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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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어진 과거와 현재,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여 공감으로 가는 길
책은 무엇이길래 시대를 초월하고 국경을 넘어 수많은 이들이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독서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저자는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행위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독서를 단절된 세계와 세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행위로 바라본다.
〈이토록 친밀한 독서〉는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저자의 경험담으로 편하게 풀어쓴 글이다. 누구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글임과 동시에 독서하는 방법, 독서 노하우 등 독서를 권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문학적 요소가 가미된 자기 계발서이자 독서 에세이다.
책을 접하는 처음의 순간부터, 책을 고르는 법, 읽는 방법, 나아가 책을 즐기는 태도까지 이 책은 폭넓게 안내한다. 책을 이미 좋아하는 이들은 물론, 아직 책과 서먹한 사람들까지도 자연스럽게 독서에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읽는 이와, 책을 편식하는 독자 모두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책을 만나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읽고 싶은 책은 많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 독자의 고민부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자 하지만 방향을 잡지 못하는 이들의 깊은 갈증까지, 저자는 그에 응답한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는 다정하게 말을 건네고, 이미 다독의 경지에 오른 이들에게는 조용한 동행이 되어준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감명 깊게 읽은 한 권의 책이 삶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독서는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일상 속에서 도덕적 낭만을 되살리며 감성을 지키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작가 C.S. 루이스는 “나는 내 눈으로만 부족하기에 타인의 눈으로도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책을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타인의 시선을 동시에 확장해 왔다. 그 덕분에 그는 인생의 고비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독서를 통해 삶의 방향과 의미를 재정립할 수 있었다. 비록 그의 문체는 때로 담담하고, 때로는 날것처럼 직설적이지만, 그 안에는 쉽게 꾸미지 않은 진심이 녹아 있다. 그 진솔함 덕분에 독자는 ‘책을 통해 삶을 견뎌낼 수 있다’는 그의 믿음에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저자는 특정 분야의 공식적인 교육이나 자격을 갖추진 않았지만, 꾸준한 독서와 사유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체계화해 왔다. 전문서적을 반복해 읽고 그 내용을 삶 속에서 검토하며 축적해온 시간은 그 자체로 치열한 자기 계발의 과정이었다. 그렇게 쌓아온 진정성 있는 독서 여정은, 결국 주변 독자들로부터 ‘독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토록 친밀한 독서〉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체계화한 내용을 독자들에게 숨김없이 전달한다.
삶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고들 말한다. 특히 가난이라는 보편적인 불행 앞에서 우리는 종종 시련의 의미를 되묻게 된다. 저자 역시 그 막막함 속에서 절망을 경험했지만, 결국 글을 쓰는 사람이 되어 그 고통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는 고난과 역경에 부딪힐 때마다 책 속에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의 실마리를 찾으며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외로운 시간 속에서 사람 대신 책에게 기대어 위로받았던 경험은, 이 책 안에서 진솔한 고백으로 되살아난다. 그리고 이제, 저자는 그 따뜻한 고백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저자는 그 궁극적인 이유를 ‘경험의 확장’에서 찾는다. 책은 우리를 세상의 제약에서 잠시 벗어나게 하며, 직접 겪을 수 없는 삶을 대신 보여준다. 타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의 감정을 함께 느끼며, 마침내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책 속에서 감정을 공유하고 삶의 복잡한 층위를 이해해 가는 과정은 결국 더 성숙한 인간 관계로 이어진다. 저자는 바로 그 지점에서 독서의 진정한 가치를 찾는다.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려는 소망 말이다.
저자는 ‘가장 인간다운 행위는 책을 읽는 일’이라 정의하며, 외부에서 얻는 영향력은 비교를 낳을 뿐이라고 지적한다. 대신 우리 내면에 잠재된 힘을 깨우고 그것을 발휘할 때 비로소 삶의 진정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현재의 상황에 불만이 있다면, 더 나은 선택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능동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설파한다. 여기서 선택은 곧 행동이며, 말보다 행동이 많은 세상에서 책이 탄생한 이유 역시 그에 닿아 있다고 그는 묻는다. 저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독창적이며 창의적인 사고를 흡수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설득한다. 무엇보다도,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진정한 투자로서 ‘독서하는 시간’을 아끼지 말 것을 권한다.
