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는 아이(특별판)(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20.00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아동 문학계 최고 권위상을 휩쓴
현대의 고전, 새롭게 출간!
아동 책에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뉴베리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을 이례적으로 동시에 수상한 현대 고전이 새롭게 출간된다. 《하늘을 달리는 아이》는 1990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독일, 이탈리아, 브라질, 이집트, 일본, 한국 등 약 1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된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다. 심지어 영화로도 각색된 이 작품은 현재까지 330만부가 넘게 팔리며 시대를 초월해 꾸준히 독자의 선택을 받는 현대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이야기의 힘과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적 가치가 이 책에 녹아 있음을 가늠케 한다.
줄거리
열차 사고로 부모를 잃은 열두 살 소년 제프리 머기는 서로 마음이 멀어진 숙모와 숙부의 집에서 지내며 가족의 의미를 잃어 간다. 결국 집을 떠난 제프리는 길거리를 전전하다가, 흑인과 백인 구역으로 철저히 분리된 마을 ‘투밀스’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머기는 아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매니악’이라는 별명을 얻고, 흑인 소녀 어맨다를 만나 그녀의 가족과 함께 지내며 진정한 우정을 쌓아 간다. 그러나 백인인 머기를 경계하는 시선은 곧 어맨다의 가족에게까지 위협으로 다가오고, 머기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집을 떠나 길거리로 돌아간다. 떠돌이 생활을 이어 가던 머기는 백인 구역에서 야구선수 출신의 노인 그레이슨을 만나 함께 지내며 또 한 번 가족의 따뜻함을 배우지만, 그레이슨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다시 깊은 방황에 빠진다.
그 사이 머기가 흑인 구역과 백인 구역을 오가며 쌓아 온 작은 변화들은 투밀스 사람들의 마음에도 서서히 스며든다. 처음에 머기를 밀어냈던 흑인 소년도 이제는 그를 친구로 받아들이고, 외롭게 방황하던 머기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다시 흑인 구역으로 돌아올 것을 권한다. 결국 머기는 자신이 진정한 가족이라 여겼던 어맨다의 집으로 돌아가 떠돌이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현대의 고전, 새롭게 출간!
아동 책에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뉴베리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을 이례적으로 동시에 수상한 현대 고전이 새롭게 출간된다. 《하늘을 달리는 아이》는 1990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독일, 이탈리아, 브라질, 이집트, 일본, 한국 등 약 1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된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다. 심지어 영화로도 각색된 이 작품은 현재까지 330만부가 넘게 팔리며 시대를 초월해 꾸준히 독자의 선택을 받는 현대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이야기의 힘과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적 가치가 이 책에 녹아 있음을 가늠케 한다.
줄거리
열차 사고로 부모를 잃은 열두 살 소년 제프리 머기는 서로 마음이 멀어진 숙모와 숙부의 집에서 지내며 가족의 의미를 잃어 간다. 결국 집을 떠난 제프리는 길거리를 전전하다가, 흑인과 백인 구역으로 철저히 분리된 마을 ‘투밀스’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머기는 아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매니악’이라는 별명을 얻고, 흑인 소녀 어맨다를 만나 그녀의 가족과 함께 지내며 진정한 우정을 쌓아 간다. 그러나 백인인 머기를 경계하는 시선은 곧 어맨다의 가족에게까지 위협으로 다가오고, 머기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집을 떠나 길거리로 돌아간다. 떠돌이 생활을 이어 가던 머기는 백인 구역에서 야구선수 출신의 노인 그레이슨을 만나 함께 지내며 또 한 번 가족의 따뜻함을 배우지만, 그레이슨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다시 깊은 방황에 빠진다.
그 사이 머기가 흑인 구역과 백인 구역을 오가며 쌓아 온 작은 변화들은 투밀스 사람들의 마음에도 서서히 스며든다. 처음에 머기를 밀어냈던 흑인 소년도 이제는 그를 친구로 받아들이고, 외롭게 방황하던 머기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다시 흑인 구역으로 돌아올 것을 권한다. 결국 머기는 자신이 진정한 가족이라 여겼던 어맨다의 집으로 돌아가 떠돌이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국경과 세대를 넘어
지금 우리 곁에 도착한 이야기
1960년대 미국, 흑인과 백인 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 《하늘을 달리는 아이》는 인종에 따라 사는 곳마저 나뉜 가상의 마을 '투밀스'를 무대로 한다. 이 마을에서 아이들은 사고로 부모를 잃거나, 부모가 있어도 방치된 채 살아가는 등, 피부색뿐 아니라 가정 환경이라는 또 다른 경계에 놓여 있다. 작품은 이를 통해 결국 우리 모두가 같은 인간이며, 함께 손을 잡을 때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소설이 다루는 '차별'의 문제는 국경과 세대를 넘어 당장 우리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현실에 닿아 있다. 비단 피부색의 차이에서 비롯된 차별뿐 아니라 소득 수준, 성별, 신체 조건, 성적 지향 등 상대가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발생하는 차별과 혐오는 과거보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더 중요한 화두다. 《하늘을 달리는 아이》는 이런 현실의 문제를 아이들에게 숨기지 않고 정면으로 드러낸다. 저마다 다른 상처를 지닌 아이들이 자신의 결핍을 마주하고, 연대를 통해 갈등을 넘어서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차별과 혐오가 존재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매니악은 달린다
아주 빠르고 경쾌하게!
