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60(양장본 HardCover)
[두근두근 60] 파란만장한 젊은 날의 삶이 서정적으로 그려진 수필들로써, 60평생 잘 살아낸 우리네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인생 100세 시대에 살고 있으니 이제는 60세가 ‘한창 중년’일 뿐이지만, 지독하게 고단하였던 과거 시간이 위장을 절반 이상이나 떼어갔으니, 저자는 예상 밖의 덤으로 장수하는 인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기쁨을 홀로 숨어 누릴 수 있겠는가 싶어 수필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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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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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냈다는 것은 어둡고 긴 터널을 의연히 걸어왔다는 의미다. 터널의 숨 막히는 곳곳에서도 두려워하는 일 없이, 끝내 빛의 60 중년을 채우고 또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두근두근 60]은 파란만장한 젊은 날의 삶이 서정적으로 그려진 수필들로써, 인생의 질펀한 맛을 오롯이 느끼게 한다. 저자에게야 시련의 연속이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독자들은 저자의 질곡을 통해 삶의 새로운 의지와 위안과 격려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문학과는 달리 수필은 수필 한 편을 통해서 수필가의 전 생애를 들여다볼 수도 있고, 그를 통해 자신의 삶도 반추해 볼 기회를 갖는다.
김영태 수필가의 [두근두근 60]에서도 저 멀고 깊은 인생에서 나타나는 이미지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때로는 침잠하였다가, 때로는 눈동자를 갈쌍하게 하며 나타나곤 한다.
가슴 시린 인생 이야기는 늘 감동적이다. 영화든 드라마든 시간과 세대와 환경을 초월하여 인간의 본능적 삶을 진솔하게 드러냈을 때는 수많은 관객이 몰려오고 그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한다.
눈물 나는 삶의 감동은 수필집도 마찬가지다.
고빗사위의 연속이던 지난날을 생각하고 또 남은 날을 생각하면 어찌 두근거리지 않으랴. 가지런한 두둑 속 씨앗들이 차츰 싹을 틔고, 금세 옥수수 이파리처럼 무성해지는 느낌의 공간, 이곳에 내 인생의 등대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두근두근 60]을 읽고 나면 독자의 가슴이 무언가 가득 차 있음을 느끼게 할 것이다.
저자는 2005년 첫 에세이집을 내고, 2013년에는 성장소설 형식의 첫 소설집을 냈다. [두근두근 60]은 회갑 즈음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내는 두 번째 수필집이다.
저자는 그동안 '스토리문학' 및 '테마수필' 필진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권의 공저 수필집을 내왔음에도, 막상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는 수필집 앞에서 쑥스러워한다.
인생 100세 시대에 살고 있으니 이제는 60세가 '한창 중년'일 뿐이지만, 지독하게 고단하였던 과거 시간이 위장을 절반 이상이나 떼어갔으니, 저자는 예상 밖의 덤으로 장수하는 인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기쁨을 홀로 숨어 누릴 수 있겠는가 싶어 [두근두근 60]을 펴냈단다.
목차
목차
1부 혈연(血緣)
공수래공수거ㆍ12
열정은 광기의 다른 이름이다ㆍ17
내 아이들아 미안하다ㆍ23
비상을 꿈꾸는 어린 새ㆍ28
가변차선과 신뢰ㆍ35
삼성동 공항터미널에서ㆍ42
따뜻한 생일상을 받던 날ㆍ49
달콤한 유혹ㆍ55
닮아서 손해 볼 것 없다ㆍ62
잘나 빠진 버릇 때문에ㆍ68
호랑이 그리고 또 호랑이ㆍ74
용서할 수 있는 용기ㆍ80
차라리 꿈이었다면ㆍ89
악연ㆍ96
서른아홉의 꽃으로ㆍ102
노랑나비ㆍ107
고모와 쌀 한 포대ㆍ112
중계동 사람들ㆍ117
폭설과 액땜ㆍ125
외숙모의 장례식ㆍ131
티그리스강가에서 보내온 편지ㆍ137
정주지 않으리ㆍ143
2부 사계(四季)
당신이 없어도 세상은 굴러 간다ㆍ152
3월의 아침에 만난 박새의 충고ㆍ158
봄이 오는 길목에서ㆍ162
개울가의 청개구리처럼ㆍ168
잘 났어 정말 잘 났어ㆍ174
연어처럼 강을 건너던 날ㆍ181
매미 울던 날 그녀는 웃었다ㆍ187
비 오는 창가에서ㆍ192
소쩍새 울던 밤ㆍ196
별빛 달빛 없는 밤에도 풀벌레는 울었다ㆍ202
뿌리 깊은 나무ㆍ208
걸음을 멈추고 11월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ㆍ214
배고픈 건 죄가 아니지ㆍ220
행복 버스ㆍ226
자선냄비ㆍ232
3부 콩팔칠팔
선택ㆍ240
공짜 점심ㆍ246
명품인생ㆍ251
사랑의 바이러스ㆍ257
소비자를 우롱하는 요상한 제도ㆍ263
비뚤어진 자식 사랑ㆍ267
프로레슬링ㆍ271
프로페셔널ㆍ277
문패ㆍ283
아버지로 사는 요즘 남자들ㆍ289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ㆍ293
시련도 때로는 행복이다ㆍ297
바른손ㆍ302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ㆍ306
기차 여행ㆍ312
종로3가의 산타클로스ㆍ318
이 가을에 편지 한 장 쓰실래요ㆍ324
위풍당당한 마녀ㆍ331
철마는 달리고 싶다ㆍ337
비무장지대ㆍ343
철책선ㆍ349
4부 일터
에누리는 행복의 보증수표ㆍ358
왜 이렇게 살아야하니ㆍ362
세상은 요지경ㆍ366
야구는 9회 말 투아웃부터ㆍ370
손바닥에 담긴 인생살이ㆍ374
알라딘의 요술 램프 거인과 디지털치매ㆍ378
하이힐을 집어던져라ㆍ384
출근길 단상ㆍ388
여행은 인생의 기쁨ㆍ394
어제가 없었다면 오늘도 없다ㆍ399
동태찌개ㆍ405
조카의 귀향 보고서ㆍ410
이별연습ㆍ415
귀천ㆍ422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ㆍ428
괴팍한 할망구ㆍ434
저자
저자
수필가
테마수필 회장
「수필界」 편집위원
수상: 제2회 에세이스트콘테스트 대상
수필집:『 작은 거인』 (에세이)
현)월간「 환경21」 에세이 연재 중
성장소설『 땡크노미』(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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