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길, 시간의 노래
모네의 정원에 흩어진 삶의 편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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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색과 빛으로 걷는 한 권의 정원
박도수의 시집 『마음의 길, 시간의 노래』는 단순히 시를 모아놓은 작품집이 아니다. 이 책은 한 편 한 편의 시를 따라 읽기보다는, 하나의 정원을 천천히 거니는 경험에 가깝다. 시인은 스스로 이 시집을 "색과 빛으로 걷는 시의 정원"이라 표현하며, 독자에게 의미를 설명하기보다 감정을 스며들게 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 시집은 서정시, 노랫말시, 서사시라는 세 가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그 본질은 하나로 이어진다. 그것은 바로 "이 마음은 어디에서 왔는지, 이 시간은 무엇을 남기는지"라는 근원적인 질문이다. 시인은 이 질문을 통해 개인의 삶과 감정,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하나의 유기적인 세계로 엮어낸다.
특히 '빛'이라는 감각적 이미지가 전반을 관통하며, 시는 읽는 이의 감정 상태에 따라 다른 색으로 변주된다. 이로써 독자는 작품을 '이해'하기보다 '경험'하게 된다. 그것이 이 시집이 지닌 가장 큰 미학이다.
가족, 사랑, 그리고 삶의 온기
1부 서정시는 '가족이라는 시간'에서 출발한다. '김장', '김밥', '하버지가 제일 좋아'와 같은 작품들은 일상의 소소한 장면 속에서 가족이라는 존재의 깊이를 끌어올린다. 예컨대 김장을 매개로 어머니의 기억과 현재의 아내가 겹쳐지는 장면은, 시간의 연속성과 정서의 계승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이 시집에서 가족은 단순한 관계가 아니라 '시간의 축적'으로 표현된다. 부모와 자식, 그리고 손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사랑은 말없이 전해지고, 기억은 삶의 내부에서 다시 숙성된다. 이러한 정서는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각자의 삶 속 기억을 자연스럽게 소환한다.
또한 사랑은 젊은 감정의 설렘에 머무르지 않는다. 오히려 세월 속에서 더 또렷해지고, 늦게 익어가는 감정으로 그려진다. 이는 '늦은 봄의 고백', '늦게 익는 마음' 등의 작품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사랑은 순간의 열정이 아니라, 함께 견뎌낸 시간의 결과라는 메시지가 잔잔하게 흐른다.
시간의 무게와 존재에 대한 성찰
이 시집이 단순한 감성의 기록에 머무르지 않는 이유는 '시간'에 대한 깊은 사유 때문이다. 시인은 시간을 단순히 흐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에 층층이 쌓이는 존재로 바라본다. '양동이에 담긴 시간', '시간의 짐을 옮기며', '팔순' 등의 작품은 삶의 흔적이 어떻게 기억과 정체성을 형성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어린 시절의 가난, 가족의 희생, 노년의 고독 등은 과장 없이 담담하게 표현되며, 오히려 그 절제된 문장이 더 깊은 울림을 만들어낸다. 시인은 삶의 고통을 미화하지 않지만, 그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하려는 태도를 유지한다.
이러한 태도는 자연과 시간의 이미지 속에서도 드러난다. 빙하, 오로라, 화산과 같은 자연의 풍경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비추는 거울로 기능한다. 시인은 자연을 통해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동시에 지속성을 동시에 포착한다.
노래와 서사로 확장된 시의 세계
2부 노랫말시는 감정을 보다 직관적이고 음악적인 방식으로 전달한다. 사랑, 이별, 그리움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 시들은 마치 하나의 노래처럼 읽히며, 독자의 감각에 직접적으로 호소한다.
3부 서사시는 개인의 삶을 넘어 역사와 사회로 시선을 확장한다. 유관순, 안중근, 세종과 같은 인물들을 다룬 작품들은 개인의 시간이 어떻게 역사적 시간과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이 시집이 단순한 개인적 감상의 기록이 아니라, 보다 넓은 인간사의 흐름을 담아내고 있음을 의미한다.
결국 『마음의 길, 시간의 노래』는 개인의 내면에서 출발해 가족, 사회, 역사로 확장되는 구조를 지닌다. 이 과정에서 시는 하나의 감정 기록을 넘어 삶을 해석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는다.
머무름의 미학, 그리고 다시 돌아올 책
이 시집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에게 어떤 해석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인은 "이해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며, 그저 잠시 머물다 가기를 권한다.