책을 통해 후회 대신 수용하는 법을, 실수를 인정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는 점은 특히 의미 깊다. 또한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 교육에 관한 저자의 조언은 많은 부모들에게 현실적이고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품는 ‘어떻게 강요 없이 아이 스스로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대해, 저자는 특별한 비법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습관과 대화법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한다. 그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그동안 미처 챙기지 못했던 독서의 진정한 의미와 즐거움을 다시금 발견하도록 돕는다.
삶을 잘 살아가는 것만큼이나, 다음 세대에 발전된 문화를 온전히 전달하는 일도 중요하다. 우리를 편리하게 하는 다양한 기술과 풍부한 물질적 혜택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물질은 사용되며 소멸하는 반면, 문화는 고유한 가치를 지니고 세대를 넘어 불멸한다. 이 점을 강조할 때, 책이 품은 휴머니즘의 깊이에 누구라도 자연스레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책을 펼쳐놓으면 바람에 휘리릭 책장이 넘어가듯, 인생 역시 펼쳐진 삶의 페이지 위에서 바람의 방향에 따라 흘러간다. 이 책은 아직 읽히지 않은 당신의 삶의 페이지가 무심코 넘어가지 않도록 다정히 붙잡아 주며, 그 시간을 사랑으로 채워줄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삶이라는 여백 위에, 이토록 친밀한 독서가 조용히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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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무엇이길래 시대를 초월하고 국경을 넘어 수많은 이들이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독서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저자는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행위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독서를 단절된 세계와 세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행위로 바라본다.
〈이토록 친밀한 독서〉는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저자의 경험담으로 편하게 풀어쓴 글이다. 누구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글임과 동시에 독서하는 방법, 독서 노하우 등 독서를 권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문학적 요소가 가미된 자기 계발서이자 독서 에세이다.
책을 접하는 처음의 순간부터, 책을 고르는 법, 읽는 방법, 나아가 책을 즐기는 태도까지 이 책은 폭넓게 안내한다. 책을 이미 좋아하는 이들은 물론, 아직 책과 서먹한 사람들까지도 자연스럽게 독서에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읽는 이와, 책을 편식하는 독자 모두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책을 만나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읽고 싶은 책은 많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 독자의 고민부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자 하지만 방향을 잡지 못하는 이들의 깊은 갈증까지, 저자는 그에 응답한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는 다정하게 말을 건네고, 이미 다독의 경지에 오른 이들에게는 조용한 동행이 되어준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감명 깊게 읽은 한 권의 책이 삶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독서는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일상 속에서 도덕적 낭만을 되살리며 감성을 지키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작가 C.S. 루이스는 “나는 내 눈으로만 부족하기에 타인의 눈으로도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책을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타인의 시선을 동시에 확장해 왔다. 그 덕분에 그는 인생의 고비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독서를 통해 삶의 방향과 의미를 재정립할 수 있었다. 비록 그의 문체는 때로 담담하고, 때로는 날것처럼 직설적이지만, 그 안에는 쉽게 꾸미지 않은 진심이 녹아 있다. 그 진솔함 덕분에 독자는 ‘책을 통해 삶을 견뎌낼 수 있다’는 그의 믿음에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저자는 특정 분야의 공식적인 교육이나 자격을 갖추진 않았지만, 꾸준한 독서와 사유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체계화해 왔다. 전문서적을 반복해 읽고 그 내용을 삶 속에서 검토하며 축적해온 시간은 그 자체로 치열한 자기 계발의 과정이었다. 그렇게 쌓아온 진정성 있는 독서 여정은, 결국 주변 독자들로부터 ‘독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토록 친밀한 독서〉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체계화한 내용을 독자들에게 숨김없이 전달한다.
