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균형(아시아 문학선 3)
로힌턴 미스트리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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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5개국 언어로 번역된 천재 작가 로힌턴 미스트리의 최고 걸작!
로힌턴 미스트리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밑바닥 삶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는 네 사람의 간절한 삶을 통해 인도인의 현실을 그려낸 이 작품에서 ‘적절한 균형’이란 절망 속에서도 끊임없이 삶을 지탱하게 만드는 희망에 대한 역설적 표현이다.
로힌턴 미스트리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밑바닥 삶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는 네 사람의 간절한 삶을 통해 인도인의 현실을 그려낸 이 작품에서 ‘적절한 균형’이란 절망 속에서도 끊임없이 삶을 지탱하게 만드는 희망에 대한 역설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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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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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말
전 세계 25개국 언어로 번역된 천재 작가 로힌턴 미스트리의 최고 걸작!
로힌턴 미스트리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밑바닥 삶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는 네 사람의 간절한 삶을 통해 인도인의 현실을 그려낸 이 작품에서 '적절한 균형'이란 절망 속에서도 끊임없이 삶을 지탱하게 만드는 희망에 대한 역설적 표현이다.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전 세계에 2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파르시 가문 출신의 마넥은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 내키지 않게 봄베이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나 무리를 지어 괴롭히는 대학 선배들 때문에 기숙사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어머니의 고교 동창생인 디나의 집에서 하숙하게 된다. 신혼 초에 사고로 남편을 잃고 혼자 살아가던 디나는 생활고 때문에 하숙생을 들인다.
디나는 불가촉천민 출신의 재봉사들을 고용하여 영세자영업자의 길을 걷지만 가부장적인 인도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독립된 삶을 살기란 그리 쉽지 않다. 한편, 무두질과 가죽 세공을 하는 차마르 카스트 출신의 이시바와 옴프라카시는 재봉사를 구하는 디나에게 고용되어 열심히 일하며 불가촉천민의 삶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한다.
불합리한 제도에 맞서고자 하다가 더 큰 비극을 맞이하게 되는 인도의 현실과 그 속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잊지 않기 위해 분투하는 이들의 처절한 삶을 그리고 있다. 소설은 이 과정을 있는 그대로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인도 빈민가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은 물론 소음과 냄새까지도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등장인물들의 삶을 빈틈 없이 엮어내며 방대한 분량임에도 단숨에 몰입하여 읽게 만드는 작가의 탁월한 역량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천재 작가의 최고 걸작. 《인디펜던트》
소설이 몰락하고 있다고 타령하는 사람들에게 로힌턴 미스트리를 추천한다. 미스트리는 현실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마술적 리얼리즘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의 눈을 통한 현실 세계가 바로 마술이다. 《뉴욕 타임스》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로힌턴 미스트리 만큼 인도의 진정한 슬픔과 설명하기 힘든 힘, 그리고 그곳의 이해하기 어려운 기괴함과 달콤함을 잘 표현한 작가는 없다. 《타임》
로힌턴 미스트리는 거장이다. 작가 예술의 거의 완벽한 예이다. 《시카고 트리뷴》
로힌턴 미스트리는 톨스토이와 타고르를 떠올리게 하는 언어, 구조, 디테일로 세심한 글을 쓴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감상적이지 않은 부드러움으로 모든 갈망과 불완전함을 담은 인간의 마음을 묘사하는데 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깨달음을 주는 품격 있는 걸작. 모든 위대한 소설과 마찬가지로 이 소설은 삶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꿔놓는다. 《가디언》
로힌턴 미스트리는 현재 생존하는 인도 혹은 다른 나라 작가들 중에서 최고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훌륭한 작가와 보통 작가의 차이점은 죽음, 가족, 세월의 흐름, 필연적 상실, 신 또는 그에 상응하는 정신적 고뇌와 같은 큰 주제들을 다루는 능력에 있다. 미스트리는 이 모든 것들을 자신만의 독창적이고도 뛰어난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 《더 애틀랜틱》
로힌턴 미스트리는 독자를 감동시키고 울게 만든다. _존 업다이크(퓰리처상 수상작가)
전 세계 25개국 언어로 번역된 천재 작가 로힌턴 미스트리의 최고 걸작!
