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수영이의 편지(양장본 Hardcover)
상처받은 유기견을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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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유기견을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사랑 이야기
학대받고 버려져 다리가 아픈 수영이와 동생에 대한 기억으로 마음이 아픈 영빈이. 아픈 상처를 가진 두 생명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며 가족들의 기쁨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가슴 따듯한 감동 동화!
학대받고 버려져 다리가 아픈 수영이와 동생에 대한 기억으로 마음이 아픈 영빈이. 아픈 상처를 가진 두 생명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며 가족들의 기쁨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가슴 따듯한 감동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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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함께 살아가야 할 소중한 생명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오직 사람만이 살아가는 곳이 아니다. 하늘과 땅, 바다와 호수, 나무와 풀, 온갖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다. 이들은 모두 우리가 지키고 사랑해야 할 소중한 세상의 가족이다.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은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 이것은 어른들의 의무이다. 내 이웃뿐만 아니라 나무와 풀을 사랑하고, 온갖 동물 특히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풍족할수록 우리 아이들의 감성은 그만큼 풍부해질 것이다.
김정민 동화 '유기견 수영이의 편지'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사이인 강아지가 함께 살던 가족에게 버림받고 아픔을 겪다가 끝내 무지개다리를 건너지만, 새로운 만난 가족에게 치유 받고, 사랑받으며 행복해하는 모습과 그를 보듬어 주는 새 가족의 따스한 마음을 그렸다.
학대받고 버려지는 것을 감싸는 따듯한 마음
'유기견 수영이의 편지'는 행복하면서도 다소 슬픈 동화다. 수영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결말이 새드 엔딩(sad ending)이지만 비극은 아니다. 유기견 수영이는 새로 가족이 된 영빈네로부터 버려진 상처를 치유 받으며 사랑을 듬뿍 받았고 영빈이와 가족은 수영이 덕분에 행복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하루에만 버려지는 유기견이 수백 마리다. 동물단체 및 반려동물 가족이 적극적으로 유기를 방지하며 유기견들을 입양시키려고 하지만 결국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또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반려동물이 벼려지고 죽어간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살았던 동물은 가족에게 버림받아도 결코 가족을 버리는 일은 없다. 유기견은 사랑으로 감싸야 할 가엾은 존재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곧 다른 이를 배려하는 마음이다. 작고 약한 것을 소중하게 대하는 마음은 불의한 상황을 담대히 맞서는 용기다. 동화의 주인공 수영이와 영빈이를 통해, 저자의 바람대로 모든 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주변에 학대받고 버려지는 것을 감싸는 따듯한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
예쁜 그림책, 아름다운 동화
'유기견 수영이의 편지'는 아름답다. 그려진 삽화는 물론이고 담고 있는 주제와 스토리가 아름답다. 아름다운 스토리와 삽화가 만나서 예쁜 책이 되었다. 솜사탕같이 몽글몽글한 삽화는 알록달록한 색채를 입어 동심을 자극하고 아이들과 어른들의 상상력을 일으킨다. '동물의 소중함'이라는 주제의 스토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애완동물의 호기심과 실제로 겪은 추억과 맞물려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되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기에 몰입도 쉽고 결말에서 받는 감동은 무엇보다도 크다. 특히 반려견을 키우거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더욱 '유기견 수영이의 편지'에 쉽게 공감할 것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이야기
'유기견 수영이의 편지'는 저자가 직접 겪은 일을 동화로 각색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다. 동화의 앞부분에서 할머니가 어린 강아지를 집어 던지는 장면은 실제로 2013년 12월 23일 추운 겨울날 저녁 무렵, 치매를 앓는 93세 할머니가 집에서 키우던 포메라니안을 집어
던져 앞다리가 부러진 실제의 사건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다. 이처럼 동화 속 사건들은 저자의 놀라운 상상이 덧입혀져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그려졌다. 결말만큼은 달랐으면 좋았겠지만, 현실 속 수영이 또한 지금은 하늘 위에 별이 되고 말았다. 저자와 함께 즐겁게 지내던 수영이는 함께 한 지 딱 만 2년을 채우고 2016년 3월 3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패혈증으로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생명이 떠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분명 지금쯤 수영이는 하늘나라에서 작고 예쁜 별이 됐을 거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오직 사람만이 살아가는 곳이 아니다. 하늘과 땅, 바다와 호수, 나무와 풀, 온갖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다. 이들은 모두 우리가 지키고 사랑해야 할 소중한 세상의 가족이다.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은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 이것은 어른들의 의무이다. 내 이웃뿐만 아니라 나무와 풀을 사랑하고, 온갖 동물 특히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풍족할수록 우리 아이들의 감성은 그만큼 풍부해질 것이다.
