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산 같은 사람아
강성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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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각만으로 영상이 되는 그리운 것들이
들꽃처럼 피어 있는 열린 세상을 담아낸 시집
『먼 산 같은 사람아』는 시간에 관해 노래하는 강성일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새로운 날들 속 자연과 계절의 아름다움에 감사하며 영감을 얻는다. 길바닥에 떨어진 은행잎을 보면서는 "그 단풍잎 마음에 번져/우리도 물들고/황혼도 물들 때까지" 잎을 계속 줍는 묘사로써 아름다운 인생을 기대한다.
강성일 저자는 자리를 지키는 것에는 도가 튼 시인이다. 인연이 필연이 되면 "너를 위해/평생 머무는 등대"로 살 것을 고백하고, "바람인지 향기인지/내 안에서 감도는/기분 좋은 설레임//그때 모습 그대로/내 곁에 머무는/바람이 되었"다며 사랑의 감정을 기다림과 머무름으로 표현한다. 새 출발을 하는 자식들에게는 "둥지를 떠난다고 아쉬워 말고 새로 꾸미는/보금자리에서 사랑 가득 행복하여라"라고 축복하면서 언제든 그들을 반겨줄 '둥지'를 자처한다. 시 「어떤 노인」에서는 "지금은 하늘이 된" 누군가에 대한 담담한 묘사 중에도 역시 기다림을 언급한다.
미술을 즐기는 강성일 시인은 전시회를 자주 다녀오거나 직접 수채화를 그리기도 한다. 이 시집 『먼 산 같은 사람아』에도 풍경이나 자연물을 소재로 삼은 시인의 그림을 수록했다. 맑은 색채가 시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돋보여 주는 듯하다.
들꽃처럼 피어 있는 열린 세상을 담아낸 시집
『먼 산 같은 사람아』는 시간에 관해 노래하는 강성일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새로운 날들 속 자연과 계절의 아름다움에 감사하며 영감을 얻는다. 길바닥에 떨어진 은행잎을 보면서는 "그 단풍잎 마음에 번져/우리도 물들고/황혼도 물들 때까지" 잎을 계속 줍는 묘사로써 아름다운 인생을 기대한다.
강성일 저자는 자리를 지키는 것에는 도가 튼 시인이다. 인연이 필연이 되면 "너를 위해/평생 머무는 등대"로 살 것을 고백하고, "바람인지 향기인지/내 안에서 감도는/기분 좋은 설레임//그때 모습 그대로/내 곁에 머무는/바람이 되었"다며 사랑의 감정을 기다림과 머무름으로 표현한다. 새 출발을 하는 자식들에게는 "둥지를 떠난다고 아쉬워 말고 새로 꾸미는/보금자리에서 사랑 가득 행복하여라"라고 축복하면서 언제든 그들을 반겨줄 '둥지'를 자처한다. 시 「어떤 노인」에서는 "지금은 하늘이 된" 누군가에 대한 담담한 묘사 중에도 역시 기다림을 언급한다.
미술을 즐기는 강성일 시인은 전시회를 자주 다녀오거나 직접 수채화를 그리기도 한다. 이 시집 『먼 산 같은 사람아』에도 풍경이나 자연물을 소재로 삼은 시인의 그림을 수록했다. 맑은 색채가 시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돋보여 주는 듯하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ㆍ내 곁에 머무는 바람
첫사랑/조약돌/내 가을의 국화/먼 산 같은 사람아/꽃등/단풍길/네 생각/문자 안부/바람의 노래/가보고 싶은 길/가을의 여운/생각의 자리/꿈길/인연/내 곁에 머무는 바람/남도 여행/아름다운 사람/우리는 보석이다/잊어버린 길 끝에서/내 안의 우주 하나/그리움이 가는 길/마음 앨범/나팔꽃/바람 불어 좋은 곳/사랑아 사랑아
제2부ㆍ그리움이 돌아갈 자리는 있는가
깃발/종소리/우리들의 5월/산새/청계천/소나기/어떤 안부/팔각정에 올라/둥지를 떠나는 아들딸에게/그리움이 돌아갈 자리는 있는가/친구 나무/무슨 그림을 그려야 하나/가을 속 퍼즐/자와 저울/헤어져도 같이 있다/마른 꽃/까치밥/고래 한 마리 풀어 놓아라
제3부ㆍ하늘로 보내는 편지
그 사람/아버지의 계절/말의 상처/너를 위한 한 송이/하늘로 보내는 편지/길잡이 새/첫차/순례자/5월의 향기/들꽃의 침묵/어떤 노인/가을 연가/뻐꾸기/겨울 이야기/오솔길/가을 하나/굴비/참지 말고 울어라/혼잣말
