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어
곽설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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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여기 있어』는 한국인의 이민살이를 그린 아픈 이야기다. 모든 실존하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아픈 신음소리를 낸다. 그래서 나, 너, 우리 지금 어디 있어? 물으면 ‘여기 있어’ 하는 답이 곧 신음소리라고 곽설리 작가는 작품으로 말하고 있다.
너는 나에게 묻고, 나는 너에게 묻는다. 지금 우리 여기 있어? 있지, 그런데 너는 몸은 있는데 마음은 없고, 나는 마음은 있는데 몸은 없어! 우리는 이렇게 서로의 가슴을 치며 신음소리를 낸다. 그리고 아하, 없는 것 있는 것 서로 맞바꾸면 하나가 되네! 하는 깨달음에 이른다.
너는 나에게 묻고, 나는 너에게 묻는다. 지금 우리 여기 있어? 있지, 그런데 너는 몸은 있는데 마음은 없고, 나는 마음은 있는데 몸은 없어! 우리는 이렇게 서로의 가슴을 치며 신음소리를 낸다. 그리고 아하, 없는 것 있는 것 서로 맞바꾸면 하나가 되네! 하는 깨달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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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단편소설
동네 풍경 _____ 007
돌아오기 위하여 _____ 029
꽃집에서 _____ 045
페인터 _____ 069
정서情緖의 이름으로 _____ 091
안마사 _____ 107
세입자 _____ 127
아날로그의 꿈 _____ 147
중편소설
여기 있어 _____ 167
작가 후기 문학이란 마법에 걸려 나 여기 있어 _____ 253
동네 풍경 _____ 007
돌아오기 위하여 _____ 029
꽃집에서 _____ 045
페인터 _____ 069
정서情緖의 이름으로 _____ 091
안마사 _____ 107
세입자 _____ 127
아날로그의 꿈 _____ 147
중편소설
여기 있어 _____ 167
작가 후기 문학이란 마법에 걸려 나 여기 있어 _____ 253
저자
저자
곽설리
『시문학』신인상 시, 『문학나무』신인작품상 소설 당선. 시집 『물들여가기』 『갈릴레오호를 타다』 『꿈』, 시 모음집 『시화』 외 다수. 소설집 『움직이는 풍경』 『오도사』. 미주한국소설가협회 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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