김정민 동화 '유기견 수영이의 편지'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사이인 강아지가 함께 살던 가족에게 버림받고 아픔을 겪다가 끝내 무지개다리를 건너지만, 새로운 만난 가족에게 치유 받고, 사랑받으며 행복해하는 모습과 그를 보듬어 주는 새 가족의 따스한 마음을 그렸다.
학대받고 버려지는 것을 감싸는 따듯한 마음
'유기견 수영이의 편지'는 행복하면서도 다소 슬픈 동화다. 수영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결말이 새드 엔딩(sad ending)이지만 비극은 아니다. 유기견 수영이는 새로 가족이 된 영빈네로부터 버려진 상처를 치유 받으며 사랑을 듬뿍 받았고 영빈이와 가족은 수영이 덕분에 행복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하루에만 버려지는 유기견이 수백 마리다. 동물단체 및 반려동물 가족이 적극적으로 유기를 방지하며 유기견들을 입양시키려고 하지만 결국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또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반려동물이 벼려지고 죽어간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살았던 동물은 가족에게 버림받아도 결코 가족을 버리는 일은 없다. 유기견은 사랑으로 감싸야 할 가엾은 존재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곧 다른 이를 배려하는 마음이다. 작고 약한 것을 소중하게 대하는 마음은 불의한 상황을 담대히 맞서는 용기다. 동화의 주인공 수영이와 영빈이를 통해, 저자의 바람대로 모든 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주변에 학대받고 버려지는 것을 감싸는 따듯한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
예쁜 그림책, 아름다운 동화
'유기견 수영이의 편지'는 아름답다. 그려진 삽화는 물론이고 담고 있는 주제와 스토리가 아름답다. 아름다운 스토리와 삽화가 만나서 예쁜 책이 되었다. 솜사탕같이 몽글몽글한 삽화는 알록달록한 색채를 입어 동심을 자극하고 아이들과 어른들의 상상력을 일으킨다. '동물의 소중함'이라는 주제의 스토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애완동물의 호기심과 실제로 겪은 추억과 맞물려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되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기에 몰입도 쉽고 결말에서 받는 감동은 무엇보다도 크다. 특히 반려견을 키우거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더욱 '유기견 수영이의 편지'에 쉽게 공감할 것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이야기
'유기견 수영이의 편지'는 저자가 직접 겪은 일을 동화로 각색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다. 동화의 앞부분에서 할머니가 어린 강아지를 집어 던지는 장면은 실제로 2013년 12월 23일 추운 겨울날 저녁 무렵, 치매를 앓는 93세 할머니가 집에서 키우던 포메라니안을 집어
던져 앞다리가 부러진 실제의 사건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다. 이처럼 동화 속 사건들은 저자의 놀라운 상상이 덧입혀져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그려졌다. 결말만큼은 달랐으면 좋았겠지만, 현실 속 수영이 또한 지금은 하늘 위에 별이 되고 말았다. 저자와 함께 즐겁게 지내던 수영이는 함께 한 지 딱 만 2년을 채우고 2016년 3월 3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패혈증으로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생명이 떠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분명 지금쯤 수영이는 하늘나라에서 작고 예쁜 별이 됐을 거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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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정민
저자 김정민은
수필가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 학사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
여성신문 편집국 제80기 편집위원
강남신문 편집위원
'이야기가 있는 문학풍경' 회원
저서 : 「팬질의 정석」
수필가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 학사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
여성신문 편집국 제80기 편집위원
강남신문 편집위원
'이야기가 있는 문학풍경' 회원
저서 : 「팬질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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