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은경의 톡톡 칼럼
블로거 페크의 생활칼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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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에세이집 [피은경의 톡톡 칼럼]은 저자의 풍부한 독서력을 바탕으로 친근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정치나 경제가 아닌 일상에서 부딪는 문제를 예리하지만 부드럽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 책이다. 칼럼은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거부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28년 동안 독서광으로 살았다. 남들이 지루해 할 책이거나 두꺼운 책이라도 읽어 낼 자신이 있었다. 독서가 저자의 유일한 재능 같았다. 설령 감옥에 갇히게 되더라도 자신이 읽고 싶은 책만 그 안에 제공된다면, 그곳에서 몇 년은 지낼 수 있다고 여길 정도로 책을 사랑한 저자다. 한 달에 열 권을 읽기도 했고 하루에 한 권을 완독한 경험도 했다. 이 독서력이 길러준, 말랑말랑한 사유의 결과물이 [피은경의 톡톡 칼럼]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28년 동안 독서광으로 살았다. 남들이 지루해 할 책이거나 두꺼운 책이라도 읽어 낼 자신이 있었다. 독서가 저자의 유일한 재능 같았다. 설령 감옥에 갇히게 되더라도 자신이 읽고 싶은 책만 그 안에 제공된다면, 그곳에서 몇 년은 지낼 수 있다고 여길 정도로 책을 사랑한 저자다. 한 달에 열 권을 읽기도 했고 하루에 한 권을 완독한 경험도 했다. 이 독서력이 길러준, 말랑말랑한 사유의 결과물이 [피은경의 톡톡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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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독서광 28년의 세월
칼럼 에세이집 [피은경의 톡톡 칼럼]은 저자의 풍부한 독서력을 바탕으로 친근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정치나 경제가 아닌 일상에서 부딪는 문제를 예리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28년 동안 독서광으로 살았다. 남들이 지루해 할 책이거나 두꺼운 책이라도 읽어 낼 자신이 있었다. 독서가 저자의 유일한 재능 같았다. 설령 감옥에 갇히게 되더라도 자신이 읽고 싶은 책만 그 안에 제공된다면, 그곳에서 몇 년은 지낼 수 있다고 여길 정도로 책을 사랑한 저자다. 한 달에 열 권을 읽기도 했고 하루에 한 권을 완독한 경험도 했다.
저자가 에세이를 쓰는 시간은 골똘히 생각하는 시간이다. 쓰고자 하는 무엇에 대해 모든 정신을 집중하기 때문이다. 글이 한 편 완성될 때 저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쓴 게 아니라 쓰면서 알게 되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어느 책에서 읽은 대로, 뭘 알아서 쓰는 게 아니라 쓰면서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글쓰기를 통해 사유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진 셈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오랫동안 책을 사랑하며 살아온 자의 기록이며, 뭘 알아서 글을 쓴 게 아니라 쓰면서 알게 된 것들의 기록이라는 것이다.
블로그와 칼럼 그리고 동족(?)들
저자가 글쟁이로 사는 데 큰 몫을 한 건 블로그다. 2009년 1월부터 '페크(pek0501)의 서재'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11년째 글을 올리고 있다. 만약 블로그가 없었다면 600편이 넘는 글을 쓰기 어려웠을 것이다.
내용만 중요한 게 아니라 때로는 형식도 중요하다. 그 이유는 내용이 형식을 좌우하기도 하지만 형식이 내용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행위는 저자에게 '형식'에 해당하고 600편이 넘는 글을 썼음은 '내용'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좋은 칼럼을 읽으며 '칼럼 쓰는 방법'을 독학으로 배웠다. 정치나 경제보다는 생활이나 사회와 관련한 글을 선호한다. 이를테면 연애, 결혼, 인간관계, 인간 심리, 삶, 문화 등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하였다.
칼럼 한 편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더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은 저자에게 어떤 희망을 선사하였다. 이 같은 칼럼을 저자는 좋아한다. 이를 좋아하는 한,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쓰겠다는 것이다.
자신의 동족인 블로거들이 이 책을 읽고 수필과 다른 칼럼의 맛을 좋아하게 되길 저자는 바란다. '이런 글이 생활칼럼이라면 나도 쓸 수 있겠어.' 하고 도전해 보는 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그리하여 생활칼럼이 하나의 장르로서 인기를 누리는 날이 오길 기다린다는 저자이다.
