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씨름한 영혼(문학나무소설선 45)
최재형 | 곽정효 장편소설
일제강점기 때 대부가 되어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쓰고 목숨마저 바쳐 순국한 최재형의 인물소설 『하느님과 씨름한 영혼』. 큰 부자 최재형은 큰 도둑이다. 자신의 생명마저 훔쳐 순국에 바쳤으니까. 그래서 하느님은 도둑의 영혼에게도 부자의 영혼에게도 씨름을 거셨다. 그리고 하느님은 이길 듯 이기지 않는 당신의 씨름 심판을 역사에게 맡기셨다. 그 역사의 심판은 정의와 공의가 무엇인지를 밝혀놓았다. 최재형 영혼에 거신 하느님의 씨름이야기를 작가 곽정효는 문학의 공의에 접목시켜 문학이 담보하는 역사적 순전한 세계를 열어 보였다. 특히 청소년기의 자아 발견에 바쳐지는 이 소설의 정서는 물질만능의 인성교육에 귀감의 빛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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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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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상선에 오르다 _____ 011
2 아나스타시아 _____ 039
3 니콜라이 _____ 053
4 북극에서 _____ 064
5 두루미의 돌 _____ 093
6 엘레나 _____ 118
7 피의 일요일 _____ 129
8 헤이그 밀사 _____ 147
9 동의회 _____ 168
10 의병운동의 전투기지 _____ 179
11 니콜리스크 우수리스크에서 _____ 193
12 노인의 죽음 _____ 211
13 최재형이 저격당하다 _____ 230
14 하얼빈 _____ 243
15 아나스타시아가 떠나다 _____ 253
16 별이 지다 _____ 265
저자
저자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졸업.
1990년 『월간문학』 시 등단. 시집 『소리의 바다』와 『음악 미나리 상상』이 있다.
2010년 『문학나무』 등단. 장편소설 『두물머리 사람들』 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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