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문학나무소설선 43)
이찬옥 소설
이찬옥의 두 번째 창작집 『메종』. 「황도」-황도를 남자다 하고 먹은 간이 노란 여자, 「속초가 좋아서 서울에서 온 치과」-남자를 향기로만 기억하는 동공 없이 그린 모딜리아니의 그림 같은 여자, 「메종」-여고 시절 천문학자를 꿈꾸었지만 현실은 비루하면서도 자연을 닮아가는 여인, 「광명의 그녀」-세월 속에서 한 점이 되었지만 빛 속에서 살아나는 그녀, 「펭귄을 보러가다」-생명의 신비를 좇아 가곡의 선율처럼 행진하는 그녀……. 『메종』의 소설들은 그들을 통해서 처절하게 인간 실존의 노래에 답도 하고 물음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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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황도」-황도를 남자다 하고 먹은 간이 노란 여자, 「속초가 좋아서 서울에서 온 치과」-남자를 향기로만 기억하는 동공 없이 그린 모딜리아니의 그림 같은 여자, 「메종」-여고 시절 천문학자를 꿈꾸었지만 현실은 비루하면서도 자연을 닮아가는 여인, 「광명의 그녀」-세월 속에서 한 점이 되었지만 빛 속에서 살아나는 그녀, 「펭귄을 보러가다」-생명의 신비를 좇아 가곡의 선율처럼 행진하는 그녀…….
『메종』의 소설들은 그들을 통해서 처절하게 인간 실존의 노래에 답도 하고 물음도 던진다. 작품마다 그 나름 자유스런 물음이며 화답이다 싶은 행간의 숨은 말들이 있다. 독자는 그 말들을 곱씹으며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드는 가능한 상상의 시작과 끝인 이야기를 읽어야 한다.
목차
목차
011 _ 황도
033 _ 속초가 좋아서 서울에서 온 치과
057 _ 토끼 잡으러 가지 않을래요?
079 _ 핑크로즈
101 _ 모르는 불빛
127 _ 메종
155 _ 광명의 그녀
175 _ 개소리
205 _ 펭귄을 보러가다
225 _ 방
247 _ 발문│황충상 _ 소설가·동리문학원장
메종에 간이 노란 여자가 산다
255 _ 작품발표
저자
저자
경기 용인 출생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2003년 『문학나무』신인작품상 소설 「집」 당선 등단
작품집 『티파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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