이러한 태도는 현대 독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콘텐츠 속에서, 이 시집은 '머무름'과 '되돌아봄'의 시간을 제공한다. 독자는 책을 덮은 후에도 시를 모두 읽었다기보다, 한동안 정원을 거닐고 나온 듯한 여운을 느끼게 된다.
『마음의 길, 시간의 노래』는 완결된 해석의 책이 아니라, 독자의 삶에 따라 계속해서 새롭게 읽히는 '열린 정원'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시집이 아니라, 삶의 다른 계절마다 다시 찾게 되는 책으로 남는다.
그 정원에서 독자는 결국 한 가지를 깨닫게 된다.
지금 자신의 삶 또한, 하나의 빛과 색으로 기록되고 있다는 사실을.
박도수의 시집 『마음의 길, 시간의 노래』는 단순히 시를 모아놓은 작품집이 아니다. 이 책은 한 편 한 편의 시를 따라 읽기보다는, 하나의 정원을 천천히 거니는 경험에 가깝다. 시인은 스스로 이 시집을 "색과 빛으로 걷는 시의 정원"이라 표현하며, 독자에게 의미를 설명하기보다 감정을 스며들게 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 시집은 서정시, 노랫말시, 서사시라는 세 가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그 본질은 하나로 이어진다. 그것은 바로 "이 마음은 어디에서 왔는지, 이 시간은 무엇을 남기는지"라는 근원적인 질문이다. 시인은 이 질문을 통해 개인의 삶과 감정,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하나의 유기적인 세계로 엮어낸다.
특히 '빛'이라는 감각적 이미지가 전반을 관통하며, 시는 읽는 이의 감정 상태에 따라 다른 색으로 변주된다. 이로써 독자는 작품을 '이해'하기보다 '경험'하게 된다. 그것이 이 시집이 지닌 가장 큰 미학이다.
가족, 사랑, 그리고 삶의 온기
1부 서정시는 '가족이라는 시간'에서 출발한다. '김장', '김밥', '하버지가 제일 좋아'와 같은 작품들은 일상의 소소한 장면 속에서 가족이라는 존재의 깊이를 끌어올린다. 예컨대 김장을 매개로 어머니의 기억과 현재의 아내가 겹쳐지는 장면은, 시간의 연속성과 정서의 계승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이 시집에서 가족은 단순한 관계가 아니라 '시간의 축적'으로 표현된다. 부모와 자식, 그리고 손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사랑은 말없이 전해지고, 기억은 삶의 내부에서 다시 숙성된다. 이러한 정서는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각자의 삶 속 기억을 자연스럽게 소환한다.
또한 사랑은 젊은 감정의 설렘에 머무르지 않는다. 오히려 세월 속에서 더 또렷해지고, 늦게 익어가는 감정으로 그려진다. 이는 '늦은 봄의 고백', '늦게 익는 마음' 등의 작품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사랑은 순간의 열정이 아니라, 함께 견뎌낸 시간의 결과라는 메시지가 잔잔하게 흐른다.
시간의 무게와 존재에 대한 성찰
이 시집이 단순한 감성의 기록에 머무르지 않는 이유는 '시간'에 대한 깊은 사유 때문이다. 시인은 시간을 단순히 흐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에 층층이 쌓이는 존재로 바라본다. '양동이에 담긴 시간', '시간의 짐을 옮기며', '팔순' 등의 작품은 삶의 흔적이 어떻게 기억과 정체성을 형성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어린 시절의 가난, 가족의 희생, 노년의 고독 등은 과장 없이 담담하게 표현되며, 오히려 그 절제된 문장이 더 깊은 울림을 만들어낸다. 시인은 삶의 고통을 미화하지 않지만, 그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하려는 태도를 유지한다.
이러한 태도는 자연과 시간의 이미지 속에서도 드러난다. 빙하, 오로라, 화산과 같은 자연의 풍경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비추는 거울로 기능한다. 시인은 자연을 통해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동시에 지속성을 동시에 포착한다.
노래와 서사로 확장된 시의 세계
2부 노랫말시는 감정을 보다 직관적이고 음악적인 방식으로 전달한다. 사랑, 이별, 그리움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 시들은 마치 하나의 노래처럼 읽히며, 독자의 감각에 직접적으로 호소한다.
3부 서사시는 개인의 삶을 넘어 역사와 사회로 시선을 확장한다. 유관순, 안중근, 세종과 같은 인물들을 다룬 작품들은 개인의 시간이 어떻게 역사적 시간과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이 시집이 단순한 개인적 감상의 기록이 아니라, 보다 넓은 인간사의 흐름을 담아내고 있음을 의미한다.
