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은 멈추지 않는다(K-포엣 시리즈)
안주철 신작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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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가장자리를 만들지 않는 ‘비공식적인 슬픔’
안주철 신작 시집 『느낌은 멈추지 않는다』
언제나 머리맡에 두고 읽고 싶은 한국 시의 정수를 소개하는 ‘K-포엣’ 시리즈.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힐 한국 시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영문으로 번역하여 전 세계에 알리어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으로 발돋움시키고 있다.
‘K-포엣’ 시리즈 열여섯 번째는 안주철의 신작 시선집 『느낌은 멈추지 않는다』이다. 안주철은 자신의 슬픔보다 이웃의 슬픔을 잘 기억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런 그의 마음이 이번 시집에 빼곡히 담겨 있다. 김도연 소설가는 “기억으로부터 달아나려고 무척 많은 힘을 낭비한 게 어리석었다”고 토로하는, “나쁜 기억을 받아들이면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좋은 것만 갖고 싶어 했다”는 안주철의 이야기를 통해 잊어버린 인간의 도리를 생각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안주철의 시는 일상과 함께 머무르는 걱정을 이야기하면서 크고 작은 서로의 걱정을 나누게 하고 이내 덜어내게 한다.
안주철 신작 시집 『느낌은 멈추지 않는다』
언제나 머리맡에 두고 읽고 싶은 한국 시의 정수를 소개하는 ‘K-포엣’ 시리즈.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힐 한국 시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영문으로 번역하여 전 세계에 알리어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으로 발돋움시키고 있다.
‘K-포엣’ 시리즈 열여섯 번째는 안주철의 신작 시선집 『느낌은 멈추지 않는다』이다. 안주철은 자신의 슬픔보다 이웃의 슬픔을 잘 기억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런 그의 마음이 이번 시집에 빼곡히 담겨 있다. 김도연 소설가는 “기억으로부터 달아나려고 무척 많은 힘을 낭비한 게 어리석었다”고 토로하는, “나쁜 기억을 받아들이면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좋은 것만 갖고 싶어 했다”는 안주철의 이야기를 통해 잊어버린 인간의 도리를 생각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안주철의 시는 일상과 함께 머무르는 걱정을 이야기하면서 크고 작은 서로의 걱정을 나누게 하고 이내 덜어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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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K-픽션〉 시리즈를 잇는
해외 진출 세계문학 시리즈, 〈K-포엣〉
아시아 출판사는 2012년에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근현대 대표 작가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선집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2014년에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K-픽션〉 시리즈를 출간하며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2020년에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안도현, 백석, 허수경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스무편 남짓한 시들을 모아 한글과 영어로 각각 발간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한국 대표시인들의 대표시들은 지난 시대의 삶을 재생시켜주고 삶의 보편적 문제들에 대한 깊은 통찰도 담고 있다. 2020년부터는 한국문학을 이끌어 가는 젊은 시인들도 대거 합류하여 품격을 높인다.
한국 시의 아름다움
국내외 독자들이 깊이 공감하며 호흡할 수 있는 한국 시의 정수를 담고 있는 〈K-포엣〉.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인의 삶을 내밀하게 포착하여 각 시대의 언어와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어 세계인들에게 문학 한류의 지속적인 힘과 가능성을 입증하는 시리즈가 되리라 본다.
한국문학 번역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한국의 아름다운 시들이 해외에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K-포엣〉은 우리 시의 해외 소개와 번역 작업, 한국인의 정서를 한국문학을 통해 재발견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진출 세계문학 시리즈, 〈K-포엣〉
아시아 출판사는 2012년에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근현대 대표 작가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선집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2014년에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K-픽션〉 시리즈를 출간하며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2020년에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안도현, 백석, 허수경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스무편 남짓한 시들을 모아 한글과 영어로 각각 발간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한국 대표시인들의 대표시들은 지난 시대의 삶을 재생시켜주고 삶의 보편적 문제들에 대한 깊은 통찰도 담고 있다. 2020년부터는 한국문학을 이끌어 가는 젊은 시인들도 대거 합류하여 품격을 높인다.
한국 시의 아름다움
국내외 독자들이 깊이 공감하며 호흡할 수 있는 한국 시의 정수를 담고 있는 〈K-포엣〉.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인의 삶을 내밀하게 포착하여 각 시대의 언어와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어 세계인들에게 문학 한류의 지속적인 힘과 가능성을 입증하는 시리즈가 되리라 본다.
한국문학 번역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한국의 아름다운 시들이 해외에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K-포엣〉은 우리 시의 해외 소개와 번역 작업, 한국인의 정서를 한국문학을 통해 재발견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목차
등이 열린 사람
불을 끄고 누워서
한 가닥씩 노을이 질 때
비공식적인 슬픔
천변산책 1
사라진 구름
완성되는 분식집
느낌은 멈추지 않는다
걱정을 시작해볼까요
새로운 역사
해부
박물관
울퉁불퉁한 불행
가장 나쁜 습관
봄밤
혼자 나란히 걷는다
천변산책 2
노을 거품 속을 걸어서
흥미로운 슬픔
알 수 없지만
봄의 사원
이걸로 충분합니다
어느 저녁의 눈
순서
이른 봄
시인노트
시인 에세이
해설
안주철에 대해
불을 끄고 누워서
한 가닥씩 노을이 질 때
비공식적인 슬픔
천변산책 1
사라진 구름
완성되는 분식집
느낌은 멈추지 않는다
걱정을 시작해볼까요
새로운 역사
해부
박물관
울퉁불퉁한 불행
가장 나쁜 습관
봄밤
혼자 나란히 걷는다
천변산책 2
노을 거품 속을 걸어서
흥미로운 슬픔
알 수 없지만
봄의 사원
이걸로 충분합니다
어느 저녁의 눈
순서
이른 봄
시인노트
시인 에세이
해설
안주철에 대해
저자
저자
안주철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2002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 시집 『다음 생에 할 일들』 『불안할 때만 나는 살아 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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