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나무소설가선 24)
글벗동인 제2소설집
미국 L.A.(로스엔젤리스) 이민 작가 장소현 곽설리 김영강 정해정 조성한 5인 글벗동인 제2집 〈사람 사는 세상〉은 모국어 사랑의 산물이다. 엄혹한 이민 현장의 사람 사는 세상을 극영화의 사실성으로 보여준다. 이민사의 뼈저린 아픔 의식을 경작하는 다섯 작가의 작품은 각자의 특유한 창작 개성을 읽게 한다. 생을 계관하는 원숙한 구술문장을 구사하는 장소현, 파란만장한 생의 흐름을 타고 미국까지 흘러와 살고 있는 김 할머니를 통한 한국인의 한에 대한 정서를 그려 보이는 곽설리, 동화와 소설과 희곡의 감을 공유하는 특장의 소설을 창작하는 김영강, 산문과 운문의 교직이 남도 방언으로 구구절절인 소설을 쓰는 정해정, 우리 소리 창에 대한 조예가 깊은 소설 가락을 내는 조성환, 이들은 모국인의 원초적 정서 소설로 모국어를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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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변방의 열린 가능성을 생각한다 004
장소현
헬로, 미스타 남바왕 014
춘자야, 연탄 갈아라 045
시험 타령 050
곽설리
연작소설 _ 책 읽어주는 도우미
어디론가 사라진 오후 060
고도는 아직 오지 않았다 079
흐르는 나목들 100
김영강
연작소설 _ 콩밭떼기 만세
미국 사돈과 무공해 인간 124
황혼에 핀 연분홍 꽃이파리 148
바람이 되어 177
정해정
연작소설 _ 시몬 아부지
여기도 사람 사는 세상 206
있을 때 잘해 225
조성환
연작소설 _ 황 영감의 청춘 일기
앗싸, 황 영감 심봤네 244
모두가 다 꿈이로다 269
깨인 꿈도 꿈이로다 292
평설 발문 _ 황충상 소설가, 동리문학원장
아무나 쓰는 소설이 아닌 소설에게 314
저자
저자
극작가, 시인, 미술평론가, 언론인 등 활동.
자칭 '문화잡화상'으로, 이런 저런 글을 써서 여기 저기에 발표하고 있다.
시집, 희곡집, 칼럼집, 소설 모음집, 꽁트집, 미술책 등 24권의 책을 펴냈다.
50편의 희곡을 미국과 한국에서 공연 또는 발표했다.
고원문학상과 미주가톨릭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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