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나는 그날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엄마의 마음
『우리 만나는 그날』은 세상에 태어날 아이를 위한 예비 엄마의 작은 소망과 꿈을 담은 책이다. 앞으로 만나게 될 아이에게 엄마가 얼마나 기다렸고 사랑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첫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한 글을 넘어 엄마가 될 준비와 부모로서의 다짐을 정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는 어떤 모습을 지녀야 하는지,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지 깊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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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세상에 태어날 아이를 위한 예비 엄마의 작은 소망과 꿈을 담은 책이다. 앞으로 만나게 될 아이에게 엄마가 얼마나 기다렸고 사랑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첫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한 글을 넘어 엄마가 될 준비와 부모로서의 다짐을 정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는 어떤 모습을 지녀야 하는지,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지 깊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힘들었던 지난 시간 동안 낮아진 자존감과 두려웠던 마음을 버리고 죄책감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말한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생각할수록 이루고 싶은 꿈도 많이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를 위한 선물이란 생각으로 시작한 글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녀 자신을 위한 선물도 된 것 같아 감사함을 느낀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있거나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감사함으로 인한 행복을 경험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불안했을까. 아마도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부족함이 많다는 비교의식에서 생긴 두려움이 아닐까 싶다. 많이 부족한 것 같고, 부모 역할을 잘해내지 못할 것 같은 마음에 불안했던 것 같다. 아이는 존재 자체만으로 감동이며 축복이다. 부모 역시 존재 자체만으로 감동이며 감사일 것이다. 모든 예비엄마들의 마음이지 않을까. 막상 엄마가 되려니 초초하고 불안한 마음. 나는 그 마음들을 고스란히 아이를 향한 기대와 사랑으로 채우기로 결심했다.
어려울 때 도움이 필요할 때 그리고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기댈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엄마가 말이야. 인생을 살아보니까 때론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은 길이 될 수 있어."라고 말이다. 한 가지의 방법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여러 가지의 가능성과 희망을 갖고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도약할 수 있는 그런 발판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내 아이 역시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싶다.
일상 속에서 당연한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서부터, 하루 동안 감사한 것을, 찾는 것에 시간가는 줄 모를 때도 있다. 이런 나의 소중하고 따뜻한 경험을 아이와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 아울러 나중에 자녀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참 아름답고 따뜻하고 감사함이 넘치는 세상이구나, 라는 생각을 꼭 가졌으면 좋겠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믿고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온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다보면 내게 없는 것보다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삶으로 말이다.
(본문 중에서)
[첵 속으로 추가]
어려울 때 도움이 필요할 때 그리고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기댈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엄마가 말이야. 인생을 살아보니까 때론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은 길이 될 수 있어."라는 말이다. 한 가지의 방법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여러 가지의 가능성과 희망을 갖고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도약할 수 있는 그런 발판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내 아이 역시도 그런 사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싶다._85p
내 아이는 삶에서 작은 관심을 보여주는 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을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삼았으면 좋겠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일들을 묵묵히 일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음료수 한 잔을 건넬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트에서 물건을 배달해주는 분을 보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를 위해 대신 무거운 것을 집 앞까지 가져다준 고마운 분이라는 생각을 먼저 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는 진심어린 말을 건넬 수 있는 그런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_95p
책을 많이 읽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어 삶을 살아갈 때 지식뿐만 아니라 더 많은 지혜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식을 뽐내는 아이가 아닌, 지혜로운 아이로 말이다._112p
실은 아직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나보기도 하는 중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혹여라도 아이가 온전히 자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는 과정에 지쳐 쓰려지고, 힘들어 할 때 조용히 뒤에 다가가 "괜찮아. 천천히 가도 괜찮아. 성급하게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어." 라고 등 뒤를 조용히 그리고 아주 가볍게 토닥여주고 싶다. 무엇을 하든지 엄마아빠는 믿어주고 지원해줄 자신이 있다고, 너의 인생을 존중하겠노라고 말이다._117p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 기꺼이 forget about it!이라고 스스로 말하며, 실패 뒤에 일단 해결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다시 수정해서 계획하고 전진하는 그런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런 부모가 되기 위해서 나 역시도 많이 ,무엇보다 마음이 넉넉한 부모가 되기를,,다짐해 본다._128p
일상속에서 당연한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나서부터, 하루의 시간동안 감사한 것을, 찾는 것에 시간가는 줄 모를 때도 있다. 이런 나의 소중하고 따뜻한 경험을 아이와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 아울러 나중에 자녀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참 아름답고 따뜻하고 감사함이 넘치는 세상이구나 라는 생각을 꼭 가졌으면 좋겠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믿고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온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감사할 수 있는 그런삶을 살다보면 내게 없는 것 보다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삶으로 말이다._161p
상대방을 이해하고, 믿어준다는 신뢰만 바탕이 되어있다면 더 좋은 관계로 만들어질 거라 의심치 않는다. 아이의 원하는 모든 꿈을 응원해주는 꿈이 있는 엄마, 꿈이 있는 아빠의 모습으로 그 누구보다 꿈을 응원해주는 꿈 서포터가 되고 싶다._190p
목차
목차
제1장 어디까지 왔을까?
17__기다리는 시간조차 행복한 마음
24__아이를 잃다
28__삶을 향한 첫 걸음
33__엄마의 부끄러운 고백
38__너와의 만남을 준비하는 시간들
43__엄마가 바라본 아빠의 모습
제2장 본 적 없는 너를 그리움으로
49__어떤 모습으로 만날까?
54__엄마는 매일 너를 그린다.
61__오늘은 비가 내린다.
66__꿈속에서 만난 너
70__어떤 것을 가장 좋아할까?
제3장 삶이란 이런 거란다
76__눈물 나는 날에는
81__가끔은 어깨가 무거울 때도 있겠지
86__행복을 찾는 여행
91__따뜻한 사람들이 참 많아
96__태어나는 순간부터 소중한 네 인생
101__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하여
제4장 무엇보다 네 삶을 사랑하길
108__시련과 고통은 견디는 것이 아니라 지켜보는 것
113__오직 하나 뿐인 너
118__항상 곁에 있을게
124__모든 것은 네 마음에 달려 있어
129__살아가는 방법보다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길
135__힘들고 지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삶
140__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삶
146__감사하고 또 감사하길
152__주어진 삶의 소명을 찾아
157__일상 속에서 찾는 감사
제5장 우리 만나는 그 날
164__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
169__너를 품에 안으며
174__매 순간 행복하자
180__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185__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
191__가장 듣고 싶은 말, 괜찮아!
197__마치는 글
저자
저자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면서 교사로서의 본분에 충실했고, 나름 인정도 받았지만 결혼과 동시에 닥쳐온 악재 속에서 건강을 잃기도 하고 심리적으로 크게 무너지기도 했다.
결혼 5년차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갖지 못했고,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을 쓰기로 했다.
언젠가 갖게 될 아이에게 소중하고 가치 있는 선물을 주고자 시작한 이 책이 완성에 이를 즈음, 기적과도 같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된다.
간절함을 담아 글로 쓰고, 신앙을 소홀히 하지 않았던 일상의 이야기들이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누군가에게 또 다른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래본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pgirl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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