결국 『마음의 길, 시간의 노래』는 개인의 내면에서 출발해 가족, 사회, 역사로 확장되는 구조를 지닌다. 이 과정에서 시는 하나의 감정 기록을 넘어 삶을 해석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는다.
머무름의 미학, 그리고 다시 돌아올 책
이 시집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에게 어떤 해석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인은 "이해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며, 그저 잠시 머물다 가기를 권한다.
이러한 태도는 현대 독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콘텐츠 속에서, 이 시집은 '머무름'과 '되돌아봄'의 시간을 제공한다. 독자는 책을 덮은 후에도 시를 모두 읽었다기보다, 한동안 정원을 거닐고 나온 듯한 여운을 느끼게 된다.
『마음의 길, 시간의 노래』는 완결된 해석의 책이 아니라, 독자의 삶에 따라 계속해서 새롭게 읽히는 '열린 정원'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시집이 아니라, 삶의 다른 계절마다 다시 찾게 되는 책으로 남는다.
그 정원에서 독자는 결국 한 가지를 깨닫게 된다.
지금 자신의 삶 또한, 하나의 빛과 색으로 기록되고 있다는 사실을.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색과 빛으로 걷는 시의 정원 04
1부 서정시
가족이라는 시간
김장 17
인생을 빚는 시간들 18
함께 건너는 인생의 물결 20
주름 21
둥지 밖의 울음 22
김밥 23
하버지가 제일 좋아 24
활짝 핀 꽃, 헤보 25
기억의 스승 26
가장 쉬운 문 27
리모컨 28
아리송해 30
건너야 할 다리 31
사랑이라는 보물을 가진 아이 32
아가야 33
대들보 34
딸이 아프다 35
손주와 잠들기 36
빨간 단풍잎 37
오로라 38
값진 선물 40
삶의 한 가운데
갈까, 말까 43
마법 상자 앞에서 44
까마귀 인생 46
부부로 사는 것 47
새벽의 비번 48
믿음의 소산(所産) 49
꿈꾸는 친구가 있어 좋다 50
신의 그림자 아래서 51
엘리베이터 52
청둥오리 두 마리 53
디르홀레이의 시간 54
얼음의 기억 56
불의 심장, 다시 태어난 땅 58
오로라 인연 60
노을 속 동행 62
색으로 물든 주문 64
말 66
시간을 건너는 눈
양동이에 담긴 시간 68
시간의 짐을 옮기며 70
느림의 미학 71
믿음의 거리, 사랑의 길 72
사라진 대화의 메아리 74
가을아, 넌 참 그리움을 닮았구나 75
팔순 76
바람의 천 77
별들의 무게 78
사람 사이의 등불 79
남는 것 하나 80
촛불의 물음 82
여묵 84
하늘에 묻는 시간 85
인생은 가을처럼 아팠다 86
시냇물의 기도 87
사랑이 시작되는 거리
늦은 봄의 고백 89
사랑의 첫 숨결 90
늦게 익는 마음 92
전화기 너머 참새 93
그날의 나비 94
하루를 잇는 실 96
그의 하루 안에서 97
프라하 왈츠의 여인 98
사랑 100
구름의 심장 102
낙엽 103
이별 104
신의 짝짓기 105
2부 노랫말시
사랑과 만남
달빛 아래 피어난 꽃 109
그 여름밤의 추억 110
밤의 안부 112
사랑에 빠졌어요 114
이별과 상실
Rainy Romance 116
안녕, 내 사랑 118
이별 120
이별의 끝에서 121
그리움과 기다림
사랑이 지나간 자리 123
속초(Sokcho) 124
당신이 보고 싶어요 126
약속 128
인생의 시간
그때로 돌아갈래요 130
그 시절이 그리웁구나 132
그녀의 바다로 134
3부 서사시
역사의 파도
타루비 139
백마의 넋이여 143
유관순, 불멸의 봄 146
안중근과 동양평화론 149
어둠은 새벽의 얼굴로 온다 152
인물과 사상
세종과 훈민정음 156
IMF, 금빛 눈물 159
하나된 나라, 희망의 길 162
눈물로 피운 민주주의 165
문화의 숨결
사내, 그 마지막 노래 169
옷에 숨은 마음의 온도 172
후기 177
1부 서정시
가족이라는 시간
김장 17
인생을 빚는 시간들 18
함께 건너는 인생의 물결 20
주름 21
둥지 밖의 울음 22
김밥 23
하버지가 제일 좋아 24
활짝 핀 꽃, 헤보 25