제4부ㆍ물빛도 말을 한다
어떤 가을날/돌에도 꽃이 핀다/오늘의 기도문/어머니 생각/물빛도 말을 한다/꽃으로 남은 사람/애견과 악사/능소화/칠순 잔치/백조의 호수/네가 바로 내 봄이다/오늘 우리/빈집/새벽 강/그럼 됐지요/풍경소리/이모 생각/혼자 떠나는 여행/어떤 의자/창문/귀여운 손자/늘 기억하게 하소서/우리는 들꽃
제1부ㆍ내 곁에 머무는 바람
첫사랑/조약돌/내 가을의 국화/먼 산 같은 사람아/꽃등/단풍길/네 생각/문자 안부/바람의 노래/가보고 싶은 길/가을의 여운/생각의 자리/꿈길/인연/내 곁에 머무는 바람/남도 여행/아름다운 사람/우리는 보석이다/잊어버린 길 끝에서/내 안의 우주 하나/그리움이 가는 길/마음 앨범/나팔꽃/바람 불어 좋은 곳/사랑아 사랑아
제2부ㆍ그리움이 돌아갈 자리는 있는가
깃발/종소리/우리들의 5월/산새/청계천/소나기/어떤 안부/팔각정에 올라/둥지를 떠나는 아들딸에게/그리움이 돌아갈 자리는 있는가/친구 나무/무슨 그림을 그려야 하나/가을 속 퍼즐/자와 저울/헤어져도 같이 있다/마른 꽃/까치밥/고래 한 마리 풀어 놓아라
제3부ㆍ하늘로 보내는 편지
그 사람/아버지의 계절/말의 상처/너를 위한 한 송이/하늘로 보내는 편지/길잡이 새/첫차/순례자/5월의 향기/들꽃의 침묵/어떤 노인/가을 연가/뻐꾸기/겨울 이야기/오솔길/가을 하나/굴비/참지 말고 울어라/혼잣말
제4부ㆍ물빛도 말을 한다
어떤 가을날/돌에도 꽃이 핀다/오늘의 기도문/어머니 생각/물빛도 말을 한다/꽃으로 남은 사람/애견과 악사/능소화/칠순 잔치/백조의 호수/네가 바로 내 봄이다/오늘 우리/빈집/새벽 강/그럼 됐지요/풍경소리/이모 생각/혼자 떠나는 여행/어떤 의자/창문/귀여운 손자/늘 기억하게 하소서/우리는 들꽃
저자
저자
강성일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청주에서 성장, 청주고, 육사(34기), 연세대 행정대학원, 서울대 행정대학원(ACADA) 등에서 공부하였으며 이학박사 학위를 받음.
수도방위사령부 방공포병단 포대장을 마치고 1984년 9월 대위로 제대, 10월 행정사무관으로 공직 생활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고위공무원으로 근무, 2009년 명예퇴직.
2009년 12월, 골프 전문기업 주식회사 한올을 설립, 경남 사천에 27홀 사천컨트리클럽을 건설, 운영하며 9년간 대표이사로 재직.
2014년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뽑은 전국 골프장 경영, 최우수 CEO로 선정되어 공로패를 받음.
2015년 11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총동창회(ACADA)로부터 『자랑스러운 서울대 국가정책인 대상』 수상.
2018년 〈5월의 향기〉 등 3편의 시로 문학광장 신인문학상 수상, 문단에 등단 후 2020년 〈그 느낌 그 향기 사랑 같아라〉 첫 시집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시집 발간.
수도방위사령부 방공포병단 포대장을 마치고 1984년 9월 대위로 제대, 10월 행정사무관으로 공직 생활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고위공무원으로 근무, 2009년 명예퇴직.
2009년 12월, 골프 전문기업 주식회사 한올을 설립, 경남 사천에 27홀 사천컨트리클럽을 건설, 운영하며 9년간 대표이사로 재직.
2014년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뽑은 전국 골프장 경영, 최우수 CEO로 선정되어 공로패를 받음.
2015년 11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총동창회(ACADA)로부터 『자랑스러운 서울대 국가정책인 대상』 수상.
2018년 〈5월의 향기〉 등 3편의 시로 문학광장 신인문학상 수상, 문단에 등단 후 2020년 〈그 느낌 그 향기 사랑 같아라〉 첫 시집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시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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