삶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고들 말한다. 특히 가난이라는 보편적인 불행 앞에서 우리는 종종 시련의 의미를 되묻게 된다. 저자 역시 그 막막함 속에서 절망을 경험했지만, 결국 글을 쓰는 사람이 되어 그 고통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는 고난과 역경에 부딪힐 때마다 책 속에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의 실마리를 찾으며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외로운 시간 속에서 사람 대신 책에게 기대어 위로받았던 경험은, 이 책 안에서 진솔한 고백으로 되살아난다. 그리고 이제, 저자는 그 따뜻한 고백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저자는 그 궁극적인 이유를 ‘경험의 확장’에서 찾는다. 책은 우리를 세상의 제약에서 잠시 벗어나게 하며, 직접 겪을 수 없는 삶을 대신 보여준다. 타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의 감정을 함께 느끼며, 마침내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책 속에서 감정을 공유하고 삶의 복잡한 층위를 이해해 가는 과정은 결국 더 성숙한 인간 관계로 이어진다. 저자는 바로 그 지점에서 독서의 진정한 가치를 찾는다.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려는 소망 말이다.
저자는 ‘가장 인간다운 행위는 책을 읽는 일’이라 정의하며, 외부에서 얻는 영향력은 비교를 낳을 뿐이라고 지적한다. 대신 우리 내면에 잠재된 힘을 깨우고 그것을 발휘할 때 비로소 삶의 진정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현재의 상황에 불만이 있다면, 더 나은 선택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능동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설파한다. 여기서 선택은 곧 행동이며, 말보다 행동이 많은 세상에서 책이 탄생한 이유 역시 그에 닿아 있다고 그는 묻는다. 저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독창적이며 창의적인 사고를 흡수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설득한다. 무엇보다도,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진정한 투자로서 ‘독서하는 시간’을 아끼지 말 것을 권한다.
책을 통해 후회 대신 수용하는 법을, 실수를 인정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는 점은 특히 의미 깊다. 또한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 교육에 관한 저자의 조언은 많은 부모들에게 현실적이고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품는 ‘어떻게 강요 없이 아이 스스로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대해, 저자는 특별한 비법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습관과 대화법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한다. 그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그동안 미처 챙기지 못했던 독서의 진정한 의미와 즐거움을 다시금 발견하도록 돕는다.
삶을 잘 살아가는 것만큼이나, 다음 세대에 발전된 문화를 온전히 전달하는 일도 중요하다. 우리를 편리하게 하는 다양한 기술과 풍부한 물질적 혜택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물질은 사용되며 소멸하는 반면, 문화는 고유한 가치를 지니고 세대를 넘어 불멸한다. 이 점을 강조할 때, 책이 품은 휴머니즘의 깊이에 누구라도 자연스레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책을 펼쳐놓으면 바람에 휘리릭 책장이 넘어가듯, 인생 역시 펼쳐진 삶의 페이지 위에서 바람의 방향에 따라 흘러간다. 이 책은 아직 읽히지 않은 당신의 삶의 페이지가 무심코 넘어가지 않도록 다정히 붙잡아 주며, 그 시간을 사랑으로 채워줄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삶이라는 여백 위에, 이토록 친밀한 독서가 조용히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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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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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친밀한 공감의 순간들을 말하다
책을 읽으며 마음이 고요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보다 더 깊은 이야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순간들입니다.
세상에 꼭 읽어야만 하는 단 한 권의 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마음'이라는 책일 것입니다. '마음'이라는 책을 펼쳐 들면 당신의 목소리에 조심스레 귀 기울이는 누군가를 만나게 됩니다. 오직 진심으로 함께해주는 공감, 그 따뜻한 공감이 지친 마음을 감싸 안고 다시 살아갈 힘이 되어 줍니다.
