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게 아니다
고시홍 소설
인간은 욕망의 동물이다. 몸의 욕망, 마음의 욕망을 잠시도 쉴 수 없다. 그러나 욕망하지 않고 얻어지는 것도 있다. 공기, 자연의 정서적 분위기 등 절대적인 것은 욕망하지 않고 공유한다. 고시홍 작가는 이에 공감하면서 나아가 ‘그래도 그게 아닌’ 주체의 자기 탐구와 모험을 그리는 데 시선이 깊고 그윽하다. 따라서 저자의 분신 이야기지 싶은 아홉 편 소설집 『그래도 그게 아니다』는 사람 마음을 읽는 독심술의 가치를 획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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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폭풍의 길목·008
비밀스러운 동행·039
해바라기의 비밀·071
위험한 외출·107
마지막 행운·139
태풍의 눈·172
침묵의 탑·205
나를 뭘로 보고·233
그래도 그게 아니다·267
해설│고명철 문학평론가, 광운대 국문과 교수
자기 탐구와 모험, 그리고 주체적 욕망·298
저자
저자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등단
소설집 『대통령의 손수건』 『계명의 도시』 『물음표의 사슬』외 공저 『고려사 탐라록』 등이 있음
탐라문화상 수상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제주작가회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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