로힌턴 미스트리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밑바닥 삶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는 네 사람의 간절한 삶을 통해 인도인의 현실을 그려낸 이 작품에서 '적절한 균형'이란 절망 속에서도 끊임없이 삶을 지탱하게 만드는 희망에 대한 역설적 표현이다.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전 세계에 2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파르시 가문 출신의 마넥은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 내키지 않게 봄베이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나 무리를 지어 괴롭히는 대학 선배들 때문에 기숙사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어머니의 고교 동창생인 디나의 집에서 하숙하게 된다. 신혼 초에 사고로 남편을 잃고 혼자 살아가던 디나는 생활고 때문에 하숙생을 들인다.
디나는 불가촉천민 출신의 재봉사들을 고용하여 영세자영업자의 길을 걷지만 가부장적인 인도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독립된 삶을 살기란 그리 쉽지 않다. 한편, 무두질과 가죽 세공을 하는 차마르 카스트 출신의 이시바와 옴프라카시는 재봉사를 구하는 디나에게 고용되어 열심히 일하며 불가촉천민의 삶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한다.
불합리한 제도에 맞서고자 하다가 더 큰 비극을 맞이하게 되는 인도의 현실과 그 속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잊지 않기 위해 분투하는 이들의 처절한 삶을 그리고 있다. 소설은 이 과정을 있는 그대로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인도 빈민가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은 물론 소음과 냄새까지도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등장인물들의 삶을 빈틈 없이 엮어내며 방대한 분량임에도 단숨에 몰입하여 읽게 만드는 작가의 탁월한 역량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천재 작가의 최고 걸작. 《인디펜던트》
소설이 몰락하고 있다고 타령하는 사람들에게 로힌턴 미스트리를 추천한다. 미스트리는 현실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마술적 리얼리즘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의 눈을 통한 현실 세계가 바로 마술이다. 《뉴욕 타임스》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로힌턴 미스트리 만큼 인도의 진정한 슬픔과 설명하기 힘든 힘, 그리고 그곳의 이해하기 어려운 기괴함과 달콤함을 잘 표현한 작가는 없다. 《타임》
로힌턴 미스트리는 거장이다. 작가 예술의 거의 완벽한 예이다. 《시카고 트리뷴》
로힌턴 미스트리는 톨스토이와 타고르를 떠올리게 하는 언어, 구조, 디테일로 세심한 글을 쓴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감상적이지 않은 부드러움으로 모든 갈망과 불완전함을 담은 인간의 마음을 묘사하는데 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깨달음을 주는 품격 있는 걸작. 모든 위대한 소설과 마찬가지로 이 소설은 삶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꿔놓는다. 《가디언》
로힌턴 미스트리는 현재 생존하는 인도 혹은 다른 나라 작가들 중에서 최고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훌륭한 작가와 보통 작가의 차이점은 죽음, 가족, 세월의 흐름, 필연적 상실, 신 또는 그에 상응하는 정신적 고뇌와 같은 큰 주제들을 다루는 능력에 있다. 미스트리는 이 모든 것들을 자신만의 독창적이고도 뛰어난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 《더 애틀랜틱》
로힌턴 미스트리는 독자를 감동시키고 울게 만든다. _존 업다이크(퓰리처상 수상작가)
목차
목차
프롤로그 1975년
1 장 바닷가 도시
2 장 커가는 꿈
3 장 강 옆 마을
4 장 작은 장애들
5 장 산들
6 장 낮의 서커스, 밤의 빈민굴
7 장 떠돌이 생활
8 장 미화
9 장 막무가내 법
10 장 한 지붕 아래서 살기
11 장 밝은 미래에 낀 먹구름
12 장 운명의 흔적
13 장 결혼, 기생충, 수도승
14 장 다시 찾아온 고독
15 장 가족계획
16 장 다시 처음으로
에필로그 1984년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1 장 바닷가 도시
2 장 커가는 꿈
3 장 강 옆 마을
4 장 작은 장애들
5 장 산들
6 장 낮의 서커스, 밤의 빈민굴