▶ 아직 당신이 만나지 못한 책이 있을 뿐이다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 재미있는 책도, 근사한 책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마음에 닿지 않을 때가 있죠. 그건 당신에게 책이 필요 없는 게 아니라, 아직 당신이 만나지 못한 단 한 권의 책이 있을 뿐입니다. 이 책은 생각을 지나서 삶을 변화시켜 줄 독서의 시작입니다. 무심코 지나치던 '나'를 다정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을 위한, 삶을 바꾸는 단 하나의 친밀한 책. 그 책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나도 이해하지 못하는 나를 누군가 이해해주길 바랄 때
독서 하면서 걷는 길 위에 가장 빛나는 당신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순간마다 당신을 지탱해 줄 단단한 마음, 그 마음이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잠시 어둡더라도 괜찮습니다. 책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당신의 마음에 조용한 빛을 밝혀줍니다. 그리고 마침내, 누구도 아닌 당신만의 계절이 찾아올 것입니다.
▶ 인생은 슬프지만은 않다
살다 보면 누구나 힘든 시간을 지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이 슬픔으로만 가득 차 있는 건 아닙니다. 기억 속에 남는 따뜻한 말 한마디,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습니다.
책도 그런 존재일 수 있습니다. 독서는 단지 정보를 얻는 일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입니다.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책에 시간을 내는 일. 그건 결국, 나에게 시간을 주는 일입니다.
▶ 수백 명의 인맥보다 단 한 권의 책을 가져라
수백 명의 인맥이 당신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단 한 권의 책은, 때 로 당신의 생각을 바꾸고 스스로 삶을 다시 일으킬 힘을 건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소란한 세상 속에서 당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생각은 잠시 내려놓고, 조용히 행복을 비추는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힐링을 넘어, 진정한 변화는 어디에서 오는가를 묻고, 그 해답을 '책'에서 찾습니다.
이는 단단한 독서의 기쁨에 관한 이야기이자, 자신의 삶을 사랑하게 될 모두를 위한 진심 어린 자기 계발서입니다. 많은 사람보다, 때로는 내 마음을 깊이 이해해주는 단 한 권의 책이 더 오래, 더 깊게, 나를 지탱해 줍니다.
▶ 작가 인터뷰
1.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느 날 책을 읽다가 이런 문장을 만났습니다.
"많이 읽는 사람은 언젠가 쓰게 돼있다."
소설 속 한 인물이 며느리에게 건네는 말이었지만, 그 순간만큼은 마치 제게 직접 들려주는 듯했습니다. 단순한 대사를 넘어 제 마음 깊은 곳에 주문처럼 새겨진 문장이었죠.
그 글귀는 오랫동안 제 안에서 울림을 남겼습니다. 매일 책을 읽으며 쌓아온 시간이 언젠가 제 글로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바뀌었죠.
글을 쓰는 일이 더 이상 막연한 꿈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다가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때부터 좋은 기운이 제 삶 속에서 작동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무심코 읽은 한 문장이 제게 씨앗이 되었고, 그 씨앗은 조금씩 뿌리를 내려 마침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어주었습니다.
2. 이 책에서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내용(메시지)은 무엇인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연'입니다. 우리는 사람과 사람, 즉 대등한 관계만을 인연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저는 어느날 만난 책 한 권이 제 삶에 큰 인연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람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세상에 혼자라는 단어조차 온전히 혼자 있지 않아요. 겉으로는 홀로 있는 듯 보여도, 자음을 만나야 모음이 단어가 되듯, 작은 결합 속에서 새로운 의미가 태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독서를 단순히 글자를 따라가는 행위가 아니라, '이어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책 한 권을 펼치는 순간, 우리는 그 책과 인연을 맺습니다. 무심코 집어 든 책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는 알 수 없지만,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예상치 못한 풍경과 만남이 기다리고 있지요.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흔히,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곤 하죠. 혼자 시작한 길 위에서 우리는 수많은 인연을 만나고, 그 인연이 우리의 여정을 조금씩 바꾸어갑니다. 독서는 그중 가장 특별한 인연입니다. 책이 이끄는 여행은 지식을 쌓는 데 그치지 않고, 결국 더 깊고 넓은 세상과 나를 이어주니까요.
3. 작가님의 첫 책이지요. 이렇게 제목을 정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다만 어떤 제목이 독자들에게 더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했죠. 극과 극으로 나누는 시선을 떠올리다가 그것 역시 제 편견임을 깨달았습니다.
