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2018
70년대 동인의 시
〈고래2018〉은 ‘70년대’ 동인들 노익장의 시 64편을 감상할 수 있다. 강은교 시 15편, 김형영 시 15편, 윤후명 시 16편, 정희성 시 18편이 묶인 연간지는 부록으로 윤후명의 <70년대-고래> 동인 이야기와 박재영 〈태백〉 편집장이 정리한 동인의 ‘가볍고 무거운 대담’을 싣고 있어 그들의 산 창작정신을 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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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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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인의 말
1부 운조의 현絃
아주아주 작은 창 __ 014
열망 __ 017
연꽃 미용실 __ 020
바람 속에서의 식사 __ 023
악사樂士들 __ 026
아라홍련 __ 029
능소화 꽃잎 누운 좁은 언덕 __ 031
구름꽃신 __ 034
2부 단가들
기차 __ 038
못 하나를 보는 노래 __ 040
무우 __ 042
노포역 __ 043
문신하는 소녀 __ 044
우리가 좋아하는 이야기 ― 어느 죽음의 기별을 듣고 __ 046
멀리, 아득히 __ 048
김형영
시인의 말
제멋에 취해 __ 052
건들대 봐 __ 053
아, 큰일이다 __ 054
땅에서 하늘의 문을 열다 __ 055
수평선·9 __ 056
번데기의 꿈 __ 058
변신 __ 060
꿈속의 꿈 __ 062
그럼에도 __ 064
고래의 노래로 사랑의 등불을 켜다오 ― 윤후명 문단 50년을 축하하며 __ 066
신화가 된 진목리 당산나무 ― 이청준 8주기에 __ 068
화살시편 ― 돌아보니 __ 070
화살시편 ― 입춘立春 __ 071
화살시편 ― 민심民心 __ 072
화살시편 ― 잿더미 속에서 __ 073
윤후명
시인의 말
야크똥 줍는 티베트 소녀 __ 076
내생來生 __ 079
퐁트와즈를 지나며 __ 080
다솔사多率寺 __ 082
추사, 초의선사에게 __ 083
떠난 이들의 발걸음 __ 084
체 게바라가 마지막 간 길 __ 085
비술나무 __ 086
바다로 가네 __ 088
중앙아시아 고원 __ 089
양미리처럼 걷다 __ 090
한 줄의 한글 __ 091
창포다리 __ 093
오대산 뻐꾸기 __ 094
노고지리 __ 096
사락책방 __ 097
정희성
시인의 말
경칩 __ 100
국화를 던지다 __ 101
그럼에도 사랑하기를 __ 102
그분 __ 103
남주 생각 __ 104
낮술 __ 105
다시 연두 __ 106
보길도 예송리 민박집에서 __ 107
북방긴수염고래가 내게로 왔다 __ 108
액맥이타령 __ 110
연두 __ 111
예감 __ 112
유쾌한 식사 __ 113
이별 __ 114
질문 __ 115
차라리 청맹이기를 __ 116
탄식 __ 117
홍두깨타령홍두깨타령 ― 안상학 시인한테서 들은 오래된 안동 우스갯소리 __ 118
대담 _ 글 박제영(시인, 〈태백〉 편집장)
강은교, 김형영, 윤후명, 정희성의 가볍고… __ 119
동인 이야기 _ 글 윤후명
〈70년대-고래〉 동인 __ 138
저자
저자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 등단. 시집 〈빈자일기〉 〈초록 거미의 사랑〉 〈네가 떠난 후에 너를 얻었다〉 〈바리연가집〉, 시산문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무명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구상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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