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1
최고운 장편소설
최고운 로맨스 장편소설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제1권. 서울서부지방검찰청 407호. 훈남 검사 준현과 함께 일하는 행운을 거머쥔 은아는 비로소 그녀의 인생에도 봄이 왔다 믿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우며 저를 쳐다보는 그의 눈빛에 은아는 확신한다. 그녀의 인생이 빛 하나 들지 않는 음지 속으로 다시 가라앉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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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훈남 검사 준현과 함께 일하는 행운을 거머쥔 은아는
비로소 그녀의 인생에도 봄이 왔다 믿었다.
"설마 지금 날 의심하는 건 아니죠?"
"2주라는 시간이 한 사람을 신용하기에는 참 짧은 시간이죠."
"말도 안 돼."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우며 저를 쳐다보는 그의 눈빛에
은아는 확신한다.
그녀의 인생이 빛 하나 들지 않는 음지 속으로 다시 가라앉고 있음을.
"그 조사 중인 사건 말인데요. 그 사건만 해결되면 검사님 의심도 사라질까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렇게 한 사람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나머지 한 사람은 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해 맺어진 동맹.
그리고 그 동맹 안에서 피어나는 너와 나의 이야기.
목차
목차
1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
2화.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3화. 적재적소
4화. 누군가 특별해진다는 건
5화. 사람을 변하게 만든다
6화. 눈 감고, 귀 막고
7화. 키다리 아저씨의 진심
8화. 관계의 정의
9화.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10화. 자전거 탄 풍경
11화. 지키지 못할 약속
12화. 깊은 밤을 날아서
13화. 눈 감아도 보이는 것들
14화. 소중한 사람
15화. 폭풍 전야
16화. 어느 날 갑자기, 그리고 그렇게
17화. 벚꽃 엔딩
저자
저자
겨울을 좋아하는 여름 아이.
필명 '고운'의 의미는 높은, 생각하는, 외로운 구름 중에서 고민 중.
잔잔한 여운이 남는 글을 쓰고 싶어 지금도 어디선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마도.
언젠가 이 책장을 넘길 당신에게도 프리지아 꽃다발의 메시지가 닿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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