예를들어, 진실의 반대는 거짓이 아니에요. 둘은 서로 대립하는 존재라기보다 각기 다른 모습과 의미를 지닌 개념일 뿐입니다. 진실은 어쩌면 믿음이라는 개념의 가장 취약한 한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 지점에서 독서를 떠올렸습니다. 독서는 믿음을 키워주지만, 때로는 글이 가진 진실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기는 어렵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의 곁에는 늘 독서가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그 가까움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이토록'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친밀함을 가장 잘 살려주는 말이었죠. 우리는 결국 서로 돕고 도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진실과 거짓이라는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편에 서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엄마가 되고 싶은 분, 예비 엄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씀.
아이를 기다리는 부모에게 그 시간은 무척이나 길게만 느껴지지만, 아이와 함께 한 순간부터 그 기다림은 찰나의 순간처럼 짧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그러니 아이의 손을 밀어내지 마세요.
읽어달라고 가져온 두 손은 꽉 잡아 끌어당겨 주시고, 스스로 책장을 넘기는 손은 다정하고 보드랍게 쓰다듬어 주세요.
아이의 마음은 하얀 도화지와 같습니다. 그 위에 가장 먼저 새겨지는 글자는 부모의 목소리이고, 가장 오래 남는 색은 부모가 자식을 바라보는 사랑의 눈빛이 아닐까요? 책을 읽어주는 순간은 아이의 세상에 빛을 켜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자를 배우기 전에 엄마의 목소리로 듣는 이야기에는 어떤 힘이 숨겨져 있을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준 한 문장이 아이의 평생을 지탱하는 힘이 될 것이라 믿고 있을 뿐이죠.
5. 최근 관심사와 앞으로 하고 싶으신 작업이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고통의 크기와 상처가 아물어가는 속도에 늘 관심이 있습니다. 고통 그 자체의 크기를 줄일 수는 없지만, 그 고통이 남기는 상처가 어떻게 다루어지느냐에 따라 치유의 속도는 달라지죠. 저는 그 과정을 글로 풀어내고 싶습니다.
고통이 머무는 자리에 "많이 아팠겠구나"라는 말은 사실 큰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그 말은 이미 지나간 자리에 남아 있는 상처에 필요한 말이지요. 고통이 현재진행형이라면, 상처는 완료형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공감에도 표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공감은 눈을 맞추고, 어떤 공감은 손을 잡아주며, 또 어떤 공감은 조용히 곁에서 머물러주죠. 그 다양한 공감의 표정을 하나씩 글로 그려내는 작업을 상상해봅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이 고요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보다 더 깊은 이야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순간들입니다.
세상에 꼭 읽어야만 하는 단 한 권의 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마음'이라는 책일 것입니다. '마음'이라는 책을 펼쳐 들면 당신의 목소리에 조심스레 귀 기울이는 누군가를 만나게 됩니다. 오직 진심으로 함께해주는 공감, 그 따뜻한 공감이 지친 마음을 감싸 안고 다시 살아갈 힘이 되어 줍니다.
▶ 아직 당신이 만나지 못한 책이 있을 뿐이다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 재미있는 책도, 근사한 책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마음에 닿지 않을 때가 있죠. 그건 당신에게 책이 필요 없는 게 아니라, 아직 당신이 만나지 못한 단 한 권의 책이 있을 뿐입니다. 이 책은 생각을 지나서 삶을 변화시켜 줄 독서의 시작입니다. 무심코 지나치던 '나'를 다정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을 위한, 삶을 바꾸는 단 하나의 친밀한 책. 그 책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나도 이해하지 못하는 나를 누군가 이해해주길 바랄 때
독서 하면서 걷는 길 위에 가장 빛나는 당신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순간마다 당신을 지탱해 줄 단단한 마음, 그 마음이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잠시 어둡더라도 괜찮습니다. 책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당신의 마음에 조용한 빛을 밝혀줍니다. 그리고 마침내, 누구도 아닌 당신만의 계절이 찾아올 것입니다.
