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희야 순희야(문학나무 수필선 12)
김순희 산문
김순희 산문집 [순희야 순희야]. 저자는 시적 교감과 비유를 재미있게 부려 쓰고, 소설의 사실적 묘사와 줄거리를 취하여 현대수필 맛다운 새로운 지평을 보여 주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을에는 길지 않는 글이 어울린다. 그렇다고 시가 꼭 어울린다는 말은 아니다. 지나치게 깊은 생각에 잠기지 않게 하는 짧은 글이 내게는 좋다는 이야기이다. 김순희의 수필들이 이 가을에 어울린다. _김윤식 시인
김순희의 글은 이제 막 땅속에서 나온 씨알 굵고 싱싱한 감자다. 그 감자의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땀 한 땀 손바느질의 박음질이 겹겹이 숨겨져 있다. 홈질이나 시침질이 아닌, 꼭꼭 눌러 쓴 온박음질의 글이 있다. 또 그 박음질에는 김순희의 문학을 향한 열망과 겸허와 순수가 녹아 있다. _양진채 소설가
김순희 특유의 언어 작업은 맛깔스러운 작품성에 있다. 시적 교감과 비유를 재미있게 부려 쓰고, 소설의 사실적 묘사와 줄거리를 취하여 현대수필 맛다운 새로운 지평을 보여 준다. _문광영 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1부 둘둘둘이다
012 홍옥紅玉
023 너머
034 오백 원
039 엄마밤나무
045 누룩곰팡이
051 대장금 퍼포먼스
057 둘둘둘이다
2부 보살언니 권사언니
064 보살언니 권사언니
069 잠귀신
075 곰보빵
080 훔친 게 더 맛있다
086 하이힐
091 흑백 크리스마스트리
096 냄새
101 여전히 운학
106 두근두근 황둔
3부 쏘주 한 잔 할래?
112 콩쥐 팥쥐
118 장애
123 쏘주 한 잔 할래?
129 대리운전
134 나, 여자예요!
139 개와 고양이
147 머피의 법칙
152 누드화보
4부 봄, 주머니 속으로 들어오다
158 낯설게 보기
163 문학치료
168 두통엔 소크라테스
174 봄, 주머니 속으로 들어오다
179 외출
186 날라리 시인
190 구두보다 팬티
196 어떤 위로
202 순희야 순희야
209 해설│문광영 _ 문학평론가ㆍ경인교육대학교 교수
발칙한 감수성과 정치精緻한 구성미
저자
저자
1968년 강원도 영월의 산골마을 운학에서 나고 자라 원주에서 학교를 다녔다.
2011년 인천시민문예대전 수필부문 대상을 받으며 문학과 인연을 맺었다.
2014년 『학산문학』신인상에 「낯설게 보기」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사업 출판기금을 수혜했다.
현재 인천문인협회 회원, 굴포문학회 동인이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