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나무입니다(양장본 Hardcover)
박현경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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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자상한 어머니 상을 지닌 저자의 소녀 같은 감성이 돋보이는 수필집이다. 그러면서도 세상을 오래 살아온 연륜에서 나오는 삶의 진정성과 사유가, 단아하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되어 있다.
수필가 박현경은 밤 깊어 자신의 곁에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아 쓸쓸할 때, 연필과 종이와 씨름하면서 수필을 썼다.
전형적인 전업 주부로서 뒤늦게 수필 창작을 시작하였는데, 글을 쓰면서 자신의 내면에 가라앉아 있던 희노애락이 하나 둘 고개를 내 밀었고, 수필을 통하여 자신의 삶에 그려진 사랑을 전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수필가 박현경은 밤 깊어 자신의 곁에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아 쓸쓸할 때, 연필과 종이와 씨름하면서 수필을 썼다.
전형적인 전업 주부로서 뒤늦게 수필 창작을 시작하였는데, 글을 쓰면서 자신의 내면에 가라앉아 있던 희노애락이 하나 둘 고개를 내 밀었고, 수필을 통하여 자신의 삶에 그려진 사랑을 전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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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는 사랑나무입니다], 수필을 통해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알아
박현경 수필집 [나는 사랑나무입니다]는, 이 시대 자상한 어머니 상을 지닌 저자의 소녀 같은 감성이 돋보이는 수필집이다. 그러면서도 세상을 오래 살아온 연륜에서 나오는 삶의 진정성과 사유가, 단아하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되어 있다.
수필가 박현경은 밤 깊어 자신의 곁에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아 쓸쓸할 때, 연필과 종이와 씨름하면서 수필을 썼다. 전형적인 전업 주부로서 뒤늦게 수필 창작을 시작하였는데, 글을 쓰면서 자신의 내면에 가라앉아 있던 희노애락이 하나 둘 고개를 내 밀었고, 수필을 통하여 자신의 삶에 그려진 사랑을 전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을 '사랑 나무'로 표현하며, 그 나무에서 감사의 꽃을 피우며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독실한 크리스천이기도 하는 저자는 자신의 삶이 꺾이지 않고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었음을 고백한다. 서로를 아끼며 축복해 준 이웃들로 인하여 자신의 삶이 복되고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다는 것이다.
복잡한 삶속에서도 특유의 담백함과 절제미
수필문학은 '존재감 추적'에서 시작된다. 인간내면의 심적 나상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그려내는 총천연색 그림이다. 울림이 강한 그 외침은 개인에서 출발하지만, '우리'의 고찰로 이어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삶도 생존을 위한 것이지만, 좀 더 신성한 가치를 찾아 도전할 때 그 의미가 배가된다.
수필가 박현경은 '수필'을 통해 마음속에 잠재웠던 생각들을 발산하며 근원적인 문제,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한다. 복잡한 삶속에서도 특유의 담백함과 절제미를 잃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절제미를 지닌 매화, 따뜻함의 상징인 해바라기를 생의 꽃으로 선정한 저자를 보면, 여성과 아내, 어머니와 할머니 역할에도 충실하였음을 엿볼 수 있다. 그럼에도 고희를 훌쩍 넘긴 나이로 수필을 시작한 저자는, 81세에 그림을 시작한 미국의 화가 '해리 리비만'과 92세에 시를 시작한 일본 시인 '시비다 도요'가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겠지만, 붓다의 가르침처럼 본인에게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임을 깨닫고 있다. 생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뒷모습이 담백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저자이다.
깊은 맛이 가득한 삶
저자의 수필을 읽으면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읽을수록 자연스러운 웃음과 미소가 가득 차고, 또한 감동하고 공감의 마음이 충만해진다. 때로는 신앙의 묵상과 깊은 사색의 경계를 오가며 끊임없이 질문하고 씨름하지만 누군가의 딸, 아내 그리고 어머니라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는 수필집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와 효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결국에는 낡고 쓸모없어 쓰레기 취급을 받게 된다. 하지만 오래될수록 그 맛이 깊어지는 장(醬)이 있듯이 세월이 지날수록 그 연륜의 무게를 자연스럽게 우려내는 사람이 바로 수필가 박현경이다.