▶ 인생은 슬프지만은 않다
살다 보면 누구나 힘든 시간을 지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이 슬픔으로만 가득 차 있는 건 아닙니다. 기억 속에 남는 따뜻한 말 한마디,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습니다.
책도 그런 존재일 수 있습니다. 독서는 단지 정보를 얻는 일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입니다.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책에 시간을 내는 일. 그건 결국, 나에게 시간을 주는 일입니다.
▶ 수백 명의 인맥보다 단 한 권의 책을 가져라
수백 명의 인맥이 당신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단 한 권의 책은, 때 로 당신의 생각을 바꾸고 스스로 삶을 다시 일으킬 힘을 건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소란한 세상 속에서 당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생각은 잠시 내려놓고, 조용히 행복을 비추는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힐링을 넘어, 진정한 변화는 어디에서 오는가를 묻고, 그 해답을 '책'에서 찾습니다.
이는 단단한 독서의 기쁨에 관한 이야기이자, 자신의 삶을 사랑하게 될 모두를 위한 진심 어린 자기 계발서입니다. 많은 사람보다, 때로는 내 마음을 깊이 이해해주는 단 한 권의 책이 더 오래, 더 깊게, 나를 지탱해 줍니다.
▶ 작가 인터뷰
1.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느 날 책을 읽다가 이런 문장을 만났습니다.
"많이 읽는 사람은 언젠가 쓰게 돼있다."
소설 속 한 인물이 며느리에게 건네는 말이었지만, 그 순간만큼은 마치 제게 직접 들려주는 듯했습니다. 단순한 대사를 넘어 제 마음 깊은 곳에 주문처럼 새겨진 문장이었죠.
그 글귀는 오랫동안 제 안에서 울림을 남겼습니다. 매일 책을 읽으며 쌓아온 시간이 언젠가 제 글로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바뀌었죠.
글을 쓰는 일이 더 이상 막연한 꿈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다가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때부터 좋은 기운이 제 삶 속에서 작동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무심코 읽은 한 문장이 제게 씨앗이 되었고, 그 씨앗은 조금씩 뿌리를 내려 마침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어주었습니다.
2. 이 책에서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내용(메시지)은 무엇인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연'입니다. 우리는 사람과 사람, 즉 대등한 관계만을 인연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저는 어느날 만난 책 한 권이 제 삶에 큰 인연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람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세상에 혼자라는 단어조차 온전히 혼자 있지 않아요. 겉으로는 홀로 있는 듯 보여도, 자음을 만나야 모음이 단어가 되듯, 작은 결합 속에서 새로운 의미가 태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독서를 단순히 글자를 따라가는 행위가 아니라, '이어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책 한 권을 펼치는 순간, 우리는 그 책과 인연을 맺습니다. 무심코 집어 든 책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는 알 수 없지만,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예상치 못한 풍경과 만남이 기다리고 있지요.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흔히,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곤 하죠. 혼자 시작한 길 위에서 우리는 수많은 인연을 만나고, 그 인연이 우리의 여정을 조금씩 바꾸어갑니다. 독서는 그중 가장 특별한 인연입니다. 책이 이끄는 여행은 지식을 쌓는 데 그치지 않고, 결국 더 깊고 넓은 세상과 나를 이어주니까요.
3. 작가님의 첫 책이지요. 이렇게 제목을 정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다만 어떤 제목이 독자들에게 더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했죠. 극과 극으로 나누는 시선을 떠올리다가 그것 역시 제 편견임을 깨달았습니다.
예를들어, 진실의 반대는 거짓이 아니에요. 둘은 서로 대립하는 존재라기보다 각기 다른 모습과 의미를 지닌 개념일 뿐입니다. 진실은 어쩌면 믿음이라는 개념의 가장 취약한 한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 지점에서 독서를 떠올렸습니다. 독서는 믿음을 키워주지만, 때로는 글이 가진 진실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기는 어렵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의 곁에는 늘 독서가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그 가까움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이토록'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친밀함을 가장 잘 살려주는 말이었죠. 우리는 결국 서로 돕고 도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진실과 거짓이라는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편에 서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엄마가 되고 싶은 분, 예비 엄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씀.
