 거쳐
석산경영에서 커피장사까지
겨우 일곱 줄로 요약되는 정신없는 내 인생!
천방지축의 유소년을 거치고,
검은 아프리카를 지나
천운으로 원광대학교 영문과를 졸업.
넥타이 매고 강남 테헤란로 무역회사 상사맨으로.
이후 교육사업을 거쳐
석산경영에서 커피장사까지
겨우 일곱 줄로 요약되는 정신없는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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