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품고 살다(문학나무시선 9)
김동철 시집
김동철의 시집 『불을 품고 살다』.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 똥의 말을 들어보고 싶다》, 《지금 나를 안고 있는 당신은?》, 《승부조작 축구선수가 자살한 것을 보고》, 《발뒤축을 돌에 문지르며》, 《잎이 좋은 걸 아는 나이》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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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승하|시인?중앙대 교수|「해설」에서
길다면 길었을 내 서정의 여행길에 남은 것은 이것뿐인가? 다만, 등산길 어느 이름 모를 산꽃을 우연히 만난 것과 같이 한 문장 한 소절이라도 잠깐이나마 즐겁게 흠향할 수 있다면 기록한 나 또한 즐겁게 웃을 것이다.
-「자서」에서
목차
목차
1부
정각正覺에 가다_012
마음에 절하다_013
꺽정이 꺾이다_015
박제될 그 얼굴_021
나는 내 똥의 말을 들어보고 싶다_023
중심이 되어간다는 것은_025
잘 놀다가 갈 것이다_026
열쇠 되기를 꿈꾼다_028
이장_030
불을 품고 살다_032
고구마순을 심으며_034
담배씨와 말씨_035
똥 누는 법_037
하늘로 오르다_039
2부
밤, 매화_042
새조개 사랑_043
겨울 아리랑_045
찍기 박기와 못_046
담그는 날_048
구겨진 봉투_050
중고차 매매시장에서_052
서산 부석사 1박_054
부부_055
지금도 부울 때 똥때_056
지금 나를 안고 있는 당신은?_057
3부
스팸메일에게_060
우리 규정하지 맙시다_062
여닫기_064
침묵하는 도인_066
바둑알의 푸념_068
좀비 인간_070
승부조작 축구선수가 자살한 것을 보고_072
세월의 속도에 날리고 있다_074
무녀리 배추_076
말벌_078
돈은 역시 출처가 중요하다_080
다시 소통뿐_082
걱정에서 해방된 놀부_084
갸르릉 갸르릉_086
4부
봄은 보리밥집으로부터 온다_090
장승마을에서_092
이름지어버린다_095
여직원들과 안면도 1박_097
머리들이나를잡아당기다가_099
공기도 사슬이 있다_101
지리산 종주기_103
무서운 얼굴들이여!_114
5부
귀향_120
발뒤축을 돌에 문지르며_122
물방울 보살도_124
밤비_125
그늘과 머위_126
외할머니 달_128
내 하얀 어깨 위로_150
그러게요, 헛사네요_132
그 어둠_134
내 봄이 수밀도라는데_136
고금소총古今笑叢 한 자락_137
오 학년 칠 반 동창회_139
잎이 좋은 걸 아는 나이_141
고속도로에서_142
해설 이승하 시인?중앙대 교수
시인의 세상 읽기와 세상 살아가기의 성실한 기록_143
?판권
저자
저자
1953년 전북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출생
1995년 이래 김동철세무회계사무소 운영
전주 영생중?고등학교, 방송통신대 경영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문예창작전문가과정 수료
2011년 계간 『문학나무』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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