박현경 수필집 [나는 사랑나무입니다]는, 이 시대 자상한 어머니 상을 지닌 저자의 소녀 같은 감성이 돋보이는 수필집이다. 그러면서도 세상을 오래 살아온 연륜에서 나오는 삶의 진정성과 사유가, 단아하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되어 있다.
수필가 박현경은 밤 깊어 자신의 곁에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아 쓸쓸할 때, 연필과 종이와 씨름하면서 수필을 썼다. 전형적인 전업 주부로서 뒤늦게 수필 창작을 시작하였는데, 글을 쓰면서 자신의 내면에 가라앉아 있던 희노애락이 하나 둘 고개를 내 밀었고, 수필을 통하여 자신의 삶에 그려진 사랑을 전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을 '사랑 나무'로 표현하며, 그 나무에서 감사의 꽃을 피우며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독실한 크리스천이기도 하는 저자는 자신의 삶이 꺾이지 않고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었음을 고백한다. 서로를 아끼며 축복해 준 이웃들로 인하여 자신의 삶이 복되고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다는 것이다.
복잡한 삶속에서도 특유의 담백함과 절제미
수필문학은 '존재감 추적'에서 시작된다. 인간내면의 심적 나상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그려내는 총천연색 그림이다. 울림이 강한 그 외침은 개인에서 출발하지만, '우리'의 고찰로 이어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삶도 생존을 위한 것이지만, 좀 더 신성한 가치를 찾아 도전할 때 그 의미가 배가된다.
수필가 박현경은 '수필'을 통해 마음속에 잠재웠던 생각들을 발산하며 근원적인 문제,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한다. 복잡한 삶속에서도 특유의 담백함과 절제미를 잃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절제미를 지닌 매화, 따뜻함의 상징인 해바라기를 생의 꽃으로 선정한 저자를 보면, 여성과 아내, 어머니와 할머니 역할에도 충실하였음을 엿볼 수 있다. 그럼에도 고희를 훌쩍 넘긴 나이로 수필을 시작한 저자는, 81세에 그림을 시작한 미국의 화가 '해리 리비만'과 92세에 시를 시작한 일본 시인 '시비다 도요'가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겠지만, 붓다의 가르침처럼 본인에게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임을 깨닫고 있다. 생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뒷모습이 담백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저자이다.
깊은 맛이 가득한 삶
저자의 수필을 읽으면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읽을수록 자연스러운 웃음과 미소가 가득 차고, 또한 감동하고 공감의 마음이 충만해진다. 때로는 신앙의 묵상과 깊은 사색의 경계를 오가며 끊임없이 질문하고 씨름하지만 누군가의 딸, 아내 그리고 어머니라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는 수필집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와 효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결국에는 낡고 쓸모없어 쓰레기 취급을 받게 된다. 하지만 오래될수록 그 맛이 깊어지는 장(醬)이 있듯이 세월이 지날수록 그 연륜의 무게를 자연스럽게 우려내는 사람이 바로 수필가 박현경이다.
