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꾹질(문학나무 소설선 38)
전이영 첫 번째 소설집
소설가 전이영의 소설집 『딸꾹질』에는 무위식이 삼킨 비순수가 내 속의 순수하지 못한 망자를 딸꾹질로 토해내는 서사가 우리 세태의 단면인 물질만능의 정서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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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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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는 비순수를 토해낸다
소설가 전이영의 소설집 『딸꾹질』에는 무위식이 삼킨 비순수가 내 속의 순수하지 못한 망자를 딸꾹질로 토해내는 서사가 우리 세태의 단면인 물질만능의 정서를 상징한다.
작가의 말에서
다시 십 년 전의 나로 다시 돌아온다 해도 나는 이 길을 선택할 것이다. 글쟁이들의 '천형', 그 업보를 감당하고 싶다. 이것이 잘 사는 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선택한 이 길을 계속 걸을 것이다.
발문에서
나는 그에게 소설이 무엇인지를 보이지 않고 소설을 가르쳤다 하고, 그는 나에게서 소설은 전혀 배운 비 없다,하면서도 그 무의 소설론이 작용한 소설을 쓰고 있다. 실로 소설은 가르칠 수도 배울 수도 없다. 소설은 쉬지 않고 쓰는 사람만이 소설다운 소설을 쓸 뿐이다.
그의 등단작 [딸꾹질]에서 주인공 나의 딸꾹질은 내 생체리듬의 순수한 반란이다. 순수는 비순수를 토해낸다 내 무위식이 삼킨 비순수가 내 속의 순수하지 못한 남자를 딸꾹질로 토해내는 서사가 우리 세태의 단면인 물질만능의 왜곡된 정서를 상징한다.
- 황충상(소설가.동리문학원 원장)
목차
목차
-뜨개질하는 여자
-딸꾹질
-복재
-악어, 울다
-오! 라이브
-솜사탕
-오드아이
-우물
-R
-귀
-발문
저자
저자
1965년 서울 출생
<현>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소설창작학과 석사과정
2009 문학나무 단편소설 「딸꾹질」 신인상 수상
2012 소설가협회 '2012 신예작가' 「생의 한가운데」 선정
2014 경기도 시흥시 문화예술발전기금 소설부문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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