7 장 떠돌이 생활
8 장 미화
9 장 막무가내 법
10 장 한 지붕 아래서 살기
11 장 밝은 미래에 낀 먹구름
12 장 운명의 흔적
13 장 결혼, 기생충, 수도승
14 장 다시 찾아온 고독
15 장 가족계획
16 장 다시 처음으로
에필로그 1984년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저자
로힌턴 미스트리
Rohinton Mistry
1952년 인도 봄베이(지금의 뭄바이)의 파르시 집안에서 태어났다. 뭄바이 대학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공부했고, 1975년 캐나다로 이주하여 토론토에 정착했다.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토론토 대학에서 영어와 철학을 공부하여 1982년 두번째 학위를 받았다. 1983년 첫 단편 「어느 일요일」로 '캐나다 하트 하우스 문학콘테스트'에서 일등상을 받았고, 이듬해에도 「상서로운 때」라는 단편으로 같은 상을 받았다. 1985년에 《캐나다 픽션 매거진》이 주는 '연간 기고자상'을 받았고, 그 후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미스트리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적절한 균형』은 그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손꼽힌다. 인디라 간디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1975년 전후를 배경으로 밑바닥 삶에서 벗어나
고자 발버둥치는 네 사람의 운명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에서 '적절한 균형'이란 절망 속에서도 끊임없이 삶을 지탱하게 만드는 희망에 대한 역설적 표현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소설상'과 '길러상', '영연방작가상' 등을 수상하였고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첫 번째 장편소설 『그토록 먼 여행(Such a Long Journey)』은 '캐나다총독상', '영연방작가상', '윌리엄스미스·캐나다첫 장편소설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 영화로 만들어 화제가 되었다. 의붓자식들과 함께 뭄바이에 사는 파르시 홀아비의 이야기를 다룬 세 번째 장편소설 『가족문제』로는 '키리야마상'을 수상했다. 그의 세 장편은 모두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
르며 주목을 받았다.
1952년 인도 봄베이(지금의 뭄바이)의 파르시 집안에서 태어났다. 뭄바이 대학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공부했고, 1975년 캐나다로 이주하여 토론토에 정착했다.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토론토 대학에서 영어와 철학을 공부하여 1982년 두번째 학위를 받았다. 1983년 첫 단편 「어느 일요일」로 '캐나다 하트 하우스 문학콘테스트'에서 일등상을 받았고, 이듬해에도 「상서로운 때」라는 단편으로 같은 상을 받았다. 1985년에 《캐나다 픽션 매거진》이 주는 '연간 기고자상'을 받았고, 그 후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미스트리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적절한 균형』은 그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손꼽힌다. 인디라 간디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1975년 전후를 배경으로 밑바닥 삶에서 벗어나
고자 발버둥치는 네 사람의 운명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에서 '적절한 균형'이란 절망 속에서도 끊임없이 삶을 지탱하게 만드는 희망에 대한 역설적 표현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소설상'과 '길러상', '영연방작가상' 등을 수상하였고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첫 번째 장편소설 『그토록 먼 여행(Such a Long Journey)』은 '캐나다총독상', '영연방작가상', '윌리엄스미스·캐나다첫 장편소설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 영화로 만들어 화제가 되었다. 의붓자식들과 함께 뭄바이에 사는 파르시 홀아비의 이야기를 다룬 세 번째 장편소설 『가족문제』로는 '키리야마상'을 수상했다. 그의 세 장편은 모두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
르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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