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만 그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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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사랑한다’는 글 한 줄 때문에 일어났다
▶ 한때 사랑했던 이를 위한 반성문
이 책에서는 ‘첫사랑’이 있다.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찾아오는 것임을 알리는 글이다. 세상 사는 일은 마음먹기 달렸다지만, 사랑은 예외다. 이 책은 갑자기 사랑이 찾아오고, 그 첫사랑을 겪고 떠나는 과정을 통해 성숙한 삶이 이어지지만, 때로는 그러한 삶의 흔적이 훗날 비수가 되어 돌아올 수 있음을 경고한다. 그러한 미움의 근원이 결국은 깊은 사랑에 있음을 밝힌다. 그래서 모든 것은 용서로 귀결된다.
오래전 ‘첫사랑’에 대한 회고를 통해 지난날을 반성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혼자만 상처받았다고 생각하고 외면한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용서를 구한다. 우리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원한다면 지금 미워하는 것보다 과거에 얼마나 사랑했는지가 더 중요함을 강조한다. 놓치고 보살피지 못했던 순간들을 짚어보며, 부족하고 미흡했던 스스로를 돌아보며 잔잔한 공감을 선사하는 글이다. 반목은 사소한 말과 오해로부터 비롯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속이는 행동에서부터 비롯됨을 환기시킨다. 사람과 미움의 경계 그리고 혼합, 솔직한 마음과 여운을 남기는 문장의 세계로 초대한다.
▶ 한때 사랑했던 이를 위한 반성문
이 책에서는 ‘첫사랑’이 있다.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찾아오는 것임을 알리는 글이다. 세상 사는 일은 마음먹기 달렸다지만, 사랑은 예외다. 이 책은 갑자기 사랑이 찾아오고, 그 첫사랑을 겪고 떠나는 과정을 통해 성숙한 삶이 이어지지만, 때로는 그러한 삶의 흔적이 훗날 비수가 되어 돌아올 수 있음을 경고한다. 그러한 미움의 근원이 결국은 깊은 사랑에 있음을 밝힌다. 그래서 모든 것은 용서로 귀결된다.
오래전 ‘첫사랑’에 대한 회고를 통해 지난날을 반성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혼자만 상처받았다고 생각하고 외면한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용서를 구한다. 우리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원한다면 지금 미워하는 것보다 과거에 얼마나 사랑했는지가 더 중요함을 강조한다. 놓치고 보살피지 못했던 순간들을 짚어보며, 부족하고 미흡했던 스스로를 돌아보며 잔잔한 공감을 선사하는 글이다. 반목은 사소한 말과 오해로부터 비롯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속이는 행동에서부터 비롯됨을 환기시킨다. 사람과 미움의 경계 그리고 혼합, 솔직한 마음과 여운을 남기는 문장의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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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화가 난 나의 '첫사랑'
인생의 이면은
마음과 현실이 달라서 생기는 모순으로 만들어진다
그는 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동시에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를 가질 수 없지만,
그는 내가 떠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둔 것을 '배신'이라고 말한다.
▶ 마음을 응시하는 일
마음을 응시하는 일
나도 몰랐다
나도 살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아파했다는 것을
정말 몰랐다.
인생의 이면은
마음과 현실이 달라서 생기는 모순으로 만들어진다
그는 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동시에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를 가질 수 없지만,
그는 내가 떠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둔 것을 '배신'이라고 말한다.
▶ 마음을 응시하는 일
마음을 응시하는 일
나도 몰랐다
나도 살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아파했다는 것을
정말 몰랐다.