블로거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세상을 향해 의견을 내거나 주장하고 싶은 게 있을 터이다. 그것을 칼럼이란 형식에 담아 보라고 모두에게 권하고 싶단다. 그러면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칼럼 에세이집 [피은경의 톡톡 칼럼]은 저자의 풍부한 독서력을 바탕으로 친근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정치나 경제가 아닌 일상에서 부딪는 문제를 예리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28년 동안 독서광으로 살았다. 남들이 지루해 할 책이거나 두꺼운 책이라도 읽어 낼 자신이 있었다. 독서가 저자의 유일한 재능 같았다. 설령 감옥에 갇히게 되더라도 자신이 읽고 싶은 책만 그 안에 제공된다면, 그곳에서 몇 년은 지낼 수 있다고 여길 정도로 책을 사랑한 저자다. 한 달에 열 권을 읽기도 했고 하루에 한 권을 완독한 경험도 했다.
저자가 에세이를 쓰는 시간은 골똘히 생각하는 시간이다. 쓰고자 하는 무엇에 대해 모든 정신을 집중하기 때문이다. 글이 한 편 완성될 때 저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쓴 게 아니라 쓰면서 알게 되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어느 책에서 읽은 대로, 뭘 알아서 쓰는 게 아니라 쓰면서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글쓰기를 통해 사유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진 셈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오랫동안 책을 사랑하며 살아온 자의 기록이며, 뭘 알아서 글을 쓴 게 아니라 쓰면서 알게 된 것들의 기록이라는 것이다.
블로그와 칼럼 그리고 동족(?)들
저자가 글쟁이로 사는 데 큰 몫을 한 건 블로그다. 2009년 1월부터 '페크(pek0501)의 서재'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11년째 글을 올리고 있다. 만약 블로그가 없었다면 600편이 넘는 글을 쓰기 어려웠을 것이다.
내용만 중요한 게 아니라 때로는 형식도 중요하다. 그 이유는 내용이 형식을 좌우하기도 하지만 형식이 내용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행위는 저자에게 '형식'에 해당하고 600편이 넘는 글을 썼음은 '내용'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좋은 칼럼을 읽으며 '칼럼 쓰는 방법'을 독학으로 배웠다. 정치나 경제보다는 생활이나 사회와 관련한 글을 선호한다. 이를테면 연애, 결혼, 인간관계, 인간 심리, 삶, 문화 등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하였다.
칼럼 한 편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더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은 저자에게 어떤 희망을 선사하였다. 이 같은 칼럼을 저자는 좋아한다. 이를 좋아하는 한,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쓰겠다는 것이다.
자신의 동족인 블로거들이 이 책을 읽고 수필과 다른 칼럼의 맛을 좋아하게 되길 저자는 바란다. '이런 글이 생활칼럼이라면 나도 쓸 수 있겠어.' 하고 도전해 보는 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그리하여 생활칼럼이 하나의 장르로서 인기를 누리는 날이 오길 기다린다는 저자이다.
블로거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세상을 향해 의견을 내거나 주장하고 싶은 게 있을 터이다. 그것을 칼럼이란 형식에 담아 보라고 모두에게 권하고 싶단다. 그러면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04
부록 - 본문에서 발췌하여 옮겨 놓은 글·195
1부 연애와 결혼
사랑에 유효 기간이 있을까 ·15
질투하는 이유 ·19
남녀 간 의사소통의 어려움 ·22
환상이 만든 사랑 ·26
결혼 전 숙지 사항 일곱 가지 ·30
주부들이여! 희생자가 되지 말라 ·34
희생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38
2부 우정과 인간관계
우정이란 이런 것 ·44
우정은 정情이오 ·46
배려에 관하여 1 ·51
배려에 관하여 2 ·55
호의에 응하는 것도 호의 ·59
해서는 안 될 말 ·62
인간 이해의 어려움 ·66
타인을 이해하는 게 가능할까 ·69
어떤 오해 ·73
왜 한쪽에서만 보시나요 ·76
남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79
말하기보다 듣기를 ·82
3부 독서와 글쓰기
글을 왜 쓰는가 ·86
애인, 친구, 책을 비교한다면 ·90
책을 빌려 주기 싫은 이유 ·95