《하늘을 달리는 아이》는 어렵고 무거운 책이 아니다. 어린이 독자는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빠르고 경쾌하게 이야기를 끌어가는 주인공 매니악을 따라 달리게 될 것이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작품 전반을 지배하는 유머는 지칠 틈 없이 독자를 종착지로 이끈다. 그리고 그 여정의 끝에는 깊은 감동이 기다리고 있다.
한 문학평론가는 저자 제리 스피넬리를 이렇게 격찬했다. "제리 스피넬리는 아이들을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교훈적으로 질책하지도 않는다. 대신 여러 인물이 들어 있는 자신의 요술 가방을 마구 흔들어서, 가방에서 무엇이 흘러넘치는지 아이들이 지켜보게 만든다."
아이들을 독립적인 독자로 존중하면서 작품에 깊게 끌어들이는 이런 태도야말로 《하늘을 달리는 아이》가 오랫동안 사랑받은 현대 고전으로 불리는 이유일 것이다.
지금 우리 곁에 도착한 이야기
1960년대 미국, 흑인과 백인 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 《하늘을 달리는 아이》는 인종에 따라 사는 곳마저 나뉜 가상의 마을 '투밀스'를 무대로 한다. 이 마을에서 아이들은 사고로 부모를 잃거나, 부모가 있어도 방치된 채 살아가는 등, 피부색뿐 아니라 가정 환경이라는 또 다른 경계에 놓여 있다. 작품은 이를 통해 결국 우리 모두가 같은 인간이며, 함께 손을 잡을 때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소설이 다루는 '차별'의 문제는 국경과 세대를 넘어 당장 우리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현실에 닿아 있다. 비단 피부색의 차이에서 비롯된 차별뿐 아니라 소득 수준, 성별, 신체 조건, 성적 지향 등 상대가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발생하는 차별과 혐오는 과거보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더 중요한 화두다. 《하늘을 달리는 아이》는 이런 현실의 문제를 아이들에게 숨기지 않고 정면으로 드러낸다. 저마다 다른 상처를 지닌 아이들이 자신의 결핍을 마주하고, 연대를 통해 갈등을 넘어서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차별과 혐오가 존재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매니악은 달린다
아주 빠르고 경쾌하게!
《하늘을 달리는 아이》는 어렵고 무거운 책이 아니다. 어린이 독자는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빠르고 경쾌하게 이야기를 끌어가는 주인공 매니악을 따라 달리게 될 것이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작품 전반을 지배하는 유머는 지칠 틈 없이 독자를 종착지로 이끈다. 그리고 그 여정의 끝에는 깊은 감동이 기다리고 있다.
한 문학평론가는 저자 제리 스피넬리를 이렇게 격찬했다. "제리 스피넬리는 아이들을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교훈적으로 질책하지도 않는다. 대신 여러 인물이 들어 있는 자신의 요술 가방을 마구 흔들어서, 가방에서 무엇이 흘러넘치는지 아이들이 지켜보게 만든다."
아이들을 독립적인 독자로 존중하면서 작품에 깊게 끌어들이는 이런 태도야말로 《하늘을 달리는 아이》가 오랫동안 사랑받은 현대 고전으로 불리는 이유일 것이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제리 스피넬리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게티즈버그대학을 졸업하고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어릴 때 꿈은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것이었지만, 16세 때 쓴 미식축구에 관한 시가 지역 신문에 실리면서 작가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출판사에 번번이 거절당하면서도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세대와 국경을 초월해 사랑받는 대표적인 아동작가가 되었다.
전 세계 330만 명이 넘는 독자가 사랑한 성장소설 《하늘을 달리는 아이》로 뉴베리 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여러 작품으로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 도로시 캔필드 피셔 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잔혹한 통과의례》, 《문제아》, 《내 이름은 도둑》, 《징코프, 넌 루저가 아니야》 등이 있다.
전 세계 330만 명이 넘는 독자가 사랑한 성장소설 《하늘을 달리는 아이》로 뉴베리 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여러 작품으로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 도로시 캔필드 피셔 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잔혹한 통과의례》, 《문제아》, 《내 이름은 도둑》, 《징코프, 넌 루저가 아니야》 등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