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수필(2015년 11월)(통권1호)(창간호)
동부수필문학회 12인의 수필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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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수필문학회 12인의 수필들을 모은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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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남문학상, 한국문협작가상을 수상한 임병식의 주도하에 모인 동부수필문학회 필진 12인의 뜻을 모아 수필집을 발간했다. 소박한 수필들은 사소한 이야기라 더욱 공감을 자아낸다. 문학은 언제나 우리 안에 있다. 글은 낯선 것보다는 익숙한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익숙한 것 속에서 중요함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동부수필의 수필들은 모두 삶의 관조를 보여주고 있으며 나름의 법칙을 찾아내고 있다.
우리가 생각 없이 내딛는 발자국 밑에도 우주가 있는 것이다. 중략. 지팡이조차 함부로 쿵쿵 내리찧지 않고 뜨거운 물도 함부로 좍좍 끼얹지를 않았다. 그러니 꽃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했을 것인가.
-임병식, '꽃씨의 꿈' 중에서
작은 일에도 자연의 이치가 있는 것이며 우리는 항상 관계에서 어떤 것을 배우게 된다. 살아온 날은 모두 배움이 되고 추억이 된다.
지나간 날은 모두가 아름답다.
삶의 행간들도 펼치다 보면 세상의 이치에 새삼 눈이 떠진다. 지나온 날을 돌이키며 추억에 잠겼다가 새삼 사랑과 감사가 가득했음을 느껴보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기도 한다. 지나고 보면 즐기지 못 할 일이 없고 웃음을 건넬 때도 많았음을 깨닫는다. 우리는 모두 서툰 존재들이다. 실수로부터 하나씩 배워나가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살 수 있는 것이다. 계절이 바뀐 것을 돌이킬 수 없듯이 지나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도 없다. 지나간 날은 아름답게 묻어두고 앞으로의 시간을 미소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우리가 생각 없이 내딛는 발자국 밑에도 우주가 있는 것이다. 중략. 지팡이조차 함부로 쿵쿵 내리찧지 않고 뜨거운 물도 함부로 좍좍 끼얹지를 않았다. 그러니 꽃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했을 것인가.
-임병식, '꽃씨의 꿈' 중에서
작은 일에도 자연의 이치가 있는 것이며 우리는 항상 관계에서 어떤 것을 배우게 된다. 살아온 날은 모두 배움이 되고 추억이 된다.
지나간 날은 모두가 아름답다.
삶의 행간들도 펼치다 보면 세상의 이치에 새삼 눈이 떠진다. 지나온 날을 돌이키며 추억에 잠겼다가 새삼 사랑과 감사가 가득했음을 느껴보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기도 한다. 지나고 보면 즐기지 못 할 일이 없고 웃음을 건넬 때도 많았음을 깨닫는다. 우리는 모두 서툰 존재들이다. 실수로부터 하나씩 배워나가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살 수 있는 것이다. 계절이 바뀐 것을 돌이킬 수 없듯이 지나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도 없다. 지나간 날은 아름답게 묻어두고 앞으로의 시간을 미소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목차
목차
동부수필 창간호에 부쳐]회장 엄정숙 4
회원수필
임병식
과골삼천 13
꽃씨의 꿈 17
모정무한 21
디딤돌 25
유년의 동화 30
엄정숙
타국의 거리에서 37
그 가을에 겪은 낭패 43
구두를 닦으며 47
봄은 꽃신을 신고 온다 52
목단꽃으로 피고 싶다 57
황동철
기대 반 두려움 반 65
모정 실은 하얀 막 버스 70
인간의 잔혹상 75
기차 떠난 후의 말 79
최소한의 자존심 84
송민석
가정방문과 통닭 91
가짜가 판치는 세상 96
김 교사와 초보 교장 99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103
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107
곽경자
그녀가 사는 법 113
빈 지게 117
영등할매 121
4백 원의 사치 125
도시락 129
김권섭
정 135
황 혼 141
대만 관광 146
눈 물 151
설렘과 소피 155
이희순
꽃 중의 꽃 163
세상에 오소서 167
구월이 오면 171
워낭과 청려장 174
가을을 타다 178
양달막
벽 185
또 하나의 고도 189
쥐 이야기 194
믿음과 불신 사이 198
마음의 고향 203
박주희
강아지야, 놀자 211
안개 스카프에 휘감기다 216
카오스, 그 신화적 세계 221
김수자
전라도 김치 227
돈 돈 돈 232
이연화
검정 고무신 239
참새와의 하루 242
박지선
왕 초보 249
할머니의 쑥떡 254
] 편집후기 260
] 회원주소록 262
회원수필
임병식
과골삼천 13
꽃씨의 꿈 17
모정무한 21
디딤돌 25
유년의 동화 30
엄정숙
타국의 거리에서 37
그 가을에 겪은 낭패 43
구두를 닦으며 47
봄은 꽃신을 신고 온다 52
목단꽃으로 피고 싶다 57
황동철
기대 반 두려움 반 65
모정 실은 하얀 막 버스 70
인간의 잔혹상 75
기차 떠난 후의 말 79
최소한의 자존심 84
송민석
가정방문과 통닭 91
가짜가 판치는 세상 96
김 교사와 초보 교장 99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103
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107
곽경자
그녀가 사는 법 113
빈 지게 117
영등할매 121
4백 원의 사치 125
도시락 129
김권섭
정 135
황 혼 141
대만 관광 146
눈 물 151
설렘과 소피 155
이희순
꽃 중의 꽃 163
세상에 오소서 167
구월이 오면 171
워낭과 청려장 174
가을을 타다 178
양달막
벽 185
또 하나의 고도 189
쥐 이야기 194
믿음과 불신 사이 198
마음의 고향 203
박주희
강아지야, 놀자 211
안개 스카프에 휘감기다 216
카오스, 그 신화적 세계 221
김수자
전라도 김치 227
돈 돈 돈 232
이연화
검정 고무신 239
참새와의 하루 242
박지선
왕 초보 249
할머니의 쑥떡 254
] 편집후기 260
] 회원주소록 262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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