목차
목차
Chapter 1. 태풍이 분다
그의 미소 ㆍ 20
고백이라는 죄의식 ㆍ 21
사랑은 분명히 있었다 ㆍ 22
그저 짝사랑이었는데 ㆍ23
남자의 정원 ㆍ24
사랑이 있던 자리 ㆍ26
변하지 않는 생각 ㆍ 27
외로움이 주는 고통 ㆍ28
그는 나의 반댓말이다 ㆍ29
태풍의 윤리학 ㆍ31
다투면서 좋아하다니 ㆍ32
어차피 시키는 대로 안 합니다 ㆍ 33
새침하다 ㆍ34
마지막 ㆍ35
나의 빈자리 ㆍ36
당신의 슬픔 ㆍ37
슬픔을 대하는 예의 ㆍ38
미안해 ㆍ39
사람이 잊혀질까? ㆍ 40
당신의 존재론 ㆍ41
사랑의 온전함 ㆍ42
사랑한다는 글 ㆍ43
당신을 지우고 ㆍ44
마음을 응시하는 일 ㆍ 46
바람은 모르는 척 ㆍ 47
사랑이 상처가 되는 과정 ㆍ 48
언행 불일치의 과오 ㆍ 49
허전함 ㆍ 50
사랑 ㆍ 51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ㆍ 52
뒤돌아서서 간다 ㆍ 53
나의 첫사랑 ㆍ 54
감정이라는 풍경 ㆍ 55
완성하지 못한 숙제 ㆍ 56
Chapter 2. 진심이면 이루어지고 소중히 여기면 잃지 않는다
사람은 왜 글을 쓰는가 ㆍ 62
운명 ㆍ 63
잊혀진 것들은 영원하다 ㆍ 64
걱정 마요 ㆍ 65
벌 ㆍ 66
자정작용 ㆍ 67
오먼 ㆍ 68
기분 좋은 상상 ㆍ 69
성의 ㆍ 70
그 사람이 아픈 건 나도 싫어서 ㆍ 71
나는 왜 존재하는가 ㆍ 72
말 ㆍ 73
모두의 마음 ㆍ 74
벌 ㆍ 75
곁 ㆍ 76
내가 응원한다 ㆍ 77
어떤 인사 ㆍ 78
내가 먼저 잊어야 한다 ㆍ 79
당신의 윤리 ㆍ 80
당신을 이해해 ㆍ 81
작별인사 ㆍ 82
인연 ㆍ 83
왜 웃고 있어? ㆍ 84
불이익 ㆍ 85
고마워 ㆍ 86
인연 ㆍ 87
관둬 ㆍ 88
또다른 길 ㆍ 89
나라는 사람의 의미 ㆍ 90
괜찮다 ㆍ 91
이유 없는 일 ㆍ 92
인과관계 ㆍ 93
통화 ㆍ 94
기다림 ㆍ 95
거절 ㆍ 96
나가는 문 ㆍ 97
사랑한다고 ㆍ 98
내가 싫다면서? ㆍ 99
사람의 마음 ㆍ 100
마음의 본질 ㆍ 101
결례 ㆍ 102
이유 ㆍ 103
순결한 여자 ㆍ 104
물고기의 뒷모습 ㆍ 105
인연 ㆍ 106
인연의 매듭 ㆍ 107
보고싶다 ㆍ 109
나 자신 ㆍ 110
그의 침묵 ㆍ 111
버림 ㆍ 114
회신 ㆍ 115
전화 ㆍ 116
세월이 지나 보이는 것들 ㆍ 117
수많은 나 ㆍ 118
헤어지는 일 ㆍ 119
미안하다는 말은 기분 나쁘다 ㆍ 120
미소 ㆍ 121
무서운 세상의 이치 ㆍ 122
기회 ㆍ 124
같은 편 되기 ㆍ 125
초능력 ㆍ 126
한 길 ㆍ 127
시간 ㆍ 128
죽음 ㆍ 129
확신 ㆍ 130
행복은 최고의 가치라는데 ㆍ 131
인생을 이끄는 진실 ㆍ 133
마음의 구조 ㆍ 134
쉬운 길 ㆍ 140
보고 싶다 ㆍ 141
사라진 사람 ㆍ 142
너의 따뜻함 ㆍ 143
변심할 기회 ㆍ 144
화가 나서 했던 모든 것 ㆍ 145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ㆍ 148
피드백 ㆍ 149
작가는 ㆍ 150
너의 미소 ㆍ 151
나를 잃은 사람들 ㆍ 152
마지막 ㆍ 154
멀어진 사람 ㆍ 155
상호작용 ㆍ 156
예술이란 ㆍ 157
그의 미소 ㆍ 20
고백이라는 죄의식 ㆍ 21
사랑은 분명히 있었다 ㆍ 22
그저 짝사랑이었는데 ㆍ23
남자의 정원 ㆍ24
사랑이 있던 자리 ㆍ26
변하지 않는 생각 ㆍ 27
외로움이 주는 고통 ㆍ28
그는 나의 반댓말이다 ㆍ29
태풍의 윤리학 ㆍ31
다투면서 좋아하다니 ㆍ32
어차피 시키는 대로 안 합니다 ㆍ 33
새침하다 ㆍ34
마지막 ㆍ35
나의 빈자리 ㆍ36
당신의 슬픔 ㆍ37
슬픔을 대하는 예의 ㆍ38
미안해 ㆍ39
사람이 잊혀질까? ㆍ 40
당신의 존재론 ㆍ41
사랑의 온전함 ㆍ42
사랑한다는 글 ㆍ43
당신을 지우고 ㆍ44
마음을 응시하는 일 ㆍ 46
바람은 모르는 척 ㆍ 47
사랑이 상처가 되는 과정 ㆍ 48
