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우물
개척의 마인드 같은 순수한 영성소설
윤미라 영성소설 [꽃우물]. 이 책은 개척교회 안에서 소용돌이 치는 시기와 분쟁, 우리가 노력하는 부분이 무엇이 기점이 되고 있는지를 그리고 싶었다는 저자는 자신의 첫 소설인 이 책에서 개척교회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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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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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삶을 떠나 있는 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 있기에 믿음을 말 할 때는 먼저 삶을 말해야 한다. 신간 『꽃우물』의 저자 윤미라는 그 사실은 잘 알기에, 영성소설인 첫 소설에서 개척교회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다뤘다.
"개척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고 믿음을 토대로 한 것이지만 그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시기와 분쟁은 교회 밖에서와 다를 바 없는 부분들, 그러면서도 우리가 노력하는 부분이 무엇으로 기점이 되고 있는가를 그려보고 싶었다."
신앙인들은 매주 예배당에서 말씀을 듣고, 신앙인을 위한 설교집은 많이 있다. 그녀는 『꽃우물』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신앙'을 말하고 싶었지만, 그것이 독자에게 설교처럼 다가가는 건 원하지 않았다
"딱딱한 설교로서가 아니라 가장 서정적이면서 풍부한 감정이 표출되어 정서적 안정감을 누릴 수 있는 글이 되기를 원하였다. 오히려 감성과 낭만과 운치가?싸한 물결이 요동치는 글을 쓰고 싶었다."
"글은 마음을 나누는 가장 아름다운 통로"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그녀는 일찍부터 자신의 재능과 적성이 문학에 있다는걸 알았지만, 첫 소설을 집필하고 세상에 발표한 것은 꿈을 가진 후 한참이 지나서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창작의 꿈을 놓지 않았기에, 소설 집필을 작정하고 6개월 만에『꽃우물』을 완성했다.
"한권의 글을 완성하고 싶었고 그것을 실천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지나야 했다. 글을 쓴다는 것이?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통로가?되리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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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소설 한권을 반 년 만에 완성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문학에 대한 재능과 열정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녀는 자신의 재능에 대해 오만해하지 않고, 글을 쓰는 것을 오히려 영광으로 여기는 듯한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
"몇 년 동안 이 글을 쓸 수 있기를 소원했고 늘 염원했지만 도무지 첫 숟갈이 떠지지 않아 준비 기도만 해온 세월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분은 때를 이루어주셨고 그동안 소재도 많이 늘어났음을 알 수 있었다. 원고를 쓰면서 늘 힘을 주시기를 기도하였기에 그분의 손길이 묻어나 있음을 믿고 싶다."
"결국 그 어떤 것, 외모나 재능이나 젊음등도 소멸되지 않는 것은 없으니 자기의 뜻과 자신의 재능으로만 여기기보다 주신분에 뜻에 따라 늦기 전에 기회가 있을 때 더 아름답게 쓰이어 진다는 건 얼마나 보람이 있을 것인가."
『꽃우물』의 메시지
마음이 갈급할 때 그 목마름 때문에 도전하고 노력하기도 하지만, 노력의 열매가 어떤 미련이나 후회 없이 달기 위해서는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걸 소설은 말하고 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왔으며 결국 어딘가로 돌아간다는 것과, 우리의 생명이 그냥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한다.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의 소중함을 주제로 하였지만, 보통 신앙서적이 아니라 소설의 형식을 통함으로써 읽는 이에게 흥미를 더하고 글을 가치를 높였다.
목차
목차
1부_ 예기치 않은 곳에 머물다 9
2부_ 삼척을 다녀온 뒤로 파장이 시작되다 97
3부_ 팝가수 레이프 가렛을 만나다 189
4부_ 그녀와의 만남은 본격적으로 237
5부_ 등불은 더욱 위태롭게 335
6부_ 영적인 싸움 365
7부_ 다시 희망을 갖다 397
8부_ 또다시 만나는 레이프 가렛 475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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