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못하면 어쩌지?(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7)(양장본 HardCover)
우리 아이들은 경험해 보지 않은 일과 마주쳤을 때 용기를 내기보다는 지레 겁을 먹고 한 발짝 뒤로 물러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낯선 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벌어지지만 막상 부딪쳐 보면 별것 아닌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제7권 『나만 못하면 어쩌지?』는 낯선 경험과 마주친 아이에게 용기를 일깨워 자신감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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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물놀이도 하고, 모래성도 쌓고, 조개껍질도 줍는대요.
하지만 레아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요.
'나만 수영을 못하면 어쩌지?'
레아는 남몰래 걱정에 휩싸여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이 책의 특징
아이의 성장을 가족이 한마음으로 지켜보고 격려하는,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여섯 살짜리 레아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가 시시때때로 부딪히게 되는 갖가지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다 함께 마음을 모아 슬기롭게 풀어 나가는 과정을 오롯이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태어난 뒤 맨 처음 만나게 되는 최초의 사회는 바로 가족입니다. 가족 관계 안에서의 상호 작용은 아이가 심리적으로, 또 신체적으로 튼실하고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리즈의 주인공 레아는 엄마 아빠뿐 아니라 친할머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삼촌 등 여러 가족 구성원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건강한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이로 성장해 갑니다.
레아가 유치원 생활이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운 일을 겪고 고민에 빠질 때면, 가족들은 일방적인 훈계나 무조건적인 편들기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아이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그래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레아의 생각이 조금씩 커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답니다.
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내는 행복한 소통법!
핵가족 시대가 되어 너나없이 가족의 형태가 매우 단출해진 요즘,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엄마 아빠는 한동안 잊고 지냈던 대가족에의 반갑고 아련한 추억에 잠겨드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레아네 가족이 한 집에 다 모여 산다는 것은 아니에요. 요즘에 흔히 볼 수 있는 가족 형태에 걸맞게, 엄마 아빠는 직장에 다니고 레아는 주로 외할머니가 돌봅니다. 그러면서 가끔씩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의 도움을 받게 되지요. 그래서 더더욱 레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가 매우 현실적으로 와 닿는답니다.
아울러, 이 책에서는 젊은 세대인 엄마 아빠와 전통 세대인 할머니 할아버지의 육아 방식으로 갈등을 빚기보다는, 그 가운데서 좋은 점들만 가리고 골라서 공유하며 아이를 위해 진심으로 가족들이 다 같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렇기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아이와 함께 이 시리즈를 읽으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내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전보다 훨씬 더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된답니다.
여섯 살짜리 꼬마 레아의 똑똑하고 야무진 성장기!
주인공 레아는 까만 머리칼에 동글동글한 얼굴을 한 귀여운 꼬마아이입니다. 그 또래의 여느 아이들처럼 유치원에서, 혹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노는 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여기며 살아가지요.
레아가 시시때때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은 우리 아이들이 너나없이 하루가 멀다 하고 겪는 일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합니다. 그렇기에 이 시리즈를 읽다 보면, 내 아이와 똑같은 눈높이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레아가 엮어 내는 이야기에 쏘옥~ 빠져들 수밖에 없답니다.
해 보지도 않고 지레 자신 없다며 풀이 죽어 있을 때, 휴대폰이나 컴퓨터 게임 말고 다른 놀이는 다 시시하다고 심통을 부릴 때, 친구가 입은 옷을 보고 난데없이 질투심을 느낄 때, 제대로 돌볼 자신도 없으면서 강아지를 사 달라고 떼를 쓸 때, 엄마 아빠가 아이의 뾰족한 감정을 어떻게 어루만져야 하는지 담백하면서도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4~7세 유아들을 위한 건강한 육아 지침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내 아이의 성장을 이끌어 내는 행복한 소통법이 행간마다 빼곡히 박혀 있으니까요!
4~7세 유아들을 위한 '자신감 충전' 그림책, 《나만 못하면 어쩌지?》
우리 아이들은 경험해 보지 않은 일과 마주쳤을 때 용기를 내기보다는 지레 겁을 먹고 한 발짝 뒤로 물러서는 경향이 있습니다. 낯선 일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지요. 하지만 막상 부딪쳐 보면 별것 아닌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나만 못하면 어쩌지?》는 낯선 경험과 마주친 아이에게 용기를 일깨워 자신감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친구네 가족과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 레아는 남몰래 걱정에 휩싸여 있습니다. 수영을 못하기 때문이에요. 친구들은 수영을 잘하는데, 자기만 못할까 봐 걱정이 되어서 혼자서 끙끙거리지요. 이 모습을 지켜본 외할머니는 친구들에게도 못하는 것들이 하나씩은 있을 거라고 말합니다. 레아는 잘할 수 있는 것인데도요.
레아는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도 자신처럼 못해서 걱정이 되는 것들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친구들은 앞 다투어 남몰래 안고 있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레아는 속으로 미소를 짓습니다. 외할머니 말씀처럼 친구들이 지금 걱정하고 있는 문제들이 하나같이 레아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것들이어서요.
그제야 레아는 수영장에 등록할 용기를 내어 본답니다. 친구들도 자신과 똑같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이지요. 바닷가에 가서는 어땠냐고요? 수영을 하면서 신나게 놀았지요. 평생토록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면서요.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외할머니의 양육 태도가 시선을 끕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방향을 일러 주며 설명하거나, 무조건 용기를 내 보라며 부추기기보다는, 레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슬쩍 한마디 던지고는 기다려 주는 게 전부입니다. 레아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기 때문이지요. 우리 역시 언제 어디서든 항상 기억해야 해요, 우리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는 사실을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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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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