언행 불일치의 과오 ㆍ 49
허전함 ㆍ 50
사랑 ㆍ 51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ㆍ 52
뒤돌아서서 간다 ㆍ 53
나의 첫사랑 ㆍ 54
감정이라는 풍경 ㆍ 55
완성하지 못한 숙제 ㆍ 56
Chapter 2. 진심이면 이루어지고 소중히 여기면 잃지 않는다
사람은 왜 글을 쓰는가 ㆍ 62
운명 ㆍ 63
잊혀진 것들은 영원하다 ㆍ 64
걱정 마요 ㆍ 65
벌 ㆍ 66
자정작용 ㆍ 67
오먼 ㆍ 68
기분 좋은 상상 ㆍ 69
성의 ㆍ 70
그 사람이 아픈 건 나도 싫어서 ㆍ 71
나는 왜 존재하는가 ㆍ 72
말 ㆍ 73
모두의 마음 ㆍ 74
벌 ㆍ 75
곁 ㆍ 76
내가 응원한다 ㆍ 77
어떤 인사 ㆍ 78
내가 먼저 잊어야 한다 ㆍ 79
당신의 윤리 ㆍ 80
당신을 이해해 ㆍ 81
작별인사 ㆍ 82
인연 ㆍ 83
왜 웃고 있어? ㆍ 84
불이익 ㆍ 85
고마워 ㆍ 86
인연 ㆍ 87
관둬 ㆍ 88
또다른 길 ㆍ 89
나라는 사람의 의미 ㆍ 90
괜찮다 ㆍ 91
이유 없는 일 ㆍ 92
인과관계 ㆍ 93
통화 ㆍ 94
기다림 ㆍ 95
거절 ㆍ 96
나가는 문 ㆍ 97
사랑한다고 ㆍ 98
내가 싫다면서? ㆍ 99
사람의 마음 ㆍ 100
마음의 본질 ㆍ 101
결례 ㆍ 102
이유 ㆍ 103
순결한 여자 ㆍ 104
물고기의 뒷모습 ㆍ 105
인연 ㆍ 106
인연의 매듭 ㆍ 107
보고싶다 ㆍ 109
나 자신 ㆍ 110
그의 침묵 ㆍ 111
버림 ㆍ 114
회신 ㆍ 115
전화 ㆍ 116
세월이 지나 보이는 것들 ㆍ 117
수많은 나 ㆍ 118
헤어지는 일 ㆍ 119
미안하다는 말은 기분 나쁘다 ㆍ 120
미소 ㆍ 121
무서운 세상의 이치 ㆍ 122
기회 ㆍ 124
같은 편 되기 ㆍ 125
초능력 ㆍ 126
한 길 ㆍ 127
시간 ㆍ 128
죽음 ㆍ 129
확신 ㆍ 130
행복은 최고의 가치라는데 ㆍ 131
인생을 이끄는 진실 ㆍ 133
마음의 구조 ㆍ 134
쉬운 길 ㆍ 140
보고 싶다 ㆍ 141
사라진 사람 ㆍ 142
너의 따뜻함 ㆍ 143
변심할 기회 ㆍ 144
화가 나서 했던 모든 것 ㆍ 145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ㆍ 148
피드백 ㆍ 149
작가는 ㆍ 150
너의 미소 ㆍ 151
나를 잃은 사람들 ㆍ 152
마지막 ㆍ 154
멀어진 사람 ㆍ 155
상호작용 ㆍ 156
예술이란 ㆍ 157
저자
저자
김지연
명랑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마음의 고통으로 인해 위기를 겪었다.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던 고교시절, 문학의 매력에 빠졌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전국 문예대회에서 다수 입상했고 문예특기자로 대학에 진학했다.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국어국문학과와 회화과를 졸업했다. 저명한 명사 작가님들을 스승으로 모시고 배운 자긍심이 있다.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 1학년인 2001년 〈시현실〉에 시로 등단했다. 이 시절 주체성과 내면에 집중한 모더니즘 계열의 시를 썼다. 대학 4학 년인 2004년 〈한국문학〉에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대학원 재학 시절인 2007년 첫 시집 〈내 살은 뜨거웠으나〉를 출간했다. 하옥미문학상, 매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여기까지가 순문학 발자취의 기록이다.