독서가 삶에 도움이 될까, 안 될까 ·99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
·103
움베르토 에코의 시각으로 보기 ·107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112
4부 행복과 인생
더한 불행은 얼마든지 있다 ·119
부자의 불행과 빈자의 행복 ·122
마음이 단단해지는 시간 ·125
마음의 기적 ·128
결과는 모르는 일 ·132
결핍의 힘 ·136
거짓말이 허용되는 조건 ·139
긍정으로 평안을 ·143
성공은 다른 실패를 낳을 수 있다 ·147
싫어하는 일을 매일 두 가지씩 ·151
즐길 수 있으려면 ·155
모르는 소리 하지 마 ·158
5부 사회와 문화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것 ·163
차별과 편견은 당연한가 ·167
그냥 지나친 적은 없는가 ·173
확신을 경계하라 ·177
참아야 할까, 말까 ·181
코로나19로 깨달은 것 ·187
코로나19에 관한 소고 ·191
부록 - 본문에서 발췌하여 옮겨 놓은 글·195
1부 연애와 결혼
사랑에 유효 기간이 있을까 ·15
질투하는 이유 ·19
남녀 간 의사소통의 어려움 ·22
환상이 만든 사랑 ·26
결혼 전 숙지 사항 일곱 가지 ·30
주부들이여! 희생자가 되지 말라 ·34
희생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38
2부 우정과 인간관계
우정이란 이런 것 ·44
우정은 정情이오 ·46
배려에 관하여 1 ·51
배려에 관하여 2 ·55
호의에 응하는 것도 호의 ·59
해서는 안 될 말 ·62
인간 이해의 어려움 ·66
타인을 이해하는 게 가능할까 ·69
어떤 오해 ·73
왜 한쪽에서만 보시나요 ·76
남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79
말하기보다 듣기를 ·82
3부 독서와 글쓰기
글을 왜 쓰는가 ·86
애인, 친구, 책을 비교한다면 ·90
책을 빌려 주기 싫은 이유 ·95
독서가 삶에 도움이 될까, 안 될까 ·99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
·103
움베르토 에코의 시각으로 보기 ·107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112
4부 행복과 인생
더한 불행은 얼마든지 있다 ·119
부자의 불행과 빈자의 행복 ·122
마음이 단단해지는 시간 ·125
마음의 기적 ·128
결과는 모르는 일 ·132
결핍의 힘 ·136
거짓말이 허용되는 조건 ·139
긍정으로 평안을 ·143
성공은 다른 실패를 낳을 수 있다 ·147
싫어하는 일을 매일 두 가지씩 ·151
즐길 수 있으려면 ·155
모르는 소리 하지 마 ·158
5부 사회와 문화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것 ·163
차별과 편견은 당연한가 ·167
그냥 지나친 적은 없는가 ·173
확신을 경계하라 ·177
참아야 할까, 말까 ·181
코로나19로 깨달은 것 ·187
코로나19에 관한 소고 ·191
저자
저자
피은경
칼럼니스트.
서울 출생. 현재 서울에 거주.
경북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조선일보 주부 리포터를 비롯해 잡지사 기자, 자유기고가, 논술 강사 등을 거쳤다.
제1회 CJ문학상 수필 부문에 동상(2003년), 제9회 하나은행의 여성글마을잔치 수필 부문에 특선(2004년), 제19회 가을맞이 국민편지쓰기대회 장려상(2004년) 등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예총에서 주최한 '올해의 칼럼니스트' 상(2019년)을 수상하면서 칼럼니스트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2009년부터 블로그에 '페크'라는 닉네임으로 칼럼과 서평과 단상을 쓰기 시작했다.
일상과 유리되지 않은 칼럼을 쓴다.
이를테면 연애, 결혼, 인간관계, 인간 심리, 삶, 문화 등과 관련한 글을 쓴다. 그 결과물이 이 책이다.
서울 출생. 현재 서울에 거주.
경북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조선일보 주부 리포터를 비롯해 잡지사 기자, 자유기고가, 논술 강사 등을 거쳤다.
제1회 CJ문학상 수필 부문에 동상(2003년), 제9회 하나은행의 여성글마을잔치 수필 부문에 특선(2004년), 제19회 가을맞이 국민편지쓰기대회 장려상(2004년) 등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예총에서 주최한 '올해의 칼럼니스트' 상(2019년)을 수상하면서 칼럼니스트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2009년부터 블로그에 '페크'라는 닉네임으로 칼럼과 서평과 단상을 쓰기 시작했다.
일상과 유리되지 않은 칼럼을 쓴다.
이를테면 연애, 결혼, 인간관계, 인간 심리, 삶, 문화 등과 관련한 글을 쓴다. 그 결과물이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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