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는 마음(문학나무시선 16)
신은철 시집
몸속에 마음이 있다. 그렇다면 그 마음의 실상이 머릿속 어디에, 아니면 심장 어디에 숨어 있는가. 누구도 답할 수 없다. 과학의 해석으로 접근한 답이 있다고는 하지만 불변의 참 답은 신의 몫이 되고 만다. 신은철 시집 『깨닫는 마음』은 모든 사람 마음은 깨닫는 마음이라는 생각을 읽게 한다. 미국 이민의 생을 살며 가슴에 묻어둔 모국어, 그 녹슨 모국어를 갈고 닦은 시어들은 일상의 사념을 순박함 그대로 자연스럽게 꿰고 있다. 교수 정년 후 그의 깨닫는 마음의 시상이 더욱 한가롭고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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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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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_ 밝은 등불
깨닫는 순간 012
세종대왕 014
진(眞)선(善)미(美) 015
꽃구경 017
나도 모르게 018
증(證) 019
담배연기 021
움추렸던 내 마음 022
지혜와 아집 024
아니야 026
행복이 떠나간 후 028
실패한 사랑 029
시(詩) 030
잠시만 031
깨달음이 없다면 033
시간의 틈 035
사랑의 가늠 037
그대의 은총 039
밝은 등불 040
두 번 다시 감사하다 042
잠자리 날개 보고 044
2부 _ 하늘의 향기
하얀 고무신 046
검은 껍질 047
미술관 벽에 걸린 그림 048
당연하지 않다면 049
나는 누구인가? 050
나이 따라 찾아오는 깨달음 052
문화의 꽃 054
슬픈 자장가 055
옛말을 모르는 애들 056
국화 057
열쇠 058
달빛이 두러웠다 060
국제시장 061
유치원 애들 063
영혼이 깃든다면 065
영혼의 음성 067
서울엔 068
패자의 선(善) 069
얼 070
잡초냐 약초냐 072
하늘의 향기 073
3부 _ 아직도
김치찌개 076
내 마음의 밭갈이 078
그래? 079
일초의 사랑 080
숯마을 아저씨 082
야곱의 사다리 084
애초에 086
가고 싶다 087
몸과 마음과 영혼 089
그래도 091
아직도 093
진흙과 모래 094
항구 096
은총 097
천사인형 099
깨닫는 마음 100
깨달음의 말 102
당신이 떠나간 자리에 104
설레이는 마음 105
시긴의 경종 106
모세의 깨달음 108
발문│황충상 소설가, 동리문학원 원장 깨닫는 마음에게 109
저자
저자
1935년 평남 숙천 출생.
1958년 서울대 문리대 영문학과 졸업.
1976년 미국 미네소타대학 중국문학 박사.
2004년 미국 켄터키 동부주립대학 인문학과 명예교수 은퇴.
2006년 고원 시인 추천으로 『문학세계』 등단.
시집 『어머님과 전쟁』 『너, 당신, 그대』 『단추』 『점줄인생』 『새 고향』 『사모곡』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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