목차
목차
여는 글 - 한 걸음도 떼지 못하는 아기를 떠나보내는 마음으로 |박현경
작품 단평 - 해바라기, 그 텃밭에 불씨를 키우고 있는 |
윤재천, 한국수필학회 회장, 전 중앙대 교수
추천사 - 깊은 맛이 가득한 삶이되기를 |임성택, 소망교회 목사
1부. 봄을 수다로 읽다
봄을 수다로 읽다 … 018
소리 … 023
사랑방 초당 … 029
작은 행복 … 035
봄 여자 쓰다 … 040
꽃과 꽃 사이에서 … 045
비 그친 뒤 … 049
사랑일기 … 051
2부. 어느 여름날 이야기
어머니의 노래 … 056
푸른 눈썹을 붙여주는 … 062
유년의 동화 속으로 … 067
왕따를 우정으로 … 073
감자전과 꿀 … 078
박꽃 … 085
어느 여름날 이야기 … 091
3부. 가을 삽화
빈자리 … 100
가을 단풍 … 105
빨간 엽서 한 장 … 109
호박죽 … 115
난실리 문화 산책 … 121
징검다리 … 127
가을 삽화 … 132
4부. 마음 무늬
욕심 … 140
어머님 표 김밥 … 148
함지박에 꿈을 싣고 … 153
마음 무늬 … 158
선물 … 164
5부. 여행 기다림
황산 일출 … 172
여행, 기다림 … 178
혼자서도 잘 노는 여자 … 185
네 송이의 꽃들 … 190
모란 옆에서 … 197
산정 … 198
소가 웃던 날 … 199
6부. 당신이라는 세상
당신이라는 세상 … 206
길동무 … 212
수다방 머리방 … 217
이름의 미학 … 225
흘려보낸 시간 … 230
짠누 … 236
걸음을 멈추고 … 241
7부. 인생의 간맞추기
하루라는 백지에 그림그리기 … 250
이정표 … 258
시계 … 264
인생 … 268
인생의 간맞추기 … 275
쑥부쟁이 … 284
작품 단평 - 해바라기, 그 텃밭에 불씨를 키우고 있는 |
윤재천, 한국수필학회 회장, 전 중앙대 교수
추천사 - 깊은 맛이 가득한 삶이되기를 |임성택, 소망교회 목사
1부. 봄을 수다로 읽다
봄을 수다로 읽다 … 018
소리 … 023
사랑방 초당 … 029
작은 행복 … 035
봄 여자 쓰다 … 040
꽃과 꽃 사이에서 … 045
비 그친 뒤 … 049
사랑일기 … 051
2부. 어느 여름날 이야기
어머니의 노래 … 056
푸른 눈썹을 붙여주는 … 062
유년의 동화 속으로 … 067
왕따를 우정으로 … 073
감자전과 꿀 … 078
박꽃 … 085
어느 여름날 이야기 … 091
3부. 가을 삽화
빈자리 … 100
가을 단풍 … 105
빨간 엽서 한 장 … 109
호박죽 … 115
난실리 문화 산책 … 121
징검다리 … 127
가을 삽화 … 132
4부. 마음 무늬
욕심 … 140
어머님 표 김밥 … 148
함지박에 꿈을 싣고 … 153
마음 무늬 … 158
선물 … 164
5부. 여행 기다림
황산 일출 … 172
여행, 기다림 … 178
혼자서도 잘 노는 여자 … 185
네 송이의 꽃들 … 190
모란 옆에서 … 197
산정 … 198
소가 웃던 날 … 199
6부. 당신이라는 세상
당신이라는 세상 … 206
길동무 … 212
수다방 머리방 … 217
이름의 미학 … 225
흘려보낸 시간 … 230
짠누 … 236
걸음을 멈추고 … 241
7부. 인생의 간맞추기
하루라는 백지에 그림그리기 … 250
이정표 … 258
시계 … 264
인생 … 268
인생의 간맞추기 … 275
쑥부쟁이 … 284
저자
저자
박현경
저자 박현경
ㆍ193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ㆍ이화여중, 이화여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ㆍ어린 시절 아버지 전근으로 전주, 대전, 부산에서 타향의 정서를, 결혼 후 30대는 홍콩, 40대는 뉴욕에서 9년 동안 동서양의 문물을 접해 보았다.
ㆍ3년 전 소망교회에서 수필 공부를 시작한 후, 한성백제백일장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ㆍ<현대수필>로 등단하여 한국수필학회 회원과 현대수필문인회 이사로 활동중이며, (재) 농촌 청소년 미래재단 후원회 회원이다.
ㆍ193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ㆍ이화여중, 이화여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ㆍ어린 시절 아버지 전근으로 전주, 대전, 부산에서 타향의 정서를, 결혼 후 30대는 홍콩, 40대는 뉴욕에서 9년 동안 동서양의 문물을 접해 보았다.
ㆍ3년 전 소망교회에서 수필 공부를 시작한 후, 한성백제백일장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ㆍ<현대수필>로 등단하여 한국수필학회 회원과 현대수필문인회 이사로 활동중이며, (재) 농촌 청소년 미래재단 후원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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