아이를 기다리는 부모에게 그 시간은 무척이나 길게만 느껴지지만, 아이와 함께 한 순간부터 그 기다림은 찰나의 순간처럼 짧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그러니 아이의 손을 밀어내지 마세요.
읽어달라고 가져온 두 손은 꽉 잡아 끌어당겨 주시고, 스스로 책장을 넘기는 손은 다정하고 보드랍게 쓰다듬어 주세요.
아이의 마음은 하얀 도화지와 같습니다. 그 위에 가장 먼저 새겨지는 글자는 부모의 목소리이고, 가장 오래 남는 색은 부모가 자식을 바라보는 사랑의 눈빛이 아닐까요? 책을 읽어주는 순간은 아이의 세상에 빛을 켜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자를 배우기 전에 엄마의 목소리로 듣는 이야기에는 어떤 힘이 숨겨져 있을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준 한 문장이 아이의 평생을 지탱하는 힘이 될 것이라 믿고 있을 뿐이죠.
5. 최근 관심사와 앞으로 하고 싶으신 작업이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고통의 크기와 상처가 아물어가는 속도에 늘 관심이 있습니다. 고통 그 자체의 크기를 줄일 수는 없지만, 그 고통이 남기는 상처가 어떻게 다루어지느냐에 따라 치유의 속도는 달라지죠. 저는 그 과정을 글로 풀어내고 싶습니다.
고통이 머무는 자리에 "많이 아팠겠구나"라는 말은 사실 큰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그 말은 이미 지나간 자리에 남아 있는 상처에 필요한 말이지요. 고통이 현재진행형이라면, 상처는 완료형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공감에도 표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공감은 눈을 맞추고, 어떤 공감은 손을 잡아주며, 또 어떤 공감은 조용히 곁에서 머물러주죠. 그 다양한 공감의 표정을 하나씩 글로 그려내는 작업을 상상해봅니다.
목차
목차
1장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책에서 위안을 얻다 ㆍ 12
내 인생을 바꾸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 ㆍ 20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ㆍ 28
평범함이 특별함이 될 수 있을까 ㆍ 36
목표 없는 독서도 괜찮아 ㆍ 44
오늘의 독서는 내일의 기쁨이 된다 ㆍ 51
책을 읽는 사람이 행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ㆍ 58
2장 좋은 책을 만나는 건 아주 특별한 일이다
상처 뒤로 숨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하라 ㆍ 67
생각을 다스리는 이로운 행위 ㆍ 74
글 속에서 내 삶을 발견하고 있는가 ㆍ 82
읽을 때마다 비밀의 문이 열린다 ㆍ 90
특별한 스승을 만나는 시간 ㆍ 97
가장 위대한 도전은 독서하는 행위 ㆍ 105
독서를 통해 삶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ㆍ 113
3장 책에 대한 사소한 오해들
책의 가치는 누가 판단하는가 ㆍ 121
제대로 읽었다는 착각 ㆍ 128
끝까지 다 읽어야만 할까 ㆍ 135
오래 머물러도 괜찮아 ㆍ 142
책을 많이 읽으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 ㆍ 149
하라는 대로 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ㆍ 157
책은 정답을 주지 않는다 ㆍ 165
4장 책을 제대로 즐기는 친밀한 독서법 7가지
책과 친밀해지고 싶다면 아이처럼 느껴라 ㆍ 173
기록하면 더 가까워진다 ㆍ 181
가끔은 눈과 귀를 닫고 읽어라 ㆍ 189
관점을 바꾸면 수수께끼가 풀린다 ㆍ 197
나의 언어로 번역하며 읽어라 ㆍ 205
10분, 300분, 3,600분의 마법 ㆍ 213
판단은 적게, 수용은 많이 하라 ㆍ 221
5장 진정한 독서의 완성은 삶이다
읽으며 감정의 조각들을 모은다 ㆍ 230
보이지 않던 길을 걸어가고 싶다면 ㆍ 238
책장에 꽂아두었던 책을 다시 펼치며 ㆍ 246
쓸모없는 인생은 없다는 확신 ㆍ 254