20대 후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생에서 굴곡을 크게 겪고 현실에 부딪혀 순문학과 연구자로서의 길을 사실상 포기하게 되었다. 대학원에서 배운 여성으로서의 정체성과 여러 철학 이론은 어려움을 딛고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었다.
글을 쓰다 보니, 삽화가 필요해져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러다 미술에 빠져서 30대에 회화를 전공하게 되었다. 개인전 1회 열었고 여러 미술대전에서 입상하였다. 살아온 흔적 에서 나타나다시피 하고 싶은 걸 하고 살고, 뭘 시작하면 열심히 하고 푹 빠지는 경향이 있다.
예술을 통해 마음의 고통으로부터 거의 해방되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살아간다. 아무도 읽지 않는 글에 대한 두려움을 절감하면서 전달력 있고 대중적인 글쓰기로 변화를 모색했다. 쉽게 읽히는 글로 방향을 정하고 독자적인 스타일로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먹는 위로〉, 〈지금 나의 자존감〉,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찾았다〉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kimjiyeonwriter
전국 문예대회에서 다수 입상했고 문예특기자로 대학에 진학했다.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국어국문학과와 회화과를 졸업했다. 저명한 명사 작가님들을 스승으로 모시고 배운 자긍심이 있다.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 1학년인 2001년 〈시현실〉에 시로 등단했다. 이 시절 주체성과 내면에 집중한 모더니즘 계열의 시를 썼다. 대학 4학 년인 2004년 〈한국문학〉에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대학원 재학 시절인 2007년 첫 시집 〈내 살은 뜨거웠으나〉를 출간했다. 하옥미문학상, 매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여기까지가 순문학 발자취의 기록이다.
20대 후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생에서 굴곡을 크게 겪고 현실에 부딪혀 순문학과 연구자로서의 길을 사실상 포기하게 되었다. 대학원에서 배운 여성으로서의 정체성과 여러 철학 이론은 어려움을 딛고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었다.
글을 쓰다 보니, 삽화가 필요해져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러다 미술에 빠져서 30대에 회화를 전공하게 되었다. 개인전 1회 열었고 여러 미술대전에서 입상하였다. 살아온 흔적 에서 나타나다시피 하고 싶은 걸 하고 살고, 뭘 시작하면 열심히 하고 푹 빠지는 경향이 있다.
예술을 통해 마음의 고통으로부터 거의 해방되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살아간다. 아무도 읽지 않는 글에 대한 두려움을 절감하면서 전달력 있고 대중적인 글쓰기로 변화를 모색했다. 쉽게 읽히는 글로 방향을 정하고 독자적인 스타일로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먹는 위로〉, 〈지금 나의 자존감〉,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찾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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