기억의 스승 26
가장 쉬운 문 27
리모컨 28
아리송해 30
건너야 할 다리 31
사랑이라는 보물을 가진 아이 32
아가야 33
대들보 34
딸이 아프다 35
손주와 잠들기 36
빨간 단풍잎 37
오로라 38
값진 선물 40
삶의 한 가운데
갈까, 말까 43
마법 상자 앞에서 44
까마귀 인생 46
부부로 사는 것 47
새벽의 비번 48
믿음의 소산(所産) 49
꿈꾸는 친구가 있어 좋다 50
신의 그림자 아래서 51
엘리베이터 52
청둥오리 두 마리 53
디르홀레이의 시간 54
얼음의 기억 56
불의 심장, 다시 태어난 땅 58
오로라 인연 60
노을 속 동행 62
색으로 물든 주문 64
말 66
시간을 건너는 눈
양동이에 담긴 시간 68
시간의 짐을 옮기며 70
느림의 미학 71
믿음의 거리, 사랑의 길 72
사라진 대화의 메아리 74
가을아, 넌 참 그리움을 닮았구나 75
팔순 76
바람의 천 77
별들의 무게 78
사람 사이의 등불 79
남는 것 하나 80
촛불의 물음 82
여묵 84
하늘에 묻는 시간 85
인생은 가을처럼 아팠다 86
시냇물의 기도 87
사랑이 시작되는 거리
늦은 봄의 고백 89
사랑의 첫 숨결 90
늦게 익는 마음 92
전화기 너머 참새 93
그날의 나비 94
하루를 잇는 실 96
그의 하루 안에서 97
프라하 왈츠의 여인 98
사랑 100
구름의 심장 102
낙엽 103
이별 104
신의 짝짓기 105
2부 노랫말시
사랑과 만남
달빛 아래 피어난 꽃 109
그 여름밤의 추억 110
밤의 안부 112
사랑에 빠졌어요 114
이별과 상실
Rainy Romance 116
안녕, 내 사랑 118
이별 120
이별의 끝에서 121
그리움과 기다림
사랑이 지나간 자리 123
속초(Sokcho) 124
당신이 보고 싶어요 126
약속 128
인생의 시간
그때로 돌아갈래요 130
그 시절이 그리웁구나 132
그녀의 바다로 134
3부 서사시
역사의 파도
타루비 139
백마의 넋이여 143
유관순, 불멸의 봄 146
안중근과 동양평화론 149
어둠은 새벽의 얼굴로 온다 152
인물과 사상
세종과 훈민정음 156
IMF, 금빛 눈물 159
하나된 나라, 희망의 길 162
눈물로 피운 민주주의 165
문화의 숨결
사내, 그 마지막 노래 169
옷에 숨은 마음의 온도 172
후기 177
저자
저자
박도수 ㆍ 1961년 전북출생
ㆍ 안양대학교 정보통신공학 졸
ㆍ 현재 안성에 거주하며 창작 활동 중
ㆍ 「서울문학」 신인문학상 수상(2025년)
ㆍ 시집 「거꾸로 가는 인생 시계」 (해드림출판사 2025년)
삶은 때로 너무 평범해서, 그 속에 스며든 아름다운 감정들을 무심코 지나치기 쉽습니다.
저는 그 조용한 떨림들, 작은 숨결처럼 지나가는 감정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진심을 담아 써 내려간 삶의 조각들을 시로 묶었습니다.
이 시들이 누군가의 마음에 조용히 말을 걸고,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따뜻한 쉼이 되길 바랍니다.
*싱어송라이터 가수 박도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10곡 "베이비 부머 인생음악 story 1집"
ㆍ 안양대학교 정보통신공학 졸
ㆍ 현재 안성에 거주하며 창작 활동 중
ㆍ 「서울문학」 신인문학상 수상(2025년)
ㆍ 시집 「거꾸로 가는 인생 시계」 (해드림출판사 2025년)
삶은 때로 너무 평범해서, 그 속에 스며든 아름다운 감정들을 무심코 지나치기 쉽습니다.
저는 그 조용한 떨림들, 작은 숨결처럼 지나가는 감정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진심을 담아 써 내려간 삶의 조각들을 시로 묶었습니다.
이 시들이 누군가의 마음에 조용히 말을 걸고,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따뜻한 쉼이 되길 바랍니다.
*싱어송라이터 가수 박도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10곡 "베이비 부머 인생음악 story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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