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 자리
김경 소설
김경의 소설 『다시 그 자리』. 문체의 간결함, 스토리의 집약성, 인물 중심의 내적 응집력 등에서 뒤로 물러나지 않고 촘촘하게 교직된 서사와 정확한 문장을 자랑하는 저자의 특징이 돋보이는 이번 소설은 리얼리즘의 모더니즘화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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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경 소설은 어느 작품이고 문체의 간결함, 스토리의 집약성, 인물 중심의 내적 응집력 등에서 뒤로 물러나는 작품이 없다. 그만큼 촘촘하게 교직된 서사와 정확한 문장을 자랑한다. 이로써 산업화 시대를 지나며 사회의 폭력으로 파편화된 내면을 드러내는 데 남다른 장기를 드러내며 이른바 '리얼리즘의 모더니즘화'를 실천한 한국 단편소설의 전범에 가 닿는다는, 박덕규 문학평론가의 해설은 소설가 김경이 앞으로 더욱 소설로 꿈을 꾸며 화답하게 될 것이란 기대를 낳았다.
목차
목차
009 _ 게르
039_ 겨울, 긴 하루
067 _ 다시 그 자리
097 _ 도둑
127 _ 터키풍으로
159 _ 환속
191 _ 숨비소리
226 _ 해설 삶과 꿈과 말│박덕규 _ 소설가, 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1997년 단편소설 「자유공원」을 『신세대문학』에 이문구 선생 추천.
2000년 단편소설 「얼음벌레」로 『월간문학』 신인상 수상.
2012년 중편소설 「게임, 그림자 사랑」으로 37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소설집 『얼음벌레』 『게임, 그림자 사랑』 『다시 그 자리』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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