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과 함께 알바를(나무소설가선 22)
박인 스마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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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 스마트소설 『누님과 함께 알바를』
무슨 알바를 누님과 함께 할 수 있을까? 책 표지 제목이 우선 궁금증으로 관심을 끈다. 이에 소설가 김종광은 답을 썼다. ‘원래 짧디짧았던 소설의 진면목이 여기 다 있다’고. 그렇다. 이 책에 실린 서른세 편의 스마트소설은 짧디짧은 이야기의 본디 얼굴이다. 그러니 그 어느 얼굴의 글을 읽든 독자는 취할 수밖에 없다. 그럼, 왜 독자가 취할까. ‘인식의 반전으로 조율된 이야기들이 매우 독특한 서사적 세계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이어서 전성태 소설가는 이 허구의 빛으로 읽히는 스마트소설들에게 명명했다. ‘아스라한 낭만의 해부학’이라고. 저자 박인은 소설의 낭만을 해부학적으로 쓸 수 있는 유일한 족부의사 소설가다. 실로 맞는 지론이다.
무슨 알바를 누님과 함께 할 수 있을까? 책 표지 제목이 우선 궁금증으로 관심을 끈다. 이에 소설가 김종광은 답을 썼다. ‘원래 짧디짧았던 소설의 진면목이 여기 다 있다’고. 그렇다. 이 책에 실린 서른세 편의 스마트소설은 짧디짧은 이야기의 본디 얼굴이다. 그러니 그 어느 얼굴의 글을 읽든 독자는 취할 수밖에 없다. 그럼, 왜 독자가 취할까. ‘인식의 반전으로 조율된 이야기들이 매우 독특한 서사적 세계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이어서 전성태 소설가는 이 허구의 빛으로 읽히는 스마트소설들에게 명명했다. ‘아스라한 낭만의 해부학’이라고. 저자 박인은 소설의 낭만을 해부학적으로 쓸 수 있는 유일한 족부의사 소설가다. 실로 맞는 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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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작가의 말 _ 발 없는 말 004
끝섬 009
흑백인간 017
후추나무 025
너 자신을 알라 034
보스 Super Boss 040
B-52 045
점쟁이 Fortune-Teller 049
아버지 055
그날의 흑진주 063
고비 주막 071
빨강 빵모자 081
벌꿀 Honey 089
호텔 파라마타 095
해부학 교실 103
가는 길 110
유령 Ghost 117
얼음공주 Ice princess 122
구두 한 켤레 127
그날의 나타샤 135
그날의 두통에 관한 소견 143
누님과 함께 알바를 153
매일 맞는 남자 161
울보 Crying baby 169
미스 지아이 Miss GI 175
봄날 오 분 181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189
엘도라도 El Dorado 196
왕녀 Princess 202
청년 오포 100대1 구직기 207
토카타와 푸가 BWV565 215
한국은행권 수난사 221
호모 스크리벤스 229
성처녀 Virgin 237
끝섬 009
흑백인간 017
후추나무 025
너 자신을 알라 034
보스 Super Boss 040
B-52 045
점쟁이 Fortune-Teller 049
아버지 055
그날의 흑진주 063
고비 주막 071
빨강 빵모자 081
벌꿀 Honey 089
호텔 파라마타 095
해부학 교실 103
가는 길 110
유령 Ghost 117
얼음공주 Ice princess 122
구두 한 켤레 127
그날의 나타샤 135
그날의 두통에 관한 소견 143
누님과 함께 알바를 153
매일 맞는 남자 161
울보 Crying baby 169
미스 지아이 Miss GI 175
봄날 오 분 181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189
엘도라도 El Dorado 196
왕녀 Princess 202
청년 오포 100대1 구직기 207
토카타와 푸가 BWV565 215
한국은행권 수난사 221
호모 스크리벤스 229
성처녀 Virgin 237
저자
저자
박인
서울 북아현동 산동네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그리고 썼다.
삶의 터전을 옮긴 호주와 영국에서 족부의학을 전공하고 이공계대학원을 졸업했다.
서른여덟 무렵, 국내로 돌아와 발 의사, 신발치료사를 비롯한 십여 개 직업을 전전했다.
지난 십여 년간 소설 대신 그림에 빠져 살았고, 개인전에서 그 작품들을 선보였다.
2014년 계간 《문학나무》에 첫 단편 「소금 꿈」을 발표하였다.
소설 『말이라 불린 남자』, 스마트소설집(7인 공저) 『세 여자 세 남자』를 세상에 내보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그리고 썼다.
삶의 터전을 옮긴 호주와 영국에서 족부의학을 전공하고 이공계대학원을 졸업했다.
서른여덟 무렵, 국내로 돌아와 발 의사, 신발치료사를 비롯한 십여 개 직업을 전전했다.
지난 십여 년간 소설 대신 그림에 빠져 살았고, 개인전에서 그 작품들을 선보였다.
2014년 계간 《문학나무》에 첫 단편 「소금 꿈」을 발표하였다.
소설 『말이라 불린 남자』, 스마트소설집(7인 공저) 『세 여자 세 남자』를 세상에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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