독창적이고 확장된 사고로 나아가는 길 ㆍ 261
책을 읽을수록 단단해지는 삶 ㆍ 269
진정한 독서의 완성은 삶이다 ㆍ 277
운명처럼 다가온 책에서 위안을 얻다 ㆍ 12
내 인생을 바꾸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 ㆍ 20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ㆍ 28
평범함이 특별함이 될 수 있을까 ㆍ 36
목표 없는 독서도 괜찮아 ㆍ 44
오늘의 독서는 내일의 기쁨이 된다 ㆍ 51
책을 읽는 사람이 행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ㆍ 58
2장 좋은 책을 만나는 건 아주 특별한 일이다
상처 뒤로 숨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하라 ㆍ 67
생각을 다스리는 이로운 행위 ㆍ 74
글 속에서 내 삶을 발견하고 있는가 ㆍ 82
읽을 때마다 비밀의 문이 열린다 ㆍ 90
특별한 스승을 만나는 시간 ㆍ 97
가장 위대한 도전은 독서하는 행위 ㆍ 105
독서를 통해 삶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ㆍ 113
3장 책에 대한 사소한 오해들
책의 가치는 누가 판단하는가 ㆍ 121
제대로 읽었다는 착각 ㆍ 128
끝까지 다 읽어야만 할까 ㆍ 135
오래 머물러도 괜찮아 ㆍ 142
책을 많이 읽으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 ㆍ 149
하라는 대로 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ㆍ 157
책은 정답을 주지 않는다 ㆍ 165
4장 책을 제대로 즐기는 친밀한 독서법 7가지
책과 친밀해지고 싶다면 아이처럼 느껴라 ㆍ 173
기록하면 더 가까워진다 ㆍ 181
가끔은 눈과 귀를 닫고 읽어라 ㆍ 189
관점을 바꾸면 수수께끼가 풀린다 ㆍ 197
나의 언어로 번역하며 읽어라 ㆍ 205
10분, 300분, 3,600분의 마법 ㆍ 213
판단은 적게, 수용은 많이 하라 ㆍ 221
5장 진정한 독서의 완성은 삶이다
읽으며 감정의 조각들을 모은다 ㆍ 230
보이지 않던 길을 걸어가고 싶다면 ㆍ 238
책장에 꽂아두었던 책을 다시 펼치며 ㆍ 246
쓸모없는 인생은 없다는 확신 ㆍ 254
독창적이고 확장된 사고로 나아가는 길 ㆍ 261
책을 읽을수록 단단해지는 삶 ㆍ 269
진정한 독서의 완성은 삶이다 ㆍ 277
저자
저자
김미라
8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 "셋째 딸은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간다"는 어르신들의 말을 철석같이 믿던 소녀. 풍족함보다 부족함을 먼저 배웠고, 그 부족함이 사람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자란 소녀. 나를 소개할 화려한 수식어는 없지만, 내가 소개하고 싶은 책은 수없이 많은 여자. 20년 동안 쉬지 않고 일했지만, 그 시간보다 더 많은 책을 읽은 여자. 때로는 닮고 싶지 않았던 엄마를 닮아가는 딸이자 한 남자에게 평생 사랑을 약속한 아내이며, 퇴근 후 다시 집으로 '출근'하는 엄마. 순간마다 역할이 바뀌지만 그 모든 수식어를 내려놓고 가장 좋아하는 역할은 아무 수식어도 필요 없는 '나'입니다.
'나'로 존재할 때 책을 읽으면 가장 행복합니다. 독서가 주는 잔잔한 낭만이 좋아서 오늘도 책을 펼칩니다.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가슴에 오래 담다 보니, 어느새 저도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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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존재할 때 책을 읽으면 가장 행복합니다. 독서가 주는 잔잔한 낭만이 좋아서 오늘도 책을 펼칩니다.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가슴에 오래 담다 보니, 어느새 저도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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