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린 건 없어도 많이 드세요
홍석민 시집 | 인생을 살아가는 소소한 발자국들!
‘괜히 좋아 보이고 괜히 위대해 보이지만 인생은 그저 그렇게 지나가는 것… 여기서, 그리고 지금 시작하면 모든 것이 장미처럼 화려할 것 같지만…‘ 그렇게 살아온 삶의 편린들을 모아 담담히 펜 가는 대로 옮긴 시. 추억이라는 창고에 저장해 둔 어렵고 힘든 과거 경험들, 위험하고 무서웠던 일들, 환호와 기쁨의 순간들,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인연들, 크고 작은 여행과 내 눈에 비친 세태, 평범한 일상 등등을 풀어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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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타인에게 그저 그런 것일 수도 있고
타인에게 절대적이지만
나에게는 스쳐 지나가는 인연일 수도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 소소한 발자국들!
한 그릇 정갈하게 맛보는 시집
2017년 등단한 홍석민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차린 건 없어도 많이 드세요'는 다양한 곳에서 많은 경험을 한 저자의 좋은 생각들이 가득 담겨있다. '자기에게 소중한 것도 타인에게 그전 그런 것을 수도 있고 타인에게 절대적이지만 나에게는 스쳐 지나가는 인연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부터 '여기서, 그리고 지금 시작하면 모든 것이 장미처럼 화려할 것 같지만'까지. 자신이 살아온 삶의 편린들을 모아서 담담한 마음으로 그리고 펜이 가는 대로 옮겼다. 어렵고 힘든 과거 경험들, 위험하고 무서웠던 일들, 환호와 기쁨의 순간들,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인연들, 크고 작은 여행과 작가의 눈에 비친 세태, 평범한 일상 등등 추억이라는 이름의 창고에 저장해 두고 싶은 마음으로, 비록 서툴고 부족한 표현력 그리고 누군가는 손가락 할 수도 있고 상대에 따라 오해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그 모든 생각과 마음을 담아 시집에 오롯이 옮겨 담았다.
인생을 담아 마음을 담아 사랑을 담아
저자의 시집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사랑, 2부는 인생, 3부는 나는, 4부는 세상살이, 5부는 술이야. 각 부마다 붙어있는 제목처럼 사랑, 인생, 자아, 세상살이, 술과 같은 저자의 생각들과 경험들을 시로 담았다. 각각 5부로 나누어져 있지만 사실 시집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는 바로 '인생'이다. 저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 경험들을 즉, 살아온 인생들을 한 권의 시집으로 담았다.
차린 건 많이 없다고 말하면서 겸연쩍게 많이 드시길 바라지만 저자의 생각과는 다르게 이 시집은 푸짐한 한 상이다. 저자의 고백대로 누군가에게는 비난을 누군가에는 괄시를 받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담긴 내용의 면목을 찬찬히 훑어보면 누가 함부로 비난할 수 있을까?
목차
목차
1부 사랑
매화야…12
겨울 사랑…13
괜찮습니다.…15
그때 울었습니다.…17
너 커서 머 될래…20
노팬티…22
사랑 TWO…23
사랑표현…25
사랑해…26
시골 초등학교…28
아내…30
아파요…32
여행…33
잊을 수 없는 맛…35
첫 데이트…37
크면 알게 됩니다.…38
행운과 행복…40
효도해라…41
2부 인생
남자의 인생…44
내 마음을 아시나요…47
단풍…49
도시의 천사…51
마음의 눈…52
따뜻한 인생…53
살아보니…55
아니 벌써…56
아파트…59
액자 사진첩…60
여자라서…61
이런 제기랄…62
인생…63
인생의 정답은 없다…64
자취생…65
지금도 생각납니다.…67
지키는 인생…70
차린 건 없어도 많이 드세요…73
컵밥…74
튀김집 아들…75
후회하지 않는 삶…76
훔친 인생…77
희망 사항…78
3부 나는
나는 남편이다…82
나는 도시인이다…85
나는 동생이다…87
나는 아들이다…89
나는 아빠다…91
나는요…94
나는 자연인이다…95
나는 조카다…97
나는 직장인이다…99
4부 세상살이
100세 시대…103
가을이 되니…105
꿈…107
나락 농사…109
노메달리스트…111
노후대책…112
눈을 보면…114
돈…116
동해안을 따라…117
로또복권…119
바다…120
비밀…122
세상은…123
세월 유감…125
시골 밤은 아름답다…126
심연…127
어린 나뭇가지…129
언제 식사라도 한번…131
얼토당토 1…132
얼토당토 2…133
이 고요한 아침에…134
이웃집 아저씨…135
지하철…136
5부 술이야
술 한잔 어때…141
술과 함께…143
술잔 1…145
술잔 2…147
저자
저자
2017년 [출판과 문학]에서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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